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고로 보더란 헝글스러움이 밑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장비업글이란 과제앞에 보드샾의 세일기간을 주로하여 업글을 하게되죠.

요즘 특히 세일하는 샾이 많습니다..

신상품과 이월상품들의 가격과 성능,디자인을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질르기 한판 시도하죠.

물론 잘~ 계획된 업글계획은 적겟지만..아무리해도 샾 진열장의 신상품..또는 상급품은..

보더의 이성을 마비..급기야 경제파탄을 격게 할만큼 무시무시한것이죠..

이 와중에 질른 물건이 하자라던가..아니면 변심에 의한 반품및 교환,환불 사태가 생기는데..

이경우 종종 발생하는것이 보더와 보드샾과의 마찰입니다.

서론이 쫌 길어 졋는데..

요지는 이겁니다..

이런 보드샾과의 마찰시 가급적이면..보더와 보드샾은 공생 관계임을 가각하여..

당사자간의 원만한 해결을 할수 있도록 서로 조율을 하셨으면 합니다..

요즘 보더와 보드샾과의 마찰이 잦아진듯 하더군요..

섣부른 글 한문장에 보드샾의 신용도가 떨어지면 안되겟쬬..

보드샾과의 문제시 다시한번더 생각해보시고..상의하신후..글 올려 주시면 좋겟네요.
엮인글 :

Club™slaves

2003.09.18 00:30:33
*.106.184.252

한문장에 보드샾의 신용도가 떨어진다고 보진 않습니다!!

파시는 분도 구매하시는 분도 기계가 아닌만큼 객관적인 판단은 어렵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개인의 느낌이 비슷하면 공감대가 형성되겠져...

실예로 A머식이샾과 21머시기샾의 악평은 헝글사이트에 몸담은지 이제 10개월정도인 저도 알정도입니다.

서로의 의견과 느낌을 나누는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자신이 불이익을 당한점은 얼마든지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아래 친찬도 비평도 있을것이며 대부분의 여론이 악플이라면 헝글을 탓할것이 아니라 샾의 서비스를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달려라보더

2003.09.18 01:17:56
*.206.235.10

저두 Club™slaves 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모르면 당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기 모인 헝글님들은 오래 되신분들부터 최근에 바로 지금 가입하신분들도 계실겁니다
어떠#에가서 어떤 물건을 사는것은 구매자 마음이겠지만..그런 소비자의 불만이 있어야 #두 변하고
구매자 또한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터프가이

2003.09.18 01:28:44
*.200.120.190

구매자와 판매자의 입장차이가 있으니까 당연히 발생된다고 보여집니다..
사사로운 어느정도는 서로가 감수 해야 할 사항이라고 보고요..

하지만...
a.s 문제 , 샵직원들의 불성실한 태도는 정말 보더들 (구매자) 을 화나게 하고 분노하게 합니다..
예컨데...
최근에 올라왔던 사례들을 볼때 샵직원의 보드에대한 무지..어떻게 보드를 팔면서 상품명조차 모른단 말인지...제품들의 특성은 그렇다 쳐도 상품명 몰라서 허둥지둥 대는 모습...
그리고 무지에서 오는 말실수들은 좋은마음을 가지고간 구매자에게 나쁜영향을 줍니다..
또한 샵직원들의 잘난척 오망방자함도 구매자들에겐 정말 나쁜 인상을 주죠...
자고로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고 했거늘...

a.s 문제..
저두 경험한 문제지만 ... a.s 맡긴지 8개월만에 cfx 바인딩 한짝 영영 잃어버렸습니다..
단종모델이고 라쳇이나 , 스트랩 , 텅 , 하이백이 망가진게 아니라 프레임이 부숴졌기에 물건구하기 힘들다고...해외까지 나가서 구해온다고 했었는데....여기까지는 이해 합니다...감사하게 생각하죠...
바인딩 한짝 a.s 해주려고 해외까지 알아본다는데...하지만 샵이 망해서 튀었다죠...튀기전에(표현이 좀..)구매자들에게는 연락을 해줘서 부서진 바인딩이라도 찾아가게끔 해줬어야 하는건 아닐런지..
당장 코앞을 보지만 말고 먼 장래를 봐야 하는건 아닐런지...장사 하루이틀 하고 말건 아니니까...
a.s 문제에서 샵에서 못구해서 차일피일 어쩔수없이 미루게 되는점도 이해합니다...
그런점을 샵에서만 속썩지 말고 차라리 구매자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다른 상품으로의 교환을 제시하는것도 참 좋은 방법일듯 싶은데 ... 그렇게 까지 아직은 생각 못하는 샵운영자들이 많은듯...

