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에 종류

조회 수 8271 추천 수 1 2015.02.25 12:02:38
1번
턴에 종류엔---->숏턴,미들턴,롱턴 큰게 이렇게 생각한다 슬라이딩과 카빙은 타는 방법일뿐이다<=요게 정답

2번
턴에 종류엔---->카빙턴,슬라이딩턴 큰게 이렇게 생각하고 다시 카빙턴에서---->숏,미들,롱 으로 다시구분한다 슬라이딩턴도 맞찬가지다<=요게 정답

여러분에 생각은.....
전 1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래 글로인해 한번 제생각을 적어봤습니다 토론에 여지가 될런지..

맞춘법은 제가 못배워그러니 지적은 하지마세요 ㅋ
엮인글 :

DynaLizzy

2015.02.25 12:05:19
*.62.215.17

1번요

날아라가스~!!

2015.02.25 12:33:13
*.194.45.181

닥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아니에요???

leeho730

2015.02.25 13:52:37
*.164.16.168

슬라이딩에 숏턴이 있나요?

35년째낙엽

2015.02.25 14:02:14
*.52.231.84

전 2번?????

Bananaswag

2015.02.25 14:54:01
*.211.189.93

2번이용~

Ricky!

2015.02.25 15:40:03
*.255.169.66

2번이 맞는듯하네요...


슬라이딩으로 카빙이 그냥 되지는 않고, 카빙으로 슬라이딩이 그냥 되지는 않습니다.


2번으로 연습하면 1번은 되도, 1번으로 연습해서 2번이 되지는 않습니다.

THE구피™

2015.02.25 16:19:37
*.219.252.72

초본데요. 요즘 숏턴 롱턴 생각하며 연습중인데

뭐랄까 기본 메카니즘은 비슷하지만,

리듬감이나 타는 방법자체가 매우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숏턴만 하면 롱턴이 자동 된다던가

롱턴만 하면 숏턴이 자동 된다던가

할 수 있나요? ^^

저는 리키님의 슈가뽀인트를 보고 보드를 배운 미필적고의 제자 입니다.

호랑이74

2015.02.25 19:48:35
*.62.179.59

사과드립니다

Ricky!

2015.02.25 20:47:16
*.159.231.210

편파적이라뇨?

라이딩은 다수결로 결정지어지는것이 아닙니다.

CASI / WSF의 턴의 5요소와 JSBA의 턴의 3요소가 다름을알면, 슬라이딩과 카빙이 아예 다르다는것을 느끼게되고... 그에따른 의견을 얘기하는게 편파적인 파급효과를 가진다고 얘기하시는건가요???

호랑이74

2015.02.26 11:53:55
*.214.130.3

위 뎃글은 삭제가 안돼내요 죄송합니다 제가 제생각을 정하고 글을 쓰고 다르게 말하는분에게 공격적인 뎃글을 단것같습니다 다시한번 리키님게 사과드립니다

비글보더

2015.02.25 16:30:47
*.223.48.85

2번이죠. 1번은 말 그대로 턴의 크기일뿐... 즉, 각각의 턴의 종류에의한 크기라고 해야겠죠. ㅎㅎ ^^#

전향보더

2015.02.25 16:34:25
*.65.59.197

저도 2번이...

리데르

2015.02.26 00:05:31
*.15.23.40

추천
2
비추천
0
토론 하자고 해놓고 뭐하는 짓인가요.

Bananaswag

2015.02.26 03:05:07
*.211.189.93

ㅋㅋㅋㅋㅋㅋㅋ

호암

2015.02.26 05:18:16
*.108.40.136

토론 하자고 해놓고 뭐하는 짓인가요.2

하늘을나르는미역

2015.02.26 05:23:49
*.38.157.116

성격이 완전히 다른 주제를 카테고리화해서 대주제 소주제로 나누겠다는 의도로 보이는데


이걸 가지고 토론을 시작하면 아주 의미없는 공허한 토론이 되겠네요. 사망토론도 아니고 식물인간토론쯤?


왜냐하면 애초에 순서를 메길 필요가 없는 주제거든요.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찢어서 어딘가 쳐박아 둬야만 직성이 풀린다면


릭키님 외 많은분들 의견대로 2번이 우선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내가 어떻게 타야할지를 고민하는 선행없이, 얼만큼의 반경으로 타야겠다는 생각을 먼저할 수 있다는건 어불성설이에요.


