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말이 많던...로긴글과 비로긴글...
비로긴 주로 딴지걸거나 비방 나쁜말할때 쓰임...주로라고설명햇음..
비로긴으루 좋은글 좋은지적하는분 몇몇 계심...
비로긴이 나쁜인식을 갖게되는것이 나쁜말들은 거의 비로긴에서 나오기때문인것같고,,
로긴이 안되서 비로긴 쓰시는분,,로긴하기 구차너서 비로긴하시는분,,그냥 비로긴이 좋아서 하시는분,,다양한거 같은데,,,
여러분에 대한 비로그인에 대한 생각은??
저두 비로긴에 대해선 별로 좋지 않은 기억많이...........
엮인글 :

mentor21

2003.09.23 12:19:46
*.124.106.100

로긴을 하고 안하고는 자유아닐런지..
오고싶음오고 가고싶음가고..때론물을 흐뜨리기도 하지많은
글쎄요..저는 당췌 일반 사이트 가입시 주민번호 왜입력 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고..그 많은 신상정보가 꼭 필요한지도
모르겠더군요..뭐하나 볼려고 가서 로긴하라고 하면
걍 X자를 누르고 마는 성미라...자유스러움,정보의공유 이게 헝글의 매력이 아닌가 합니다..GNU(그누보드 말고..LINUX에서 얘기하는 GNU..정신이 있더라구요..)정신..
어차피 물흐리고,안좋은 행동 하시는분들은 저절로 떠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쿠사리 먹는걸 즐기는 변태가 아닌이상은..)

론리보더 ~ ♪

2003.09.23 12:20:02
*.127.218.164

비로긴이라도 좋은 글 쓰시는 분들 많으시죠
누구라고말 안해도 아시는 분들은 아실....
여러가지 이유로 비로긴이 문제가 되지만 그냥 가려읽는 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arvine┛

2003.09.23 12:25:11
*.105.92.134

비로긴하구 나쁜글쓰는사람이 좋은글 쓰는 사람보다 상대적으루 많기에..
비로긴 인식이 좀....에혀,,밥이나 먹으러 가야긋다,

헝글허접보더

2003.09.23 12:36:09
*.114.236.6

비로긴......의 익명성을 이용한 막말행태때문에...로긴을 하라는 것인듯합니다.
저도 그렇고요...최소한 비판을 하려거든 자신을 밝히고 무엇을 비판하려는지
정확하게 말해야 조금전 자게판과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익명의 글에 남을 매도하는듯한 제목을 보고 불끈하지 않는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mentor21

2003.09.23 12:42:45
*.124.106.100

로긴을 해도 사용자정보를 비공개로 해놓으면 의미가 있을까요?
그리고 글쓰는 이름은 바꿀수도 있고..다 막을수 있겠지만 막으려 들면 한도끝도 없다고 생각되네요...그럴수록 헝글은 페쇄화
되어가는건 아닐런지...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ck

2003.09.23 12:50:37
*.85.81.136

제 생각은 로긴과 비로긴은 헝글님들의 자유라 생각합니다.. 헝글이 좋은점은 비로긴한 상태에서도 맘껏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거겠죠.. 김준범스노### 홈피만 봐도 로긴해야 글이라도 하나 읽을 수 있었죠(얼마전에 바뀌었습니다만) 비방이나 욕을 쓰는 일들은 이용자가 자제해야 하는 문제이고 그 글을 읽는 많은 지각있는 헝글님들의 판단이 존중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남에게 좋지 않은 이야기 하는 것도 그것이 비방이 아닌 의견으로 생각할 수 있었음 좋겠슴당.. 물론 진짜 비방, 인신공격, 욕 등은 철저히 응징(??)해야겠죠.. 상식에 어긋난 것을 용인할 수는 없는거죠.. 우린 그걸 쓴 사람을 확인하고 어쩌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판단으로 넘어가고 반대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거겠죠..

마천루

2003.09.23 13:25:07
*.104.23.106

개인의 성숙만이 답이라 생각됩니다..

슬로보더

2003.09.23 13:53:08
*.124.73.182

제 생각은 사이트가 좋아지려면 로긴보다 실명제로 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제가 가입한 몇몇 사이트가 실명제인데요 게시판도 깨끗하고 회칙을 존중하며 잘 지키게 되더라구여
물론 문제가 되는것들이나 쟁점이 되는 사항에는 실명으로 자기주장할 사람들은 열심히 잘 합니다
글 읽기 같은것은 비로긴도 가능하게 하고 글쓰는것만 실명으로 제한하면 어떨까 싶네요

터프가이

2003.09.23 14:10:42
*.200.120.190

비로긴 , 로긴 솔직히 아무 상관없습니다..
본론에서도 스뎅님이 언급하셨듯이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로긴안하시는분...
역시 귀차니즘으로 로긴 안하시는분 ... 상관없습니다..
글을 쓰는데 그게정녕 상관이 있겠나요...

단지...
로긴하고 글을쓸땐 한번더 생각한다는거..(상대비방글 , 욕 등...안쓰게 됩니다..)
자신이 누군지 밝혀지는거기 때문이라고 할까...
하지만 비로긴하고 글을 쓰게 되면..
자신도모르게(?)욕..남을비방...하게되는 글들을 쓰게되거나 씁니다...
이 차이라고 봐야죠 ... 뭐 다 아는 사실이지만 말입니다...

