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냥...^_^;;;    하세요..
오늘 미천한 글솜씨로 칼럼한번 올려볼까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얼마전 느낀건데 과연 진정한 헝그리보더는 무엇일까 하는것에 대해
올리려고함다.

제가 금솜씨가 없어서 두서도 없고 아까한 얘기 또 하고 이상한데로
빠지고한다 하더라도 꾹 참고 딴지 걸지 말아주시길...........^^;

여기 사이트는 우리 헝그리보더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공구도 하는 등등..
그런 목적으로 모인것이지요...

바뜨 그러나 이사이트를 가나 저사이트를 가나....사람들이 자신은 돈이 별로 없어서 헝그리보더다..헝그리보더의 주음식은 초코파이....자유시간 등등이다......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그렇게 자신이 헝그리보더임을 말하시는 분들중에 자신의 장비 없으신 분이과연 몇분이나 될까염??

자신의 장비를 다 갖추고 시즌권까지 사신담에 끼니만 헝그리하게 드시면 그게 헝그리보덤니까.....여기저기서 글을 읽어보면 심지어 이사이트에서도 글을 읽어보면 자신의 용돈....이나 자신의 월급이나......등등...학생이신 경우에는 일주일에 만원도 걸를때가 있다........마누라몰래 데크를 샀다.....하시는데지금 그.....그게 헝그리보더라고 하시는 검니까??
전 한달에 만원도 못받습니다......고3인데...ㅡ_ㅡ;;;

전 명절이나 아시는분들 뵈면은 용돈 주시는거 그런거 모아 모아서....비시즌에 사먹을거 안사먹구 아참, 전 스키장에서도 모 안사먹습니다....돈아껴서 다음에 또 탈려구.......그러씀다.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헝그리보더는 시즌이나 비시즌이나 자신에 할당된돈을 절약해서 장비 하나 하나 장만하고 또 돈모아서 시즌권 사고...

물론 안그러신 분도 계시겠지만...비시즌엔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등등 타시는 분들이 헝그리보더 운운하시는거 보면 정말 욱김니다.....

하튼간 결론을 내리자면 진정한 헝그리보더란...자기에게 할당된 돈을 허튼곳에 쓰지않고 자신의 장비마련이나 시즌권 장만 등에...쓰는 그니까 돈을 허투루쓰지않고 아껴아껴서 보드를 타는 그런사람들이 진정한 보더라고 생각함니다.

모...제 말에 이견이 있으신분들도 계시겠지만...이건 어디까지나 에 생각입니다. 딴지 걸지 말아주시길......^_^;;

우리 모두 진정한 헝그리보더 가 됩시당...^ㅇ^

여기까지 보.더.케.이  였습니다.....^^

즐거운 비시즌이 되시길...^^;

p.s - 제말에 틀렸거나 이상하면 리풀좀달아주세여..^^;;
엮인글 :

이동근

2002.04.11 01:36:43
*.73.86.198

꼭 돈이 어쩌구가 아니랍니다. 헝그리 정신이죠.... 정신.... 어디 사람이 하고싶은게 한두가지입니까? 하지만 그런거 다 접어두고 보드만을 생각한다는 의미일수도 있지요... 컴퓨터 업글하고싶지만 하껴서 장비사야지 하는거, 나이트 한번 가고프지만... 돈아껴서 장비사는데 보태야지 하는거...멀 사더라도 이거면 장비뭘 살수잇다 참자.. 하는거... 이런거 다 헝그리 정신입니다. 돈이야 강도짓 안하고, 사기안치면 자기돈 자기가 쓰는데 난 뭐라하고픈 생각 없답니다. 다만 부러울 따름이지요..

이동근

2002.04.11 01:39:52
*.73.86.198

나도 좋은 장비 갖고프고, 새로운 장비 나오면 가지고 싶은데.... 다른사람인들 안그럴까요? 나랑 같은거지.... 보드말고 다른일에 쓰는 돈이 다른사람에게는 허트게 보여도 자신에게는 또 꼭 해야만 하는 일 일수도.... 자 즐거운 담시즌이 이제 점점 다가옵니다.... 우리모두 준비를 합시다...