그 개념이 실제로 작동하려면 님은 비기너턴으로 숏턴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해요. 가능한가요?


사실 님이 이야기하고자 하는건 실제와는 전혀 동떨어진 관념으로만 있는 줄세우기일뿐이에요. 제도를 재생산하는 잉여작업이에요.


결론적으로 아무 의미없는 토론입니다. 슬라이딩턴 카빙턴 롱미들숏턴 각자의 과제대로 조합해서 타고있을 뿐이에요.

호랑이74

2015.02.26 11:05:22
*.214.130.3

보드를 배울때 단계적으로 애기를 해보면

1단계
브레이크를 배웁니다(사이드슬리핑)

2단계
턴을 하기 위한 준비단계를 배웁니다(낙옆)

3단계
턴을 배웁니다(비기너,너비스)

4단계
이제 비로서 타기 시작을 합니다.
첨에 타면서 상체를 움직이거나 하체를 업다운을 해보면 서 다른 사람들이 타는 자세 타는 방법을 보며 난 저렇게 타야지 하면서 연습을 합니다

5단계
엣지(카빙)로 타는 감을 잡습니다 그러면서 세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엣지감을 느끼면 이제 부터 턴에 크기를 연습합니다 대부분 미들턴 정도 아니면 롱턴을 연습합니다 슬슬 스피드를 냅니다. 그러다 숏턴을 보면서 연습하게 됍니다. 근대 여기서 부터 이제 카빙턴이다 슬라이딩 턴이다 이렇게 돼면서 카빙이 났다 슬라이딩턴은 첨 턴을 배울때 너비스나 비기너턴 으로 생각을 하는 것같습니다. 급사에서 엣지 체인지을 할때 난 슬립이전혀 안난다 말할수있는 분이 있을가요? 있나요? 급사에 숏턴을 치면 저건 슬립에연속이다 카빙이 아니다 뒤발차기다라는 말을 하게돼는것같아 뻘글을 썻는대 ㅡㅡ
스킹에서 비슷 비슷하지만 전 숏턴을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숏턴을 이쁘게 치면 어느정도 타는 분들은 음 엣지를 감아치며 잘타는대 알수맀습니다 그자국을 보면서 어저건 슬립이다 카빙이 아니다라는 말들은 안합니다.

그대 여기에선 슬라이딩턴 카빙턴 이리 불리를 하면서 비교 등급을 매기는 것같아 쓴글이 였습니다. ㅡㅡ

S.Yoon

2015.02.26 11:41:07
*.108.196.61

말씀하신 3단계 후에 (너비스 후에) 슬라이딩을 먼저 할지, 카빙을 먼저 할지 선택해서 진행합니다. 서로 턴의 방식이 아예 다르거든요. 각각에 수준으로는 비기너, 인터미디엇, 어드번스가 있고, 턴의 사이즈로는 롱 미들 숏이 있구요.


답을 정하고 말씀하셨다면 누구나칼럼에다가 "내 생각이다" 하고 쓰셨으면 좋았을 걸요. 반론을 받던, 동의하는 사람을 만나던 말이죠. 토론방에 쓰셨다면 답을 정하지 말고 논의를 통해 무엇이 더 낫다 혹은 무엇이 더 맞다로 가야죠.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바로 공격성의 댓글을 다시는 건 아이디 옆의 숫자와 좀 맞지않아 보입니다.



호랑이74

2015.02.26 11:51:20
*.214.130.3

삭제하겠습니다 좀 실수를 한것같습니다 술을 먹고 ....

S.Yoon

2015.02.26 11:56:58
*.108.196.61

실수야 누구나 하죠, 그걸 인정하는 게 어려운 거죠. 그런 면에서는 박수를 보냅니다.

S.Yoon

2015.02.26 11:54:33
*.108.196.61

또한 카빙과 슬라이딩은 턴의 방식으로 이해해야지, 결과로 이해하면 위험하죠. 카빙하는데 슬립난다고 슬라이딩 아니고, 그냥 슬립이 난, 또는 슬립을 이용한 카빙이죠. 슬라이딩은 실패한 카빙이 아닙니다. 


헝글에서의 지식이 아닌 것 같아서 이 글을 쓰신거 같은데, 이미 헝글에는 잘못된 지식이 난무합니다. 헝글이 반드시 옳은 지식만을 전달해야되는 사이트도 아니구요. 그걸 헝글에 강요할 수 도 없습니다. 흐르는 강물을 누가 어찌 막나요, 그냥 흐르게 두세요. 

