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도 안되는 칼럼을 읽으시고
격려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기 땜시롱 (원래 글쓰는거 싫어해여)
군대 이쓸때에도 애인한테 3줄짜리 편지 보내던 인간입니다 ㅡㅡ;;
하튼 주말마다 보드장 가기때매 일주일에 한번씩밖에
못 올리는군녀.
하튼 이번주에도 관광보딩을 한 후의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함 써볼랍니다.저번꺼 재미업스셧던 분들은 재빨리 [뒤로]라는
글자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이제부터 반말임다.4가지 열라업다 생각하시는분은
만나서 발바 주십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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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겁은 눈물의 씨앗이라고 누가 그랫던가?
아니 어떤 씨방새가 이런말을 해떤가? 그넘 말이 맞는거 가따
자겁...되든 안되는 눈물의 씨앗이다
보드점 배워 자겁점 할라 그래떠니만
어떤 쓰버얼 넘은 사짜보더라고 너나 잘타라고 하지 안았던가............
도데체 얼마나 타야 자겁보더 반열에 끼어들 수 이딴 말인가?
전번주에 열라 구구절절 한번 을퍼 밧건만
실전에 투입하기는 나의 존재가 미약하단 말쌈인가?
아니다.도전해야한다.쓰~~머 보드만 잘타면 장땡인가?
내 생각은 열라고수는 자기 타는데 바쁘기땜에
얼레벌레 타는 보더가 작업에 더 용이하다.(사견이다.토달지마라)
어째뜬 필자 일행은 빗자루 보더이며(따~쓸어버릴랑께)
막가는 보더들이다.일정은 작업에 치중하되
시간 남으면 열라 보딩해서 실력향상하라는게 아니라
물점 잘 익히라는 철저한 자겁 시스템으로 움직인다
꼬신후에 멀하든 그건 상관업따.돈 없다고 무시하고 침뱉고 갈사람은
가라 그거다.(미친쉐리들 아냐?)
헝그리아이가? 마따 우린 헝그리다.던?   해부 노~~ 다
자~~ 자겁 들간다..... 간단한 필기도구 준비하고 일그면 피와살이
될~~~찌도 모른다


또 첫번째로.............겸손해야한다.
                             보드점 탄다고 말도 안되는 영어 씨부리고
                             패셔나불하게 탄다고 옷 다벗고 깝치면
                             열라 양아티 난다.이거 문제 있다
                             초보들의 성향은 그런 사람보면 재수업다고 생각한다
                             시체놀이하고 있는데 가르쳐 주지는 못 할 망정
                             앞에서 버터링 하고 알리 치고 스위치 하고..........
                             입장 바꺼 생각해바라 . 확 죽이고 싶다
                             혹자는 보드 벗어던지고 그넘 잡아서 흰눈에
                             얼굴만 남기고 묻어버릴찌 모른다 조심해라
                             자겁보더........겸손해라 복(뇨자)받는다...

이번주에도 어김업시 그런넘들 이써따.보는 사람마다 옷 메이커 애기하고
말도 안되는 와~썹 ~맨~~~~~ 이런 말이나 씨부리고..
보기 흉해따 물론 그 일행은 보드 정말 잘타따
하지만 그 꼴은 본 여보(여자보더)는 이구동성으로 다 잽섭따고 해따
자~~알겟는가?  잘탄다고 깝치단 정말 맘에드는 여보들까지도 당신을
피할찌 모른다.(안피한다구?그럼 그뇬이 미친뇬이지머)

