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에 드는 데크중 가격.....만

순서대로...

2. 입소문 또는 추천 - 광고성 없다는 판단이 있을때(요즘 '그레이 데스페라도' ...아우 멋져...) 

3.  브랜드 - burton ...왜 난 니가 좋니?   보드 다큐에 꽂혔나봐... 그리고 보더들에 대한 스폰도 적극적이니 올림픽에 홍보 대박.

4. 그래픽 - 필 꽂히면 뭐...  딴건 안보여. 

1. 가격 - 근데, 아무리 좋아도.. .돈 없으면 못 사 ...ㅜㅡ 

2

1. 가격  안따짐..

2. 입소문 또는 추천   신경 안씀..

3. 브랜드  이것도 신경안씀..

4. 그래픽 이것도 신경안씀..

중고로 팔게 아니여서.. 전 개인적인 취향 존중..

그래서 늘 제 덱은.. 저만 타는것 같다는.. ㅋㅋ

전 순번이라면.. 4->3->2->1

1. 신경안쓰는거같아요 ..;;; 할인 쪼금 해주면 뭐....감사감사죠 ^^;;

2. 입소문 신경안써요..어차피 그 분처럼 탈수도 없을텐데 말이죠..차라리 가격을 한번더 보고 말아요...ㅎㅎ

3. 브랜드 따짐 중국산은...아무래도...좀 꺼려지더라구요

4. 탑시트는 상관을 안해요..어차피 눈이나 스티커질로 잘 보이지도 않는거...베이스를 좀 많이 따져요...검정색 계열은...

아무리 좋아도 ㄴㄴㄴ.. 활주력 좋은 신터드니깐 어쩔수 없어! 라고 말하면 그냥 안타고 말아야지....[라이딩스타일이  아니기 떄문에..]

어차피 이데크줘도 저데크 줘도 실력은 똑같아요...무슨 프로 될껏도 아니고 안전하게 마음에 드는 자기 장비 타는게 좋은거같아요....저는 욕심이 많아서 장비들이 많은데...솔직히 쓰는 장비만 쓰게되죠....장비는 2셋트가 딱 좋은거같아요...

5  데크의스펙

 1234따윈 신경안씀니다

4-3-1-2

솔직히 입소문 믿기 힘들고요 직적 타보시고 맘에드시는걸로 구매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여러 브랜드랑 역캠 정캠 등등 종류가 많아서 자신에게 맞는걸 찾아서 타는게 제일 중요합니다ㅎㅎ

솔직히 전 4가지다 안따지지만 구지 나열하라면 3-2-4-1

3412

꽃보더 > 리프트에 눈길
전 그렇습니당

개인적으로 전는 1.2.3.4 해당 없구요

데크 스펙이나 제 마음이 가는데크..

탄성탄성탄성만 좋은면 됨니다(너무 고가라면 조금 망설려짐 ㅡㅡ;)

성능(브랜드)... 가격... 그레픽....입소문은 빼고 ㅎㅎㅎ

4 3 1 2요 ^^ 스펙도 중요한데 현재 가지고 있는 데크와 스펙이 완전 똑같으면 다른면이 다 좋아도 스킵.. ㅠㅠ 똑같은거 사면 돈낭비인거 아니까 보면서 침만 흘려요 ㅠㅠ

외국 사이트에 소개된 추천.. 우리나라 사용자 보더 좀더 객관성이 있어 보임.

필꼽히는대로!!!!!!!!!!

트랜스월드 스노우의 평가 자료 있는지..

  thegoodride는 무슨 분석 해놓았는지..

내구도,탄성 = 브랜드 위주로...

4.

그래픽에 많이 약해요.

브랜드나 가격은 아예 안 보고.. 심지어는 데크 캠버도 안 따진다능..

아직 초보라 입소문및 추천의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작년에 시즌을 처음해서 샵에서 추천해주는 데크를 닸는데 가격도 만만치 않음

말로는 정말 제 상황에 추천(초보, 라이딩위주, 키 머대략)해주셨는데

렌탈보드이외 첫 보드라.. 그래픽은 정말 호러풍이라 ㅜㅜ

그래도 마음주고 탔는데

인터넷에서도 찾기힌든 제 데크 ㅋㅋㅋㅋ

그래도 샵 매니저에겐 감사합니다. ^^

1--->3---->4--->2

전 1111

브랜드는 어차피 상급으로 넘어가면 다 그놈이 그놈..어차피 그 브랜드에서 가장 자신있는 기술이 총동원되기때문에...

다만 신생업체의 상급은 절대 안삼..

그래픽도 어차피 상급으로 넘어가면 시커멓거나 허옇거나 둘중에 하나이기때문에...

입소문및추천도 다 그냥 카더라인게 대부분이고, 직접 경험해봤을때 그 입소문이 안맞는경우가 허다하기에..별로 안믿음...

문제는 가격임..망할 가격이 제일 큰 문제...ㅠㅠ

남들이 잘 타지 않는것

입소문이 아닐까 해요.

어디까지나 스펙.이 정해졌다면!!!!!

스펙범위내에서 4번으로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