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올시즌 남다른 자겁을 위해 이리뛰고 저리뛰고
미친듯이 돌아다니며 관광을 남발한 후리스탈 보더 seoker임니다
이제 담주면 시즌도 다 끈나가는데 성과들은 어떠신지여?
분명 뻔합니다.
여인들이야 머 자겁 잘 들어 오겟지만 우리 남자 보더들은
정말 힘듭니다
-이제 꼬추들이랑 뽀드 안탈꺼야
-아~~보드잘타면 모하냐?걍 방에서 앤이랑 쑥덕쑥떡 하고싶따

등등 매일 헝글보더에 들어와 읽는척하면서 구석에 미소녀사진을
띄어 노신 분들.....................사랑합니다

머 정 여자랑 보딩하고 싶으시면.......결혼하십셔.......ㅡㅡ;;
결혼하신 분들은...................저질르시던가여........ㅡㅡ;;죄송함다

하튼 시즌 다 끈나고 솔직히 남들 다 인란이다 스켑이다 라이노다
이것저것 하는데

나는 암 것도 실타......8개월 머 빠지게 벌어서 한시즌 나고 나면
남는건 카드빛 뿐인데..또 장비다 머다 사면 ...나 죽으란 소리냐?
하시는 분들 .....있을 줄 압니다

마씁니다....모든 익스트림 스포츠는 장비를 필요로 하는데
만만치 안씁니다....
스켑-스켑 하나만 사면 끝날것 같지만........나중에 넘어져 다치면....
뼈 잘 안붙은 나이에 서 계신분들.........조심하십셔
잘 못 넘 어 지 면 이 번 시 즌 저 빱 됩 니 다.

하튼 허접한 저이지만 [[[[大 남녀호랑교]]]] 교주로써
비시즌에 생활에서 좀더 유익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몇가지를
서술 하려고자 하니
평소 생각 많으신분이나 미소녀,자폐아,간질병 등이 있으신 분들은
술 한잔 하시고 읽으시면 더 조을 것 같습니다

시즌 끈나도 여친이 없서서 고민?하시는 분들 아직도 많으실꺼라
미쑵니다....시즌내내 스카이형과 뿌뿡언니의 행각에
밤잠을 설치 셧던 분들...............
이번시즌에 꼭 꼬시어 가치 다니리라 .......  하신 분들
뜻 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곳.........나이트 입니다
머,,,, 다 아시게찌만 시즌중 보드맨형이 당했던 만행의 장소도 나이트 입니다

여자...많습니다.............열라 많습니다
비싸지 않냐구여?............당신은 술 한번도 안 먹습니까?
두번 먹을꺼 참아서 친구들이나 기타등등과 뿜빠이 하면 가고도 남습니다
나이트가면 비싼 양주 먹으면서 돈 뿌려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신데
천만의 말씀 두말하면 숨가뻐 입니다
여기 술마시러 가는거 아닙니다..............앤 구하러 와찌여 ㅡㅡ;;
나이트에서 연인되는 사례가 많습니다...절대 불건전한데 아닙니다......
잘만 연결되면 결혼까지도....................

하튼 친구들이랑 조짜서 나이트 한번 가보시는 것도 조을꺼라 생각되는 바로써
강남쪽 사시는 분들을 위해 약간의 정보 제공할까 합니다

일단 강남의 명소 줄리아x................

맛간여자 많이 간다는 나이트..............예전의 명성만큼 요즘 뜨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이트 하면 여기라는 소리가 있다
이상하리만큼 예전에는 여자 변태들이 많았으며 연예인들도 많이 간다
요즘은 의외로 세미 힙합이나 가벼운 정장이 먹힌다고들 한다
어린애들이 주류를 이룬다는 이미지를 준다..20대 대학생?이라고 하는 여인들이 만타

보x ...큰 규모를 자랑하며.......룸이 열라 만타....
첨가면 길 일어버릴 수도 있으니 스테이지와 화장실의 위치를 꼭
알아두자
상당이 크다...600평이 넘는다고 한다....열라 크다.......
썬샤인 호텔지하에 있으면 크지만 사람 열라 만이 와서 항상 만원이다..
항간에 입수한 비밀 정보에는 유흥업에 종사하는 여인들이 만이 온다고 한다
필자 결혼 피로연 여기서 해따..............디질뻔 해따.......
큰룸도 있고 작은룸도 있지만 어디나 룸은 예약이 필수다

시두x...............강남에 명소로 자리잡은 메리엇 호텔 지하에 있으며
별로 크지 안타.........가족적인 분위기를 종종 느낄 수 있다
주차하기가 조치만..........또한 첨가면 입구 찾기가 힘들다
술 디립다 먹으면 주차장까지 올라가는게 어렵따..ㅡㅡ;;
연령층이 다양하며(아줌마는 업따) 적당히 놀기에 조타
왜이터 [여명]과 [후세인] 강추한다
끝까지 열혈부킹[여명]과 부킹의 선전포고[후세인]을 찾으면
시즌에 여자랑 보딩할찌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차게 된다

이정도가 강남 나이트다.............어떤 선수가 말했듯이
새벽에 모든것을 쇼부봐야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난다
한마디로 끈날때 까지 질질 끌지말고
맘에들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딴 장소로 이동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날 밝을때 까지 놀다 밖에서 서로 쳐다보면....진짜 민망하다
이런짓 하지 말기 바란다

이바께도 강남역에 좀 이찌만 여기는 연신내나 남프로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므로 넘어가기로 한다

또한 강남 나이트는 아침 6시 까지 영업을 한다
그래서 새벽 3시 넘어서 가면 술값을 반으로 할인해 준다.........
새벽3시에 가면 얼마 안든다..........글고 2시간안에 일 끝내라............

