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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글은 alpinecarving.com 에서 발췌 한 것입니다. 요즘 전향각에 대한 관심이 많으셔서 올려 봤습니다. 전향각 중 전향각 극전향각인 알파인 각도를 주로 어우르는 내용입니다. 일반 프리스탈 보드에도 물론 똑같이 적용됩죠...
- Lower angles give you the following:
- You use more pressure in your ankles to turn, making toe side turns somewhat easier.
- Along with a wider board, lower binding angles make it easier to balance the board, with more fore/aft and rotational mobility.
- You get more stability.
- For the same width board, you can change edges quicker with lower binding angles, because you use small joints near the board (the ankle). That is why slalom racers want to use the lowest angles possible. However, when comparing the quickness of edge changes among boards of different width, the width takes over as the determining factor, with narrow boards quicker edge-to-edge.
- Higher angles give you the following:
- You use more pressure in your shins to turn, making heel side turns somewhat easier.
- Along with a narrow board, higher binding angles make it more difficult to balance the board
- You get less fore/aft and rotational mobility.
- High angles also result in more lateral flexing, which is what hard boots were designed for.
- For the same width board, you will change edges slower with higher binding angles, because you use large joints, far away from the board (knees and hips) in order to complete the edge change. However, when comparing the quickness of edge changes among boards of different width, the width takes over as the determining factor, with narrow boards quicker edge-to-edge.
Scott Firestone이 쓴 글이에요.
양 무릅 각도 차이는 40도가 맥시멈이라고 the illustrated book of snowboarding 쓴 Kevin Ryan 이 그랫어요.
이 내용은 두 무릅을 너무 벌리지 말라는 내용일 터 인데요.. 저도 수년전에 마지막으로 읽어 본 거라.
이 글이 있는 alpinecarving.com 에 가서 Scott 이 쓴 내용을 보면 리프트. 칸트에 대해 지겨울 정도로 자세히 언급해 놓앗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누누히 양발 각도 차이를 5도 이상 두 지 말라 합니다. 물론 알파인 얘기죠 . 알파인 사이트 이니까요.. bomberonline.com의 tech article 다 읽어보아도 별로 상충 되는 내용은 없고요..소위 말하는 일본 스타일은 일본어를 잘 못해서 읽을 수가 없습니다. 주로 미국 알파인 클럽 주장입니다.. alpinecarving.com가서 나머지 다 읽어보시면 오해가 풀리실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향각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향각에 대한 환상을 벗기려는거죠.. 자기 편한 각을 타느게 장땡 아니겠습니까 관절에 무리 안가는 범위내에서요.
guy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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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래간만에 다시 alpinecarving.com 읽어보고 도움되는 내용 있으면 블로그에 글 올릴까 예정입니다.
기억에는 저 내용은 보드 전반에 공통되는 것으로 리프트 이며 칸트의 영향 다 배제하고 앵글각도의 영향에 대한 일반론으로 생각됩니다. 글세요 이젠 이런 것 골치 아프게 생각하는 시점을 지나서 편히 남의 글 발췌해서 간단히 올린 것이 화근이 된듯해요
무릅 무리에 대해선 아직까지 40도 얘기 밖에 객관적인 데이터를 본 것이 없네요.. 좋은 내용 가지고 계시면 누구나 칼럼에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