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 오브 후라이드!!! 10년 이상의 긴 시간동안 오직 후라이드만으로 승부해온....

이수역 영풍치킨이 최곱니다.....군대닭은 끼지 말 것!!

압X정 교촌 매운 윙 정말 맛있어여~`
아..그리구..TMB인가..이것두 매운 건데여 소스가 일품임니다..(이게 교촌과는 비교가안되요 먹음 죽음임니다~)

울동네 시장닭집 ^^b 먹어본사람만 압니다

비비큐... 후라이드의 최강이라고 생각댐니다 원츄~~~~~~~~~~~~~~~~~~~~~~~

전 BBQ를 주로 이용합니다만 옛날에 먹던 "시장닭집"을 잊을수 없습니다.
양도 많고 맛도있고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가격대비 성능 완빵입죠^^

논현역 영동시장안에 통닭집 있는데 양이 무자게 많이 줘요
크기도 크고 거진 닭을 4등분 하는거 같은데...
질보단 양이죠...

포촌치킨이라고 교촌이랑 비슷하기도한데..거기두 맛있어여..
교촌서 어느 지점장이 나와서 한거라나 뭐라고하던데..
매장은 많지는 않은데 정말 맛있어여!!!

역시..저에겐 울동네 교촌치킨이 짱!!!대략 청주 분평점 교촌치킨..ㅋㅋㅋ

둘둘치킨에 한표...^&^ 명동본점에 함 가보세여...제대롭니다...

명동 둘둘..정말 맛있져... 양이 작아서 불만이라는 --;;

배가 아주 고플때..먹는 동네 치킨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촌치킨 맛있어요^.^b
그치만 젤 맛있는 치킨은 머니머니해도 어머니께서 직접 만들어 주시는 요리가 아닐까요??
가끔 고향에 내려갈때면 엄마가 딸래미 왔다고 만들어 주시던 백숙이 전 세상에서 젤 맛있어요^^*
예~~베베☆★

제가 먹어본 닭중에 젤로 맛났던 데는 이름모를 배달닭집이었는데여 도곡동쪽에 있었어여
시키믄 한시간 기본이었죠...숯불 바베큐에 빨간 양념이 죽였더랬슴다.
도곡동 캐릭터빌딩에서 일할때 맨날 시켜먹었었는데...회사 그만두고 단하나 아쉬운점이 있었다믄 그 닭 못먹난거였져

그담에 맛났던데는 인천 학익동쪽 숯불구이 빨간양념 바베큐닭이었슴다.
솔직이 동네 이름은 몰겠구여 걍 경인방송에서 제1경인고속도로쪽으로 가다가 오른쪽 아파트단지(무슨 고등학교방향이라고 써있던데)쪽으로 우회전해서 다시 두번째 교차로에서 좌회전 받아 한 100미터정도 가면...
무슨 벽지가게 바로 옆에 있는 닭집이었는데 여기도 시키면 대략 20분 넘게 걸리긴 해도
우연찮게 함 먹어보고 맛들인 담에는 틈만 나면 가서 먹었더랬슴다.

교촌도 그 바로 근처에 있었는데 그때 첨 먹어봤죠....맛나더군요....
체인점이라도 조금씩 맛 다른게 맞는것같아요...그 학익동 교촌이랑 지금 울동네 교촌이랑은 조금 달라요

.....이번주 안으로 인천 함 떠야겠네요 갑자기 빨간닭(이라고 우리끼리 불렀어요 ^^;;) 무쟈게 땡기네여~

동네 생닭파는 집에서 아주머니가 직접 반죽해서 기름온도 재가며 튀겨주던 튀김닭~
요즘 판매하는 튀김용 닭이랑은 크기부터 차이가 나져
동네나 시장닭이 젤루 맛있던디 ㅎㅎㅎ

이수역 영풍치킨이 제대루죠~!! 그맛을 아직도 잊을수없다는...캬~ 군침도네~

방배역쪽에 있는 호프집의
숯불바베큐치킨이 가장 맛있는..-_-b

그 다음순위 교촌! -_-b

밤에 아파트 단지안이나 길가에서 탑차세워놓고 파는 통닭있죠? 보통 한방옥돌바베큐나 그냥 옥돌바바큐라고 써서 파는데 안에 대추,마늘,인삼(또는 황기)그리고 찹쌀을 넣어서 1마리6000원, 2마리에 만원 받는데, 한시간 이상 계속 돌려가면서 굽기땜시 기름쫘악 빠져서 담백하고 먹어도 먹어도 질리질 안더군요. 그리고 안에든 찹쌀밥 예술입니다. 한번 드셔보시길... 이맛에 한번 빠지면 기름에 튀긴 치킨은 먹기 싫어집니다. 근데 꼭 안에 찹쌀들었는지 확인하세요. 찹쌀 안넣고 파는곳도 많더군요.

에버랜드의 카레맛 치킨..-_-;;; 정말 맛있죵..~! 가끔 하나씩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당..ㅋㅋㅋ

교촌치킨이 뭐져??