두번째로는..............선구안...눈이 조아야 된다
                             운동선수만 선구안이 조아야 하는가?
                             우리 자겁보더들도 뛰어난 선구안을 가져야 한다
                             (그럼 뛰어난 선구안이 어떤거냐구 쐐리야~~)
                             그건 리프트에서도 밑을 항상 주시하며
                             허우적되는 여보들을 째빨리 체크하여 자겁명단에
                            올리는 것이다.왜냐? 열라 시체놀이하던애 찍어서
                             말 걸엇는데 졸라 잘타면 그날 쪽 다 팔리니까 ㅋㅋ
                            리프트에서 굳이 머 할일 있는가?담배필때도
                            슬로프를 주시하라.이건 명령이다(솔로만)복 받는다
                            또 한가지 이유는 고글빨 미녀를 만나면 긴가민가  
                            얼굴만 뚤어지게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상대방을
                            민망하게 만들며 나아가서는 실패의 첫 걸음이 된다
                            고글쓰는 여보를 만낫을땐 얼굴보다 전체적인 흐름을
                            봐라.넘 어려운가?,,,,,,,간단이 말하면
                            체형이나 스타일을 보라는 것이다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면 얼굴을 보지 안아도 이쁜 여보 찾을 수 이따
                            이정도 경지에 올라따면 이글 안 일거도 된다 하산해라
                            
선구안......정말 중요한다  최소한 공을 치더라도 스트라익을 치던가
아님 자기가 노리던 공을 쳐야 홈런이될 가망성이 높지 안은가?
자세히 안보고 마구 방망이?휘두르면 패가망신한다.. 복 달아난다 ㅡㅡ;;;
여기서 또 한가지 팁은
'쓰~~~봉 난 체형을 아무리 바도 몰겟는데 어카냐고?~~' 하시는분
그럼 일단 여보의 몸을 한번 훌터 바라... 팔에 시즌권이 걸려이쓸지도 모른다
단 스티커로 찍은 사진은 믿지 말아라....당신 후회한다...........
'아~~띠 8  그거 바도 멀겟는데 어카냐고?.....................'  하시는분
.
.
.
''아 쒸불 내가 도사냐? 보딩접고 발닦고 쵸 자''

하튼 모든 흐름을 주시해라.첨 와본 그녀는 모든것이 생소할테니깐

세번째론................무념무상...쌩...철판...뻔뻔...욕정(헉~이건아니다)
                            이런 단어들을 머릿속에 숙지하고 이써라
                            우린머라고?............헝글보더......ok?
                            머가업따고?............던...오까네 나이데쓰요
                            가진건 패기와 젊음뿐이요(젊음없는 헝글보더도 만쿠만)
                            무한러쉬정신과 알몸으로 익힌 보딩기술이지만
                            한편으론 보드장에서 만난 여보에게 당신의 마음을 홀딱
                            빼껴버릴수 이따. 이때 저위의 단어들을 생각하라
                            물론...콘도잡고 좋은데가서 밥먹고 싶다 하지만
                           그럴 수 업는 나의 마음을 그녀가 알겟는가?
                           밖에 나가서 싼 밥 먹을라니 차가 업따 ㅜ.ㅜ
                           아~~~끝이다 <<<이런생각 하시는분 전편 안 읽었는가?
                           모든 보드장에 깔린게 헝글보더다 부담갖고 전화때려라
                           전화해서 씨부려라
                           혹자: '형 여기밥 맛업는데 바께 맛있는집이써?'
                            형  : '자겁 성공해꾸나 ^^ 두당 4000언짜리 한상돌리면
                                    반찬열라 나온다 뜨자~~~~~'
                           바께나가서 4인분 시키면 왠만한 식당은 반찬도 조코
                           따뜻한 온돌방에서 이빨어택 날려라  이동네에서
                           여기가 젤 마시따고 ㅎㅎㅎㅎ
                           머~~내가 알려준데로 하니깐 자겁잘되서 같이 밤을
                           지세게 되따고?..........자 그럼 두가지로 나눠 진행하자