[狼]요한

2002.04.11 03:04:15
*.186.45.142

제가 볼때는...짐 고3인 보더케이님하고 여기에 글을 남기시는 많을분들 하고는 나이차가 많이 난다고 봐요..그러니까 다들 직장에 다니시고...아님 성인이기에...보더케이님이랑은..쓰는 돈의 액수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겠죠...저두 중고등학교 다닐때는..스키나 보드는 정말 부자들만 타는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그런 차이에서 오는 일종의 견해차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볼때..헝그리 보더는...보딩외의 것에 돈을 안쓰고 보딩에는 미치는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림프

2002.04.11 08:04:23
*.114.22.34

나 고3때는 스키는 일부 갑부만 타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벌써 15년전 일이지만.. ㅡ.ㅡ;;

진우

2002.04.11 09:38:45
*.148.24.124

흠.....다른대는 돈안쓰고 보드에만 투자하는데...............

박휘곤[박옹]

2002.04.11 09:41:14
*.102.72.253

언제나, 항상 보딩에 대한 굶주림...보딩에 대한 열정에 비해 턱없이 짧은 겨울 또는 시간, 그래서 더욱 절실한 보딩에 대한 갈망...이걸 갖고 사는 사람들...헝그리보더...(아닐까요?) ^^V 행복하세요! - Cool한 세상을 꿈꾸는 남자, 박옹 -

당근보더

2002.04.11 10:22:31
*.121.55.51

실제로 같이안타봐서 그런고같은데....여기계시느분들 다들헝글하게탑니다.....보드는 장비운동입니다.....장비욕심없음 구거 사람아닙니다....저같은 경우는 비시즌동안 돈모아여...하루에 바나나우유안마시구 돼지저금통에 700원씩 돌아오는시즌에 시즌권 살수있도록여...보드장가서 츄러스한번도못먹어봤습니다....그리고 스캡이나 인라인 타시는분들 비시즌 대비 훈련입니다....님같은 학생은 돈이없어 헝그리지만 직장인은 살아가다보면 헝그리됍니다...그래도 학생보다는 여유가있죠......비시즌에 다른운동하는거같따뭐라그러시면 안돼져.....

박휘곤[박옹]

2002.04.11 10:27:58
*.102.72.253

그리고....헉! 림프...우리가 고3때가 벌써 15년 전이야?...이궁...해놓은 일 없이 나이만 먹었군...쩝...벌써 15년전이라뉘...크흑...^^V 행복하세요! - Cool한 세상을 꿈꾸는 남자, 박옹 -

뽀득이

2002.04.11 10:52:26
*.209.173.20

저도 보드에 미쳐서 비시즌에 다른거 할 생각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헝그리 보더란 헝그리 정신 즉, 점심도 안먹고 보딩해서 슬롭에 드러누울지언정 한번이라도 더 타보겠다는 일념하에 보딩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저 자신두 집에 인란있습니다.. 다른 스포츠용품도 많구여.. 구래두 담 시즌에 쓸 던 마련하느라 암것두 안하구 있심다..

하하

2002.04.11 11:24:58
*.109.179.60

헉 고3때라.. 몇년 전이지? 10년 전이넹.. 세월 정말 빠르당..

[야]낙엽전사[돌]

2002.04.11 12:15:23
*.126.245.243

고3땔 기억하다니...............이런...........열라 무서운 헝글이다......
밥굶고........잠안자도 머리 열라 좋잖아

2002.04.11 13:58:24
*.246.46.81

[lovecat] 보더케이님이 우끼다고한 다른 자칭 헝그리 보더분들이랑 보더케이님이랑 다른점이 뭔지 글봐두 잘 머르겟는데염...ㅡㅡ?....머징?.........마눌멀래 던머아서 데크사는거랑....한푼두푼 모아서 장비구입하는 님이랑.......현제의생활이 다를뿐이지...결국 같은 맘이라구 생각해여.....저두 보드가 너무 좋아서....카드 마구 남발해서 다 장만하구...지금은 그 빚에 허덕이구 있거든여...결국 보드때문에 다른 일련의 생활에 장해(강한 태클~)를 받는 사람들 그래도 그걸 기뿌게 받아 들이는 사람들....모두 헝글보더 아닐까여?

[야]낙엽전사[돌]

2002.04.11 18:07:05
*.126.245.243

보드에 대한 열정을 갈구하는 한 모든 사람이 헝글하지 않을까...

정덕진

2002.04.11 18:27:57
*.34.82.247

그래도 보더케이님 글 덕택에 잊고 지냈던걸 다시금 되새기는것 같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고마와요~

[狼]요한

2002.04.11 20:23:27
*.186.45.142

보더케이님 담시즌에 같이 보딩해요...글면 좀 이해가 가지 않을까요?? 글구 여기 고딩들도 많아요...인제 갓 입학한...푸성귀들...음하하... 담시즌에 꼭 같이 보딩해요....네???

