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제가 알아본 기준입니다. 특정 브랜드가 좋다는것 아니며 댓글시 수정하겟습니다 데크 : 노빌레 N8, 시막, 도넥 사버 우드 메탈, 비씨스트림, 시기 소울 프로팀, 오가사카, OES, 라방셀, 옥세스 부츠 : 쓰락시스, 인사노, 트라이던트, 탈론, 말라뮤트 바인딩 : 플럭스 XV(구 DM), XF(구 SF) 버튼 제네시스X, 유니온 프로그레스, SP 마운틴, 플로우 NX2-GT 부츠 : 트라이던트, 인사노, 드라이버X 인투이션 열성형
2020.02.01 00:59:11 *.151.92.58
2020.02.01 03:01:35 *.37.157.170
이거 중급라인업인가요?? 거의다 상급 라인업같은데;;
2020.02.01 07:36:23 *.186.2.173
2020.02.02 20:00:35 *.111.12.126
2020.02.02 22:03:36 *.246.68.17
2020.02.03 10:47:35 *.39.164.38
금액을 고려하지 않고 입문-중급-상급으로 구분하는것이라면
커스텀되는 데크들은 중급-상급이라기보다는 취향에 따른 별도 구분으로 나눠도 괜찮지 않을까요?하드하거나 말랑하게, 짧거나 길게 등등 피텍스, 카본, 티탄 유무 설정 몸무게 등등
데크 옵션에 따라 입문-중급-상급 다 나눠질 것 같아서요,
2020.02.03 20:08:33 *.153.89.96
좀더 자세한 특징이 있으면 더 좋았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20.02.06 03:37:00 *.70.53.26
2020.02.06 10:02:53 *.38.39.238
2020.02.06 15:26:39 *.149.242.189
현직 스노보드 브랜드 대표이자 설계자로서 햄머헤드를 중급,상급으로 나누기 보다는 추구하는 전향각 라이딩의 특성에
적합한 설계로 구분하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쏘면서 앵귤레이션을 전향으로 밟고 만드는 카빙데크에 어울리는 데크,
말아타기 좋은 카빙 데크,
카빙중 콤보 트릭 하기 좋은 카빙 데크,
카빙중 한방 트릭 하기 좋은 카빙 데크,
전향각 라이딩의 스타일이 점점 다양화 되며, 스노보더들이 추구하는 스타일도 점점 다양화되면서
발전 하고 있습니다.^^
2020.02.06 15:42:22 *.39.157.171
2020.02.06 16:24:45 *.149.242.189
음.....내장재 보다는 데크의 플렉스와 설계의 목적과 사용자가 목적하는 바에 따라 추천드리는게 다릅니다.
- 말아타기 좋은 데크는 노우즈 테일에 락커가 다소 길고 사이드 컷도 정통 햄머보다는 살짝 좁습니다.
플렉스는 아주 하드하진 않습니다.
- 쏘면서 앵귤레이션으로 카빙을 만드는 데크는 허리가 다소 단단하고 락커 구간이다소 짧습니다.
플렉스는 다소 단단합니다.
이 두전제로 햄머헤드를 분류 하시면 간단 할 듯 합니다.
2020.02.07 00:44:00 *.39.156.14
2020.02.10 15:14:08 *.42.54.52
유니온 FC는 빠지고,,,유니온 프로그레스만있네여?
2020.02.10 19:57:11 *.39.157.79
2020.02.11 13:45:28 *.175.56.106
왜 헝그리 보던지 알겠어요 ㅋㅋㅋ
장비산다고 돈다써서 먹을걸 아끼는...ㅋㅋㅋ
2020.02.11 19:27:01 *.9.125.211
2020.02.20 20:22:31 *.99.126.146
데크에 롬 앤썸도 추가해주세요!! 입문~중급용 우드해머로 아주 좋습니다
2020.02.26 10:27:18 *.149.242.189
롬 앤썸SC에 티탄이 V 자로 노우즈와 테일쪽에 탑재가 되어 있습니다.
근데 19/20을 끝으로 단종 입니다.ㅜ.ㅜ
2020.06.27 09:40:25 *.62.173.113
2020.06.27 10:29:51 *.62.21.211
2020.06.27 10:45:33 *.62.173.113
2020.08.20 00:13:25 *.90.234.60
2021.08.08 14:54:01 *.54.117.85
상급
파크용 리프트(티바) 설치하고 티켓 별도 판매하는 방안은 현실성이 없을까요? [28]
미니파크, 미니파이프 조성이 시급 [29]
정선 알파인 경기장 해체 후 숲복원? Vs 관광용으로 개발? 엘리트 훈련장? [14]
보드장 수익사업 아이디어 [48]
오땡 vs 아땡 여러분들의 선택은? [67]
전향각 자세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32]
시즌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8]
망해가는 보드/스키 산업의 희망은 중국이다. [30]
조심스런 슬롭이야기 [25]
[시즌중 장비가격] 예판이 싸야한다 vs 시즌 중 상관없다 [34]
휴일중 하루 먼거리 강원도 설질vs가까운 그냥저냥 설질 [29]
점점 없어져가는 스키장 파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3]
말아올라오는 라이딩 어떻게 생각들하시나요? [82]
처음부터 전향으로 배우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35]
코로나 시대에 스키장은 잠시 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
코로나시대 슬로프에서도(혼자 보드 탈때) 마스크를 해야할까요? [58]
파크가 유료화된다면...? [15]
복부 비만 보드 vs. 개미 허리 보드?? [24]
코로나 시즌에 보드 타시나요? [43]
스노우보드 관련 시장성에 대한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