1.여보들이 방잡아 놔따     a.열라 작은방이다
                                    b. 콘도나 넓은 방이다

a  의 경우 맘이 맞앗다고 하나 서로의 눈치가 보여서 다 같이 방에 들어가면
쬐끔 뻘쭘 할 것이다.........어떡하냐? 어떡하긴 필살기를 써라
일단 방에 같이 우르르 들어가서 인사하고 젤 맘이 잘맞는 커플을 밀어준다
두명만 남기고 나머진 모여서 술사러 간다.......근처 위치파악 잘 해둬따가
슈퍼업는 곳으로만 가라 시내까지 나가면 더 조타...............
나머진 남은 놈이 알아서 해 ㅡㅡa 내가 밥까지 떠먹여주리? ......ㅡ,.ㅡ

b 의 경우 안면몰수 하고 미안한척 하면서 방에 들어가라
단 발 꼭 씻고 들어가자 ....당신의 냄새에 여보들이 토 할 수 이따..이건 매너다
ㅡㅡ;; 어서 씻냐고?아 진짜 암대서나 씻어.....내가 니 발까지 씻겨주리? ㅡ^ㅡ
콘도에 입성?하면 점 서먹 할것이다....이때 맘맛는 커플이 술 사러가고
뻐꾸기 가장쎈놈이 남아야 한다,,,,술 사가지고 들와쓸때 분위기는
뒤집어져 이써야 한다.......성공하면 숙박해결 ㅎㅎㅎ
단 엽기쑈나 갈갈이쑈 같은걸로 속 뒤집어지게 하면 안된다 ㅗㅡㅡ;;;
팁:(룸싸롱 팁 아니다 ㅡ;) 보드장 안에서 여러 카드사가 카드 가입하라고
하는데 가입하면 통아저씨 게임 가튼거또 준다...잘 활용해라....복 받는다

2.여보들이 방 안잡아 놔따    a.안멸 몰수하고 튄다
                                       b.같이 던 모아서 큰방 잡는다
                                       c.쓰벌 여보들이 던도 별루 업덴다.젠장 나두업따

a 의 경우 훗날 큰일을 도모해야할 헝글보더들이 이런 문제에도 굴복한다면
자겁보더로써의 길을 포기해라.그래도 텨야게따면 담에 절대 마주치지 말던가
얼굴에 철판깔고 쌩깔 준비를 해라...시즌권이 업다면 텨도 무방하다
뒷일 책임 못진다 니네가 알아서 해라...나 걸고 늘어지면...쓰블 이딴글
쓴 내손 짤라 버릴랑께 ㅜ.ㅜ

b 의 경우 참 바람직한 현상이다......여자들이 맘에 안든다면 같이 방잡자고도
안 할 것이다........모 무슨 영화처럼 커텐을 치자던가 선 만들어노코
넘어오지 말라는둥 이런 헛소리 해대면...........내 이름 대고 천장에 매달어버려라......이런 여보들은 막판에 가면 뵨퇴거나 또는 수녀일 거시다
방잡은후에 일정은 위를 참조해라

c 의 경우 정말 막막 하다  그러나(버뜨)너도 잠 잘꺼 아닌가?
자긴 자야 낼 보딩할꺼 아니냐고?................
방법은 하나..........찾아보면 2~3만언짜리 쬐끄만 방 민박해주는 집이 있을것이다......식당에 그런데가 만타........안면몰수 하고 방 잡아라
화장실도 밖에있고 씻기도 불편하지만.........의외로 여자랑 꼭 붙어잘 수
바께 업는 상황이 연출된다.....실턴 조턴 꼭 붙어서 자야한다
불끈 후엔 각자 알아서해라............방에 불 안지펴도 더울것이다 .....ㅋㅋ

모든일을 마치고 아침엔 꼭 할인권 준비를 잊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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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사부 새멤버 라이더와 xx는 하루종일 열라 이쁜 여자만 찾아 다녀따
각자 자겁에는 일가견이 이따던 위의 선수들은
이걱저것 고르다 x빠지는 보딩만 해야해따.....춥고 슬퍼따
리프트올라가 보딩을 하려는 순간 전화가 와따
사부여따.............짐 올라가니깐 죽어도 기다리라는 거여따
잠시후............커~~억~~~ 먼 삐끼도 아니고 여자 4명을 공수 해와따
세 선수는 당황해따,,,,,,,,,왜냐고? 고글도 안썻고 미인도 아니어따 ㅜ.ㅜ
슬퍼서 열라 쐇따........ 내가 글케 빠른줄 몰라따..옆에서도 죽으라고 쏜다
아~~이것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힘이란 말인가?
사부의 엄청난 내공앞에 우리는 고개를 숙여따
도망가다 시피 막리프트를 타고온 막삼형과 선수 일행은 사부의 한마디에
경악을 금치 못해따......케익먹으러 오라는 거시다..............
스키하우스 2층 식당에 앉아 뻘쭘하게 케익크림을 할타먹던 우리 일행은
사부의 강제 어택으로 자리를 뜰 수 업서따~~~
그와중에 사부는 전번입수ㅡㅡ;;   담주 폭탄제거반 편성까지 끈마쳐따
차안에서 사부는 명언은 남겨따