각설하고...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커뮤니티가 잘 이루어지고....기본적인 예절들을 지킨다면 정말 멋지게 공생할수 있다고 저의 작은(?)머리는 말하네요...^^

우비보더

2003.09.18 01:31:42
*.79.197.225

우선 전 개인적으로 헝글합니다..
아직 비니 이런거 사칩니다. 저에게는 반딩하고 덱하고 부츠만 있으면 보드복 없이도
오리털파카입구~처음에 탔습니다..
아직두 보호장비는없는것들은 수두룩하고요~~
하지만, 요 몇칠전에 제가 큰맘먹구 고글을 장만하려고 돈을 좀 이곳저곳에서 직장끝나고 틈틈히 모아서
추석때 샾에 갔었습니다..
물론 비싼 고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 나름대로 가지고 싶은 모델이있어습니다.
여동생하고 같이 간 차병원에 위치한 모#
아직 초짜인 저는 어떤걸 사야될찌 많은 고글 앞에서 약간의 당황을 하고 있었지요~~^^
이거저거 한번씩 만져도 보고 써보고~~
그런데 제품에 대해 약간의 설명을 듣고 싶었는데 그리고 또 제품의 특징에 대해서 문의도 해봤구요
하지만~ 정말 씹음의 연속~~!!! 그순간 너무 씹혀서 아무물건이나 집어들고 왔습니다.
샾에 여러사람들이 있었는데.. 뭐 손님도 있고 직원도 그리고 샾관리하시는 분도 있었는데
뭐 세일하는 싸구려 고글 하나 사로온 손님한테는 관심조차 안갖는~~
챙피해서 아무거나 집히는거 가지고 후딱 나왔습니다..
왜 물건을 집었는지 모르겠습니다...근데 정말 아무생각없이 그냥 먼가 안사면 더 무시당할꺼 같았습니다.
그러고 나오는데 동생이 그러더군요
오빠 원래 보드사로오면 저리 씹혀~~!!

그후로 이틀후 친구넘이 보드셋을 장만한다고 샾에 가자고 해서 따라나섰습니다.
당근 세일하는 정보는 안뜬 ~ 학동사거리에 있는 gm스포츠(이건 상관없겠지요^^)
갔습니다. 물론 고글보는척하고 우선 친절도를 봤지요`~^^
고글 하나하나 설명도 자세히.. 시야도 시험시켜주시고~~
사실 친구넘 보드는 딴곳에서 살려구 했는데.. 그냥 너무나 친절해서
그자리에서 생각지도 못한 장비를 장만했습니다..
친구넘도 보드샾은 처음이지만, 잼밌다고 하네요`~
저도 친절한 보드샾은 처음이었습니다...
암튼 가격도 문제지만..일반 샾들 친절도가 형편 없다고 생각됩니다..