중요한건 비로긴이던..로긴이던...
욕이나 남을 비방하는글을 쓰면 질타를 받는다는겁니다...
로긴이던...비로긴이던 말입니다....

몇몇분이 비로긴으로 글을써서 질타 당한다고 하시는데 그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로긴으로 욕과..남을비방하면 역쉬 로긴하고 글을 쓰신분도 질타를 당하는곳이 이곳 헝그리가 아닐까 생각되어지네요...

작은것때문에 큰것이 묻히는듯.......조금더 생각하고 보면 될것을......

제가 내린 결론은 비로긴이던 로긴이던 나쁜글에는 똑같은 질타가 가해진다....이말입니다...
편애 없습니다....

슬로보더

2003.09.23 14:20:52
*.124.73.182

토론게시판 먼저 보고 나중에 자게 보니깐 어떤(?)일이 있었군여

ILOVEYOU

2003.09.23 14:28:48
*.180.124.37

음...로긴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글쓸때 비로긴이면 뭘 그리 많이 쓰라는 것인지...?
(맞나요?)
뭐가 많이 나오던데...

TREASON

2003.09.23 23:26:20
*.83.225.31

로긴을 한다는것은 자기를 보이는거져... 자기생각이나... 알고있는 지식등등...
그만큼 로긴을 한다는것은 자기자신을 어떻게 남들에게 보여주는가에 대해 자신이 한번더 느끼게 해주는
도구가 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로긴 비로긴... 선택은 자유이지만... 그러케 쓰여진글들을
보아주고 지적하고... 평가해주는것은 남들이란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

Kensin ^^+

2003.09.23 23:26:36
*.235.92.33

저도 로그인 이든 비로그인이든 개의치 않습니다..
글을쓰는데 있어서.. 욕설이나 남을 비방하는것은
개인의 인격에 해당하는것이지 비로그인이라서 그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헝글은 정보 사이트이기에 비로그인이라 해도 별 상관없다고 봅니다.
만약 상관이 있었으면 운영하시는 분들이 로그인 한사람한테만 글을 쓸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겠지요
그냥 둥글게 둥글게..어울려서 정보 공유하고 그럼 되는거 아닌가요?~~~ ^^+

그냥그렇게..

2003.09.24 11:58:57
*.79.14.185

몇몇 분들이 계시죠..
로긴/비로긴에 상관없이..
대화.. 라기 보다는.. 지적/비판.. 에 치우치시는.. 간혹 근거없는.. 충분한 지식없는.. 지적/비판까지도..
물론 안그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시죠 ^^;;

전두환

2003.09.24 16:10:49
*.155.199.197

별 상관없다고 봅니다.
다만 서로간의 예의에 충실해야 하지만...
근데...그게 어렵죠?

써니

2003.09.25 15:35:56
*.155.87.206

전 사람나름대로의 자질문제라고봐요..ㅎㅎ
로그인안하고 좋은 글쓰는분덜도있고..
그것을 이용하는사람들도있구..그 사람나름의 자질이죠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토론방 이용안내] [3] 루카[ruka] 2018-10-26 1 3512
62 초보에게 하체 로테이션이란? [43] 멍구930 2015-01-15   10117
61 그라운드 트릭용 데크는 짧게 타야한다?! 가설인가? 정설인가? [32] 에디게레로 2009-10-27 19 10158
60 중급자가 레슨을받으면 실력향상이 많이되나요? [12] power21hyun 2015-08-27   10181
59 여친에게의 강습... 직접? 아니면 강사? [101] X-ray 2014-12-04   10222
58 망해가는 보드/스키 산업의 희망은 중국이다. [30] 크랙켈리 2021-07-08 5 10279
57 헬멧 안에 비니 vs 오로지 헬멧! 무엇이 더 나은가요? [33] Passionist 2012-01-23 1 10282
56 헤머는 노즈가 잘 꽂힌다? really ??정말?? [37] GrizzLy 2015-03-05 3 10283
55 보드 강사 자격증에대해서 토론 해봅시다 [21] 잘타스키 2014-10-07   10288
54 보드는 몇살까지 타야 눈치 안보고 탈수 있을까요? [62] 내장털리임 2014-10-20 1 10327
53 리프트탈때 옆사람한테 말걸기... [44] 표짱님 2014-12-13   10341
52 08~09 유행스타일?? [27] 뽕파이프 2008-08-14 73 10351
51 페이키 라이딩에 유리한... [6] .. 2007-12-17 120 10460
50 길들이기 왁싱 꼭 필요한가요? [49] 써퍼 2016-11-07 4 10505
49 시즌권은 미끼일 뿐이다? [27] 푸른볼펜연필 2007-10-19 67 10557
48 초보 강습에 대해 제가 정해드립니다. file [77] Gatsby 2011-12-14 20 10634
47 스키보관사물함에 동전넣지 않고 세워 놓으면 타인의 장비를 던져도 될까?? [64] 재능낭비 2016-02-01 2 10641
46 점점 헝그리해져가는 헝그리보더 [61] buillee 2016-10-17 53 10727
45 라이딩시 옆에서 놀라 넘어지는 초보님들... [34] 결제와택배사이 2010-02-16   10929
44 테크니컬 라이딩 != 전향각? [32] 빙보링 2018-01-02 20 10931
43 보드와스키의 충돌사고후 보상이 막막하여 분통터집니다.제발 읽어주세요.ㅠ file [33] 초코무비 2016-01-15   1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