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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기론 04-05때에도 그 더러운 간이 음식점 앞 테이블 아직도 사용중인것으로 알고있네요
떡뽁기 국물,오뎅국물, 케챱,햄버거,도너츠 등등 더러운 음식물 찌거기 묻으면
그냥 털어내지요 시즌중에 테이블 청소하는거 단한번도 본적 없네요
더러워요 더러워요 너무나도 더러워요 테이블
관련된 업체 사장님들께선 그 테이블 위에서 안드시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테이블입니다.
대략 10개업체에서 돈 5마원 씩만 내서 걷어서 구입하셔도 그런 나무로된 삐딱하고 중심 안맞고
삐그덕 거리는 테이블,의자 교체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올 씨즌에도 관광곤도라앞에 더러운 테이블은 우리 회원님들 앞에 당당히 다시 사용되어지겠죠?
지산의 간이 음식점 앞 테이블을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휘팍 보고있나?
ps: 작년에 휘팍홈페이지에 유스호스텔 난방건 사용건과, 전기온풍기(위에 매달아놓은 열선 2개 ) 와 의자 테이블 한개추가건
수차례 건의 했더니 소원을 들어주셨는데 올해도 관심있게 의견이 반영되어졌으면 좋겠네요.~
휘팍 많은 돈 투자하셨더군요 ^^ 올해는 돈백만원정도 들여서 테이블좀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이삭토스트앞도 마찬가지고 곤도라앞 죠스떡뽁이쪽도 마찬가지입니다.
눈이 온뒤에 의자를 갔다놓아서 그런지 중심도 안맞고 삐그덕 거리고
일단 너무 더러워요! 박테리아균 기준수치 500만배 나올듯할껍니다.
대신 토스트쪽은 높은 테이블이라 서서먹으면 상관없으나, 앉을경우 넘어질위험이 있습니다.
그러게요.
아무도 건의하는 사람이 없었던 듯.
근데 전 개인적으로 앉아서 먹을수 있는 테이블보단 서서 먹을수 있는 테이블이 많았음 좋겠네요.
너무 죽치고 앉아있는 사람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