좀더 강력히 말하면 이글을 보는 샾관련자분들
당신들 직원들한테 좀더 고객을 대하는 태도부터 다르게 해야된다고 말하고 싶네요

제가 약간의 흥분을 해서 그렇지만, 정말 그정도 챙피했습니다.~
또 흥분해서 앞뒤없이 글을 쓴거 같네요~~

그럼 이글로 인해서 또 험악한 분위기 조성이 안되기를~^^

우비보더

2003.09.18 01:33:07
*.79.197.225

그리고 하나더 헝글분들이 경험한 베스트 친절샾을 한번 뽑아봤으면
^^ 많은 도움이 될듯~`그리고 샾들도 많이 정신차릴듯~~

핑핑

2003.09.18 01:35:03
*.219.151.81

당사자간에 이해관계가 잘 성립되지 않는것이라면 오히려 사례를 올려서 이런 저런 정황을 서로 비추어 보는것은 그리 나쁘진 않은듯 합니다.
물론 일방적인 비방은 피해야겠지만 일단은 그 상황에서 서로 이해관계가 성립되지 않았기에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는것이라 보여집니다.
비록 자잘한 일들로 인해 헝그리보더들 보다는 샾에서 받는 파급효과가 크겠지만 애초에 씨를 뿌리지 않았다면 그런일은 없었겠죠.
또한 그런글을 대하는 여러분들의 의견으로 좀더 좋게 조율할수 있다고도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이런매장을 운영하려면 운영상의 불편한점도 많겠지요.
구경만하는건 둘째치고 직접 신어보고 이리저리 다 만져보고도 사지 않는 소비자에 대한 시간낭비나 좋지 않은 기분 등등이 있을 수 있지만 제품 특성상 그리 쉽게 사지는 종류가 아니기에 구매자 입장에선 좀더 신중해지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올라오는 글들이 다시는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며 올리는것이지 샾을 망하게하자는 취지에서 올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의 입장을 모르기에 한발 물러서서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공개된 공간이 좋지 않을런지요.
함께 나아지기 위한 아픔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

★깜장별™★

2003.09.18 02:52:57
*.153.139.8

우비보더님 말두 맞는거 같아욤..오히려 친절샵을 뽑으면 정신좀 차리지 않을까염..ㅡㅡ;;에이..이말두 맞는거 같고 저 말두 맞공 ㅠ.ㅠ 몰라몰라 후다닥~

뽀복이

2003.09.18 03:41:08
*.111.84.97

전 집 가까이있는 샵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수원에는 대략 6개 정도의 보드샵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공구하는 가격보다 대략 5%정도 차이가 날때도 있지만 왁싱이나 AS를 위해서
서울 올라가는 비용이나 시간을 생각해보면 그리 비싼편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수원이 좁다보니 샵 사람들과 얘기하다보면 학교 선후배사이일 수도 있고
같은 동호회 회원일수도 있고, 친구의 어쩌구저쩌구일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날때 놀러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보드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휴식처가 됩니다.
그래서 전 집에서 가까운 샵들이 좋습니다.

뽀복이

2003.09.18 03:43:00
*.111.84.97

지역경제를 살립시다!!! ---뭔소린지 -,.-

ohapyday™♬

2003.09.18 05:11:28
*.255.232.15

베스트 친절샵에 한표.

血花香

2003.09.18 06:01:05
*.51.18.212

딴거 다 떠나서 환불은 제발좀 해줫으면....
어제 산 물건 오늘 환불받는일이 그다지도 무리한 일은 아니자나요.....
한달전 산물건 바꿔달라고도 잘 안합니다....
어제 또는 그제 산물건 바꿔달라고 하면 "네 알겟습니다" 라고 바꾸어주는게 제발 당연한 일이 되엇스면 좋겟습니다...
무슨 400원짜리 우유사서 하루있다가 바꿔달라는것도 아니고

달려라보더

2003.09.18 08:23:58
*.211.26.92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血花香님 말에.. - -;
바로 어제산 물건두 잘 바꿔주질 않는 #이 몇 있죠
특히 젤 큰 문제는 바인딩이랑 데크랑 결합하면 안바꿔주는거...이거 솔직히 이해가 아주 조금 쬐금
가지만...그래두 한두푼 하는것두 아니고...데크만해도 몇십만원 짜리가 대부분인데...
어떤 #은 결합해버리서 팔구선 결합해서 환불안된다고 하고...참나...설명두 없구...
그래서 헝글장터에 많이 나오잖아요..'데크랑 바인딩 결합으로 환불 안된데요..부득이 여기서 팝니다 ㅜㅜ;'
라고...어떻게 보면 이런게 친절과는 먼것 같지만 매우 중요한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말이라도 좋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검둥이

2003.09.18 11:59:07
*.201.29.36

헝글과 김준범 싸이트 무섭죠..

뽀복이

2003.09.18 12:10:36
*.111.84.97

환불과 교환은 정말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법으로도 보장된 소비자의 권리 아닌가요?

to the core...