인천의 신포시장치킨들이 맛죽이니다.. 인천사람들 특히 신포동 일대인 동인천쪽에
그래서 교촌이나 보드람, 등 이런 치킨집들이 없어요`^^
진짜루요`~^^

아직 교촌은 먹어보질 못했습니다. 동네에 안생겼더군요.
울동네 젤루 맛있는 치킨은 돈암동에서 용문고등학교 올라가는 조그만 사거리에 있는 양념바베큐 치킨입니다. 매콤하면서 포크2개로 쫙쫙 찢어먹는...
크아....무쟈게 맛있죠. 치킨벙개 함 나갑니다. ㅋㅋ

갠적으루 달기쉐끼 뜯어 묵는걸 무쟈게 좋아합니다.
각각의 브랜드를 달고 여러 가지의 맛을 선보입니다.
체인점으루 형식으루 운영을 하는 브랜드는 거의다 먹어본거 같은데.......
그래두 비비큐가 젤 낳더군여

이상하다...왜 둘둘치킨이 없지. 후라이드는 둘둘이 제일 맛있더라고요.

음....제 생각엔 스노보드 오전오후 빡시게 타고(물론 밥은 안먹고 쫄쫄이 굶고 온리 보드질만 하고)와서 먹는 치킨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그 치킨의 이름이 무엇이든간에....허기질때 먹는게 젤 맛잇죵~ 하하....완전 재밋는 주제네여~ㅋㄷ^______________^ 보드타고시프당~

비비큐~~~정말 맛있죠...
후라이드도 예술이고 그릴에 구워서 오는...그...이름을 까먹었네...
바베큐 같은거...한마리를 4쪽으로 분리해서 오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교촌에 몰표~

이수역 영풍치킨..냄새부터 사람 잡죠..배고플때 앞에 지나가면..ㅋㅋ 전 KFC 에 한표~!!

고대앞 삼성통닭

교촌, 비비큐, 보드람, 둘둘....맛있습니다. 허나!! 아직 많은분들이 맛을 못본
치키펍!!! 을 빼놓을순 없습니다. 후라이드의 그 고소한 맛이란..... 제가 워낙 닭을 좋아하는지라
(요즘은 좀 자제합니다만-_-;;) 대략 일주일에 2마리정도 소비하는지라 맛은 좀 안다고 자부합니다.
닭 좋아하시는분들 치키펍에서 후라이드 함 드셔보세요. 인천부터 시작해서 지방은 체인점이 좀 생긴거 같던데
아직 설쪽에는 없는듯 하네요. ( 부천상동에는 생겼습니다. -- 홈피서 확인 ^^;;) 기회되면 드셔보세요.
kfc랑 비슷하면서 훨 맛납니다.

혹시 대명 비발디 파크 시골 장터를 아십니까?
거기에 장작불을 피웠었는데 .. 엄마가 싸주신 닭(야들야들한 영계에 찹쌀과 대추등을 넣은)을
그 장작불에서 호일에 싸 구워먹는 그맛.. 캬.
어디다가 비교 할수 없습니다. 몸은 얼고 배는 고프고 할때 장작불에서 꺼낸 닭을 맨손으로 뜯어
후후 불어 먹는 그 맛은 .............. 하지만 아쉽게도 그 담부터 그 짓(?)을 못하게 하더라고요

둘둘치킨에 한표!

예전에 닭튀기기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던 림스치킨을 잊으셨나요...??
체인점마다 맛과 차이가 있지만....목동 아파트단지내에 위치하고 있는 지점에서는
아직도 그 맛과 명맥을 유지하고 있더군요....

닭한마리 시켜서 다리뼈 두개만 남기고 뼈까지 다 씹어먹을수 있게 바싹 튀겨오니...쩝..
침나온다...

홍대 앞 보드람 치킨도 맛있는데...은은한 달콤함이 예술이죠...바삭바삭하고...시장닭튀김 후 젤 맛납니다.

이수역 영풍....죽입니다..^^

원주엔 쌍동통닭 이라고 역사가50년입니다~~~아직도 하얀 봉투에 넣어주는 전통이...
근데 전 잘 모르겠더군요,,,,
무엇보다 최고의치킨은 남자들의 경우 군시절 먹은 치킨이라 생각합니다
조치원 시장에 있는 닭집이었는데 대파를 얇게 쳐서 같이 먹는 그맛이 일품이었죠^^

이수역 영풍이..둘둘보다 한수 위죠..
둘둘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영풍에 비법을 전수해달랬다 퇴짜를 맞았담니다
당근 전 영풍 메냐구여..
증말 맛있어여..거서 먹는 생맥주맛도 기가 막히져~
아마 강남..신촌..명동..대학로..이런 번화가에 있었음..대박 났을터인데..

흠.. 둘둘치킨이랑 교촌.. 넘 맛나욤.. ^^
보드람이랑 이수역쪽도 한번 먹어복 잡네요 ㅋㄷ

예전에 자취할때 생활비 떨어지고 1일반(5끼)긂고나서 할수 없이 칭구한테 1500원 꿔서 학교 근처 후미진 치킨집에 반마리 사서 한겨울 냉골인 방구석에 앉아 한손엔 반마리 한손에 무를 들고 먹었던 치킨이 젤 맛있어요 눈물이
묻어서 간도 딱이고..굶다가 먹어봐~다 맛있지~

이수역 영풍치킨 백만다섯표!!!

방배역인근 바베큐치킨을 아시는분이있으시군요! 신동엽의 신장개업이란프로에 맛을 전수해준 집이라고 써있죠..
숯불바베큐치킨중에선 최강의 맛을 자랑합니다. 근처에 가심 꼭 드셔보시길
이수역 영풍치킨은 꼭한번 먹어봐야겠네요~ 흐흐흐

이수역 영풍치킨~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