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

0708 버튼 crash - 디렉트윈?, 정캠, 저렴함, 아주 가볍고 소프트함, 탄성 약함, 고속 주행시 떨림 심함.

0708 살로몬 D.B Era - 디렉셔널, 정캠, 무겁고 하드함(캡방식), 키커에서 팝 최고, 카빙 머신, 파이프에 좋음, 무겁지만 타면 못느낌, 하드해서 프레스계열 그트 힘들고 박스나 레일에 부적합함

0809 오메틱 익스트리모 - 트루트윈, 정캠, 가법움, 소프트한 편이지만 안정적임, 탄성 좋음, 올라운드, 내구성 안좋음(베이스 내구성은 좋음), 베이스 제료 특성상 활주성 좋지 않음

0910 스모킨 슈퍼파크 - 트루트윈, CTX, 적당한 무게, 적당한 플렉스, 탄성 좋음, 그트나 가지고 놀기에 좋음, 베이스 내구성도 좋은편임, 파이프에서도 나쁘지 않음, 킥커에선 개인적으로 안맞음(갠적으로 킥커에서는 짱짱한 정캠선호함),

부츠

0708 버튼 모토 - 가성비 꽤 좋음, 사용하다보면 약간 늘어나긴 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님

0809 살로몬 시넵스와이드 - 발볼 넓음, 올라운드로 좋음, 끈 조이는 부분이 가끔 고장나지만 A/S는 좋으므로 상쇄됨.

0910 버튼 이온 - 전체적으로 괜찮음.. 워낙 사용기가 많으므로 통과~

바인딩

0708 살로몬 SPX-PRO - 아주 가벼움, 올라운드로 좋음, 내구성 좋음(아직도 짱짱함), 토우쪽이 부츠랑 궁합이 안맞으면 불편함

0809 Flow NXT-FRX - 꽤 무거움,  Flow바인딩 특성상 세팅이 처음엔 어려움 but, 제대로 세팅되면 꽤 편리하고 잘 잡아줌

0910 버튼 Co2 - 적당한 무게,  잘 잡아 주는 편임, 내구성 짜증남(0708 살로몬 SPX-PRO보다 자주 고장남),하이백이 높아서 보관 및 이동시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