호랑이74

2015.02.26 12:24:10
*.214.130.3

꼰대가 돼가나봐요 다른걸 틀리다 내가아는게 정답이다란 생각이 깊어지고  ㅜ.ㅜ아 아직도 마음은 젋은대.....

S.Yoon

2015.02.26 13:53:39
*.108.196.61

생각을 전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젋으신거 같아요. 힘내시고 너무 개의치는 마세요.

야수파

2015.02.26 12:25:24
*.159.241.204

카빙을 하면서 의도적으로 슬립을 내는 턴을 누구는 슬라이딩턴이라고 부를수도있습니다 어떤특정단체에서 슬라이딩턴을 독점한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의 의견을 틀렸다고 하는순간 나만 맞다고 우기는꼴밖에 안됩니다

 

카시커리큘럼자체가 바뀌는판에 뭐가 틀렸다 맞다 고말씀하시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어떤슬라이딩턴이 틀리지않은 맞는 슬라이딩턴인가요..?누가 정하나요..?

 

리키님이 카빙동영상찍으면서  슬라이딩턴은 상체로테이션으로 시작하고 카빙은 기울기로 시작한다 라고 이야기하는거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이신지 궁금하네요.

 

기울기로하는슬라이딩턴은 없다고 S YOON님도 생각하시나요..?

 

 

S.Yoon

2015.02.26 13:40:21
*.108.196.61

누군가의 라이딩을 보고 어떻게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머라고 하지 않습니다. 머라고 할 필요성도 크게 느끼지 못하구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야수파님이 제 글에 댓글 다신 거 보고, 와닿은 부분도 있구요.


윗글에서 머가 틀렸다 맞다라고 하는 것은 아마 '헝글에 잘못된 지식이 많다'라는 부분을 보고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논점으로 삼으신 슬라이딩의 기울기 관련해서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지식이란 부분에서 특정 예를 들지 않아서 야수파님이 오해하신 듯 하네요. 오해를 만든 점은 사과드리지요. 그당시 야수파님의 글을 보고 어느글에서도 제가 슬라이딩 관련해서 기울기가 잘못되었다에 관련된 멘트를 단 적은 없습니다.


맞는 혹은 잘못된이라는 표현은 '슬라이딩은 실패한 카빙이 아니다' 라고 위에 적었습니다. 슬라이딩이 이렇다라고 정의한 것은 아닙니다. 라이더가 카빙을 의도했는데 슬립이 났다고 그게 슬라이딩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위에 말한 것처럼 작년즈음에 야수파님 댓글을 보고 이거저거 해보면서, 기울기로 하는 슬라이딩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속한 단체에선 그리 가르치지 않고, 저또한 슬라이딩 입문자들에게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기울기를 배재하지않습니다. 슬롭에 맞는 기울기를 쓰게하며, 로테이션이 선행하게합니다.) 다만 상급에 올라서서 슬라이딩과 카빙을 확실히 구분지을 수 있는 레벨이 되면 각 턴의 장점을 서로 적극적으로 끌어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울기를 적극적으로 쓰며, 카빙의 후반부처럼 빠지는 슬라이딩이 그러하며, 슬라이딩의 로테이션을 적극적으로 쓰는 카빙이 그렇습니다.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타고 있고, 그렇게 말해줍니다.


결국 제가 야수파님의 예전 기울기 관련된 댓글을 보고 나름 정리한 것은, 라이더의 의도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기울기 위주로 슬라이딩을 하든, 로테이션위주의 슬라이딩을 하든, 라이더가 슬라이딩턴을 의도해서 만들었다면, 그건 슬라이딩턴입니다. 마찬가지로 라이더가 카빙을 의도했다면 어떤 결과이든 그것은 카빙을 실행한 겁니다. 완성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카빙을 하다 슬립이 많이났다고 슬라이딩이 아니라는 말은 이런 생각에서 연유합니다. 그 슬립을 의도했다면 라이더가 슬립을 낸 카빙이 될 것이고, 의도하지 않았는데 슬립이 많이 생긴다면 슬립이 많이난 카빙이 되겠지요.