2003.09.18 15:07:13
*.216.154.18

모든 손님의 입맛에 맞는 샵을 하기도 힘들어 보이던데여..
사실 전에 샵에서 일하신분이 올린글에서도 봤지만, 손님들도 아주 다양하져..
당연히 샵은 손님들에게 친절과 서비스는 기본이지만, 상식이외의 주문과 요구를 하는
손님들도 이해가 안가긴 마찬가지...들은 애긴데 샵에서 가장 싫어하는 손님이...
샵에서 친구나 다른샵에 전화해서 전화해서 제품명 불러가며 가격비교하는 손님이라고 합니다....
다른샵은 얼마인데 여긴 왜 이케 비싸냐구 따지구..이런 스타일이라고, 샵사람들도 사람인데..
비교당하는거 기분나쁘자나여...그런건 좀 저도 이해가더군여... 어차피 자유경쟁이니
샵들 가격이 약간씩 차이는 있어왔구...요즘 처럼 정찰가 판매를 시도하는 브랜드도 있지만..
사실 샵 마진에서 할인해주는건데... 중요한건 팔면 그만이라는 자세는 정말 문제 있다고 봅니다..
앞으론 샵들도 마니 달라질겁니다... 그럴수밖에 없을거에여..힘들어도 손님이 없슴 샵은 문닫자나요..

血花香

2003.09.18 19:08:26
*.178.194.160

환불과 교환 정말 기본중에 기본이죠....
그 당연한 일이 잘 안되어서 게시판에 심심찬케 올라오더라고요.....

도무지

2003.09.18 19:38:05
*.116.150.193

ㅋㅋㅋ 젤 악평이 높은 이십XX 전 샾에서 직접산후 잘 산건가 하구구 인터넷 보니 바로 그가게서
제가 구입한거랑 똑같은 거이 세트로 제가 산가격보다 절라 싸게 나와서 열받아 환불하려는데
환불가를 제가 산가격이 아닌 세트가격으로 주더군여 ㅋㅋㅋㅋ 진짜 웃기구 환장할 가게져
그니깐 욕먹져

코디

2003.09.19 13:10:19
*.120.231.65

전 신천에있는21xx# 지금은 아마 이름아바뀌었죠 네오xx#으로 암튼 거기서 큰맘먹고 데크 구입했는데 다른#에선 제키에비해서 데크가짧더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환불하러갔죠 거기서 디지게 싸오고 거기사장인지 정말 한데 치겠더라구요 암튼 환불받아야하니깐 끝까지 참앗죠 계속싸우니깐 물건사러온사람들이 하나둘 나가나깐 그제서야 해준다고 하데요 근데 조건이 10%를 공제하구 환불을 해준다구 하네요 그래서 그런 규정이 어디있냐구 하니깐 자기네 #에선 다그런다구하데요 더이상 말안통할거같아서 던 던져주구 나와버렸습니다 정말 이런식으로 까지해서 보드타야하나 하는 생각드렀습니다 또 주저리주저리 하게됬네여 마지막으로 한마디 친절하면 안살것두 사게 되는거아닌가요 이런#들이 반성좀 하기를

프리실라

2003.09.19 19:54:18
*.75.246.121

부산.. 은 쓰러 집니다 -_-;;

【Εⓤreka】

2003.09.20 00:20:19
*.204.168.164

2월말에 반딩부츠살려고 동래에있는 모샵에 갔더니 버즈런 엑스게임반딩을 35달라고 하더군요.
이건 좀아니다 싶어 21세기에서 미션을 27만원에 구했는데 당시에 지방사는사람한테는 그나마도 얼마나 고맙게 느껴지던지 -_-;;

우비보더

2003.09.20 09:46:14
*.155.240.85

저기 다른 님들은 샾하고 좋은 기억들좀 소개해주세요
맨날 나쁜샾만들으니~~어느샾을 갈지 모르겠네요~~^^

산타찾아서

2003.11.14 21:54:15
*.140.185.192

서울님들은 샾이 많은 만큼의 단점을 경험허시는군요..
저희수원은 안그런데~~~메에로옹~~(^u^)

Ellumi

2018.03.21 12:44:44
*.81.6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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