[돌]꼬꼬리

2002.04.11 20:43:54
*.182.206.131

외형적인,눈으로만 보이는 헝글은 헝글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맘속에 얼마나
보딩에대한 헝글로 가득차있는냐가 헝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전 장비사려구
담배까지 끊었습니다......보딩하는 케이님을 보딩하지 않는 같은 또래나
다른사람이 본다면 "보딩은 헝글하지 않은사람이 하는거다" 라고 케이님에게
똑같이 말할겁니다.또 돈많은 보더라면 아마 "브루죠아보더 닷 컴"에 갔을겁니다.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보딩하기 위에서 최선의 노력을 한다면 그것이 진정한
헝그리보더라 생각됩니다. (누구처럼 보딩할때 먹는거만 헝글이고 보드장 나오면 온갖
신변잡기를 갈구하는 사람은 헝글보더까요?팔랑이형 지금 몇시야??).....요한샘 나
국가고시 끝나면 약속 바로 들어감다.

[돌]꼬꼬리

2002.04.11 21:11:43
*.182.206.131

그리고 딴지를 걸지 말라고 하셨는데 딴지를 두려워 한다거나 거부한다면
그건 벽보고 말하는거랑 다를게 없다구 생각됩니다. 욕하는 말이건 칭찬하는 말이건
아님 다른말이건 다 나름데로의 영양가가 있다구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 딴지에
기가 죽거나 자신의 의견을 접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韓日Boarders]

2002.04.12 01:01:56
*.51.77.58

좋은 장비 사서 오래쓰면 그게 더 절약일수도 있지요...리프트권 몇번 끊느니 시즌권 사는게 더 절약일수도 있고... 꼭 굶주렸다는 단순히 뭘 못먹었다는게 아니라 보드에 보딩에 굶주렸다고 해석해도 되는거지요...드렁큰타이거라도고 술맥인 호랭이들만 나오진않잖아요.

헝그리호야~!

2002.04.12 23:34:46
*.206.233.77

제가 헝글 싸이트에 첨 왔을때가 생각 나는데요. 헝글한 우리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장비의 비교 분석. 짝퉁티에 대한 집념. 초보를 위한 동영상 강좌까지..
쥔장이신 sky님의 스놉에 대한 '헝그리한 그 마인드'가 좋아서 여기에 발이 묶이게 되었죠. 헝글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된거 같아 좋았습니다. 뭐 구지 채찍을 들라고 하시면 이제 버드나무 가지에 물이 오르기 시작하는데 그거라두 한번 들어볼까여 ^^;

[龍]닌자!

2002.04.12 23:42:27
*.211.11.124

보더케이군(나보다어리니깐).....지산으로왕~ 캬캬캬 같이 보딩합시당~

부시

2002.04.14 09:08:33
*.27.156.146

헝그리....1)정신을 갖자는거하구
2)이건 개인적인생각인데,"맘이 가난한자는 복이있나니"에서 맘을 다 퍼 주다보니
맘속이 넘 가난해서리...헝글가족들 만나면 마음을 다 줘버려서리~^^*
3)진짜 헝글 보고싶으면 양지루 와요..오토바이 헬멧(이마넌)에,보드장갑 얻어쓰구,
보드복 상의 39000원,하의 38000원인가?...고글 유벡스 27000원..데크 심스4~5년된거
동생꺼 얻어쓰구..바인딩..싸게구하다 보니 사이즈 안맞어서 레더잘라서 쓰구,
부츠 메이커지만...노쓰 중고 쓰구....그래두 헝글만나면 음료수 쏘구,밥 삽니다...
첨 배울땐..리프트값 아까버서..사람 좀 있으면(양지-사람 별루 없다지만...) 한시즌을
연습장에서 보드들구 오르내리기를 한달 반...그래서 첫시즌에 리프트 타본 기억이??