야수파

2015.02.26 14:38:52
*.159.241.204

제가 오해를 했네요 사과하실일은 아닌데 사과하시니 제가 다시 사과를드려야하겟군요

 

  서로  다른부분들이 다 인정되는 열린 헝글이였으면 좋겟습니다

 

라이더의 의도 충분히 공감하고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것에 대해선 알려주시면  저를포함한  많은사람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고치든 어쩌든하는 기회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Yoon

2015.02.26 15:13:53
*.108.196.61

전 야수파님의 그 당시 댓글을 보고 보드에 대한 눈이 많이 넓어졌습니다. 제가 감사를 드려야지요. 


제가 다른 분들, 특정 개인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다라고 말할 레벨은 전혀 아닙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생각을 열지 못하고 정형화하려는 의도가 잘못된 것이지요. 보드를 얼마 타지 않았지만 계속 느끼는건 매해 라이딩은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고 변화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무언가 정의한다는 거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계속 느끼고 있구요.


헝글의 잘못된 정보는 주로 문답에서 생기고 있다고 봅니다. 라이딩은 전향각이라든지, 슬라이딩은 카빙턴 하위범주라든지, 장비는 이왕 지를거 초보때부터 해머라든지, 이런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아지고 있지요. 물론 모든 건 개인의 경험의 산물이기에,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내서 다는 댓글이기에 머라고 하기 힘듭니다. 요즘 헝글 분위기는 이런 말하는 순간 싸우자는 것이거든요. 


솔직히 이미 개개인이 나서서 고치기엔 늦었다고 봅니다. 흐름이란 건 막을 수 가 없거든요. 바로 잡을 수 있는 고수분들이 많이 헝글을 떠난게 아쉬울 뿐이죠.


노출광

2015.02.26 13:59:43
*.156.234.201

'기울기'에 대한 토론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울기는 '의도'가 아니라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즉, 기울여야 카빙이다...라고 정의하는게 아니라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스레 더 기울어 질 수 밖에 없는게 아닐까요?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상체를 더 열거나 더 기울이는것은 너무 당연합니다.

그러나 별로 기울이지 않더라도  '카빙' 말 그대로 날로 얼음을 깎는 행위 자체가 카빙의 정의라 볼 수 있는게 아닐까요? 

(사실, 책에 써있었어요;;;)    


요즘 유행은 예전보다 훨씬 역동적인 모션이 많은거 같아요. 

그러나 '스킬의 정의'라는 측면을 봤을때는 카빙의 '기울기'란  의도가 아니라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것이라 봐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오버해 보자면... 저번에 어떤 분이 글을 쓰셨듯... 

무조건 동전을 줍기 위해  몸의 무게중심이 보드에서 벗어날 정도로 기울이는것은 오히려  잘못된 라이딩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결국,  '기울기'는 속도에 대응하기 위해, 보드에 몸의 무게중심을 싣기 위해 기울이는것이지...

 기울여야 카빙이다...라고 정의할 수 있을것인가?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초보라서 뭘 잘 몰라요 제가...   그냥, 제 개인 생각이었습니다. 









라페스타

2015.02.27 10:24:24
*.195.244.23

전 2번요^^

TruckDriver

2015.02.27 13:14:00
*.197.152.44

지금까지는

2번으로 생각학고 라이딩 하온것 같습니다~

전투보딩잉

2015.02.27 22:07:04
*.36.144.12

정답은 없는거 아닌가요 자기가 추구하는데로 하는게 프리스타일 아닐까요? 또한 모든 사람마다 맞는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말 듣고 주늑들지마세요들^^ 혼자만에생각.

앵그리카빙♨♨

2015.03.06 12:58:40
*.214.81.48

전 1번요~  재미난 주제네여.. 요런 걸 어떻게 생각해 내셧는지 .. 대단하십니다.

추천 드리구 가요^^

윤일공이팔

2015.03.07 18:09:21
*.129.87.58

그냥 무심결에 봤는데 1인지 2인지 ㅎㅎㅎ

딱히 정답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 제 생각엔 1번이 더 근접한거 같네요 ~

속도는몸무게

2015.03.12 12:29:01
*.196.92.2

저는 1번이요~

장어구이

2015.08.27 18:25:23
*.37.57.152

샘 해밍턴

뭐살까?

2015.11.20 20:22:02
*.12.24.204

kasbi 에 250가지에 턴을 모르시군요.


그거 다 배우시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1등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죠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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