예전에 말야 사부라는 친구가 이써찌....게 스탈이 이래..........
.........야타 전문이그덩..........아무리 똥차 갖고 야타 해도
10명중에 3명은 성공한다 이거야.............일곱명은 무시해도 ...........
3명중엔 나랑 똑가튼 생각을 하는 인간이 이써.........그래서 난 .맨날 성공해..
이뻐야지만 여자냐?...........넌 나보다 잘생겨쓰니깐...........
10명중에 4~5명은 성공할꺼야 ....................

맞는 말이다
보드장서 이쁜여자 찾는것은 미친짓이다
우리 분발하며 보드장에서 만큼은 마음을 보자(그래두 넘 못생긴걸 어카냐구 ㅜ.ㅜ)
내 허접한글이 조금이나바 디딤돌이 됫으면 필자는 행복하게따......

6일간의 보딩을 마친

거침업눈 카리수마  seoker  올립니다
엮인글 :

김태경

2001.12.10 20:37:45
*.37.26.130

[v(o)z 홀맨] 글을 읽고 나의 눈에는 눈물이 감동의 연속이군요...흑흑흑...

김용희

2001.12.10 22:42:52
*.217.164.28

방에 불 안지펴도 더울것이다 ....ㅡ.ㅡ

올데이롱

2001.12.10 23:12:41
*.58.2.251

형수님 보면 어찌하시려구 일케 거침없이.. 무흐흐..

김재용

2001.12.10 23:19:59
*.43.101.10

좋은글이네요....정말 정말 피와살이 되는 좋은글...저도 이번에 여친 눈피해 자겁 함 해볼랍니다

쪼랑말

2001.12.11 00:55:13
*.181.126.62

형은 앵면빨도 먹어주잖혀요~

엽기토토로

2001.12.11 01:15:16
*.211.86.190

흐음 써커행님..... 날이갈수록 컬럼이 익스트림해지네여^^ 아후~~바람직^^;;ㅋㅋㅋ

이규진

2001.12.11 04:42:28
*.200.66.183

[ninja7] 말씀하시는 톤이 완전 딴지일보 기자 가테요~ 크크크 잼있습니당.

sockos

2001.12.11 09:10:36
*.219.85.71

아직까지 이쁜 여보 본적 없슴다. 그래서 위에서 말한 생각조차 들지 않슴다. 흐미 ...ㅡ,.ㅡ"'

에고

2001.12.11 13:20:16
*.178.22.123

서커님..머찜다..이번 시즌에는 노력해볼렵니다..근디..지산이라..-.-

seoker

2001.12.11 20:44:03
*.195.219.13

예외는 없습니다.노력만이 살길이져~~

정석윤

2001.12.13 14:24:40
*.91.45.227

[숀] 서커넹?? 교주님 ! 여기 글남기면 어째엽! 울 남녀호랭교 교원이 없어져서 망할지경인디..에구...호랑꼬랑.. 자겁드러갈랑말랑~~

은비

2001.12.14 08:43:27
*.248.18.162

음 매일 보드만 탔는데 올해는 작업하는걸 잘 배우고 갑니다 흐흐흐

심상범

2001.12.14 12:28:30
*.219.118.3

[해처리]얼굴과 글이 매치가 전혀안되요...분위기 완전 틀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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