휴.......써노코 보니 정말 건전하군녀..........ㅡㅡ;;
이런데 조아하지 않으시는 분은 절대 가지 마십셔.......
글고 저 퇴폐적인 넘 아닙니다......
단지 비시즌에 시즌을 준비하는 맘으로 사시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은거일 뿐입니다
전 ......이런데 한번도....안...가 ...바.씁..니...다....저 순진해여 ^^

담에는 이런 곳 말고 다른 방법을 나열할까 합니다
제가 이런글 안올렸으면 하시는 분들은 리플 달아주시면
삭제와 동시에 다시는 이런글 올리지 않겠씁니다

끄까지 읽어주신 분들에 자제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즐거운 비시즌 되세여~~~~~~~~~~~~~~~~

ps.....우리 나이트 번개 어때여?  ==3ㅜ.ㅜ  (퍽)

이상 [[[[大남녀호랑교]]]] 교주

  ............seoker...........................올림



엮인글 :

닭대가리

2002.03.20 01:20:35
*.108.82.152

나이트 번개 call입니다ㅡㅡv

림프

2002.03.20 04:37:03
*.99.11.253

웅.. 나이트란곳은 고딩때 빼곤 가본적이 없어소리... 글구 내가 한창 갈때 있던. 코x, 벤x, 치x등은 다 없어졌겠지.. ㅡ.ㅡ;; 나이트가 시끄럽구 귀찮은 인간은 카바레를 가야되나? 쩝.

테쿠

2002.03.20 08:20:33
*.239.34.116

카바레와 나이트의 경계선에 선 장소로 가심되져.. 이름만 나이트지 카바레인 리버사이드나이트와 물존 누님들이 왕림하시는 삼정과 돈텔마마 등이 있습져.. 금욜이나 주말에 가심 좋아엽~~ 헉 갑자기 나까지 이런 분위기에 빠져들다니.. 예전엔 제가 웨이터 손에 이끌려 룸으로 부킹다니곤 했습니다.. 흑흑 얼마나 무서운데요,,

Seth

2002.03.20 10:08:31
*.253.71.248

줄리아x는 아셈으로 뿜빠이해서 반으로 웨이터 쪼갰는데.. 아셈 절라 구림.. ;;; 엑기스는 안옴. ㅋㅋ

^용이^

2002.03.20 19:33:30
*.217.173.236

형..남보형 칼럼가터 ㅡㅡ;

뽀드득...^^

2002.03.20 21:15:12
*.32.130.228

강건너 북쪽엔 없을까나여?? 강남까지 가기는 좀 걸리는데...ㅡㅡ;

ManOfOneway

2002.03.20 21:20:39
*.195.219.9

다른방법은 2편에 있습니다...................나 이런거 자꾸 서두 델랑가 모르겐네여 ..............

동근=CLAP=

2002.03.20 21:28:22
*.244.212.151

홍대앞 락바도 괜찮습니다. 가끔 엑스xx한 애들이 똘짓해서 무서워서 글치..

이성환[보드맨]

2002.03.21 11:52:15
*.223.171.71

홍홍~ 진정프로는...2시에가서 4시에 나오지..(-.ㅡ) ('') (ㅡ.-) 휘리릭~

이성환[보드맨]

2002.03.21 11:53:32
*.223.171.71

옛날...줄리아x의 명성은 옛말...지굼은 과연... ㅡ.ㅡ+

[삽]팔랑이

2002.03.21 15:03:02
*.36.201.166

나트라....-_-;;

jjong0

2002.03.21 16:11:07
*.216.13.202

작년인가 동댐 벤x를 본거 가튼디..한 17~8년 된댄데...

아나바다

2002.03.21 19:16:44
*.237.52.61

나더.. 나또 벙개.. 오키.. 오키.. 근뒤... 여긴 광주랑께... 흑흑

◐ㅅ◑....랍캣~!

2002.03.22 09:55:07
*.246.46.81

[lovecat] 나이트 무서운뎅...ㅡ0ㅜ....함가면 부킹이 20~30 번씩...안아 잇을수가 엄떠염...춤안추면 잡혀가...우어~ 나이트 시로~~(일산 NASA 화정 cola 동네가 꾸짐을 알려두림니다~)

엔트로피

2002.03.26 14:51:01
*.231.172.11

머? 나이트로?!....ㅋㄷㅋㄷ중쯩이야..중쯩...-_-;;;;
걍 "나이트"로 보게해주세여~~!! 네~~!!

그누맨

2002.03.27 23:18:28
*.205.241.170

ㅋㅋㅋ. 역쉬 이런게 형 다워... 우리 샵이고 머고 다 때려치우고 나이뚜나 할까? ㅜ.ㅜ

[돌]꼬꼬리

2002.03.30 10:08:54
*.182.206.131

일단 나이트가면 양주로 기선재압 그후 맥주로 병행......부킹시 맘에 안듬 바로 맥주
맘에 듬 양주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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