부시

2002.04.14 09:21:20
*.27.156.146

고등학교...집이 가난해서리(찢어지게..ㅠ.ㅠ) 중학교 졸업하구,걍 공짜라는데루
갔더랬지...한분기 육성회비가 9600원하는데로..잠재워주고,밥 주구,밥값은 나중에
벌어서 갚으라더군...한참 커야할때 먹을게없어서...식당가서 누룽지 훔쳐오구..
라면땅이 20원에서 50원으루 오르는날 슈퍼앞에서 농성하구...
그때는 울 학교에 자가용이 한대 달랑....교감 샘님 브리사 한대가 전부...
그렇게 졸업하구 취업나가서리..자전거 한 대 가지면 못갈데가 없었고...운전면허는
평생에 필요없을것 같았었는데....
갑지가 올림픽 열리구,민주화 하더니....세상 변화하는 속도가...장난아니더라구염...
생각해보니 세월이 흐를수록 변화의 속도는 배가 되는군요...
92년에 이직할려구 여기저기 문 두드릴때 내 월급이 72마넌...지금은??
그사이에 세월이 빨리 많이두 흘렀네요...
아마도 보더 케이님두 사오년 안에 성인이 되실거구,겉이아닌 안이 헝그리한 아름다운이를
만나겠지요.....보더케이님께는 모든 맘을 다 주는 아름다운사람을...
보더 케이님 덕에 옛날 생각 좀 했습다...감뚜~악~^^*

부시

2002.04.14 09:28:21
*.27.156.146

여기 칼럼에는 왜 답변쓰기가 없나요?...넘 길어지네요~^^*

정덕진

2002.04.15 01:22:14
*.104.233.206

답변쓰기 있자나여~ 부시님... 우측 하단에..근데....베캄님(칼럼게시판지기)께선 답변글 남기는걸 원치 않으십니다... 보기가 깔끔하지가 않아서요~~

산호초

2002.04.15 10:58:03
*.240.249.254

여기에 헝글님덜 평균나이 다 나온다..^o^ 그렇군...그런것이었어....음

[돌]꼬꼬리

2002.04.15 19:55:12
*.105.5.253

취업???? 나도 19살부터 회사에 들어와 일했는데.......내 파란만장한 20대를
RAMP바닥에 뿌렸...도...다......

붕어빵

2002.04.15 22:15:21
*.191.216.18

회사때려 치우구 시즌중에 보드만 타구. 시즌끝에 회사에서 돈벌어서 장비 사구. 시즌되면 다시 회시 떄려치우구 보드타구. -ㅇ-

진짜 헝그리보더

2002.04.17 17:17:19
*.51.103.135

초코파이? 난 엄마가한 밥 몰래 주먹밥 만들어서 갔구간당! ㅡ.ㅡ;;

[삽]팔랑이

2002.04.17 21:17:05
*.109.194.24

저도 한마디 쓰고 싶네여~~사실 보드, 스키 부자덜만 타는줄 알았어여...첨 보드탈태..남이 준 스키복 바지입고 기냥 집에서 입던 파카입고 탔지여..그러다 장비에 욕심이 생겨 (데크라든지 부츠는 상상도 못햇구여) 옷을 샀어여..군 활동복 같은 바지(사진보시면 압니다)삼마넌에 사구,,그래도 진짜 흐믓했지여...갈수록 더해가는 보디에 대한 욕심에 장비를 덜컥 사버렸지요..물론 빚지고 샀지만..지금도 목숨처럼 아끼고 있답니다...헝글...이란 단어에 꼭 그 단편적인 의미만을 부여하지 말았음 해여.......무엇을 위해 아끼고 생각하고 있는가...??? 그거 아닐까여??

김태경

2002.04.30 23:34:30
*.252.205.87

모든 헝그리보더 여러분...멋있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짝짝짝짞짝짝짝

노가다 보덩

2002.05.30 06:58:31
*.110.158.124

저더 한마딩 ^^ 이짜나효 헝글보더 음... 아직 잘 몰겠네염.. 나중에 저의 생각이 정리되면. 거창하고 유치하게 한마디 올리겠쑴뉘닷. ^^ 가라잘가라 아주멀리 가버려 여름아 그래야 결이 오징. 코ㅑ코ㅑ

길재훈

2004.03.12 03:31:05
*.54.8.39

데크사느라 진 빚이제 10만원 남았습니다! 방학후반에 데크빚 청산을 위해 2주간 막일해서
이제 10만원 남았습니다. 제 헐어빠진 (위험하기까지한) 장비를 보다 안스러움을 참지 못한 친구가 빌려줬어요. 여름까지 처넌히 갚으라지만 신용문제도 있고 가지고 있음 써버리는 제 성격상 남은 10만원도
이번 주내로 갚으려구요..^^

길재훈

2004.03.12 03:31:47
*.54.8.39

일용직 잡부해서 장비사면 충분히 헝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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