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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42
안녕하세요? 허접보더 와니입니다.
제가 벌써 헝글에 가입한지 1년하구도 8개월쯤 되었네요 ㅡㅡa (다시 가입했으니 몇일 안되었네요ㅡ,.ㅡ;)
처음에는 헝글에 들어와서 열심히 눈팅만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순간부터.. 글을 올리기 시작했죠.. 그 때가 아마... 링의 붐(?)이 일기 시작한 그 때인것 같습니다.
헝글이 좋아서 글을 남기는 것.. 아마도 이것은 공통된 화제일 것 같구요..
저도 한 때 그랬지만 아이콘닉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콘닉을 만들기위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며 글과 덧글을 다시는 분들을 종종 보았더랬습니다.
1년도 더 지난 옛 1번글부터 ㅡㅡ;
현재는 아이콘닉을 많이 볼 수 있지요.. ^^; 예전에는.. 운영자분들과 올드맴버분들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이 거의 모두 아이콘닉을 사용하신 답니다.
아이콘닉은 열심히 헝글에서 활동을 하시는분에게 주어지는 선물이겠지요...
그러나.. 아이콘닉을 만들기 위해 부적절한 방법까지 쓰시는 것을 보면..
조금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토론하고 싶은 내용은 아이콘닉을 만들기 위해 부적절한 방법까지 쓰는 것에 대한 토론을 하고 싶어서요..
ㅡㅡ; 글을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졌네요... 제가 요즘 이렇게 정신이 없네요 ㅠㅠ
토론주제..
아이콘닉은 무엇이라 생각하며 아이콘닉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한 옳고그름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벌써 헝글에 가입한지 1년하구도 8개월쯤 되었네요 ㅡㅡa (다시 가입했으니 몇일 안되었네요ㅡ,.ㅡ;)
처음에는 헝글에 들어와서 열심히 눈팅만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순간부터.. 글을 올리기 시작했죠.. 그 때가 아마... 링의 붐(?)이 일기 시작한 그 때인것 같습니다.
헝글이 좋아서 글을 남기는 것.. 아마도 이것은 공통된 화제일 것 같구요..
저도 한 때 그랬지만 아이콘닉을 만들기 위해서가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콘닉을 만들기위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며 글과 덧글을 다시는 분들을 종종 보았더랬습니다.
1년도 더 지난 옛 1번글부터 ㅡㅡ;
현재는 아이콘닉을 많이 볼 수 있지요.. ^^; 예전에는.. 운영자분들과 올드맴버분들이 주를 이뤘지만..
지금은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이 거의 모두 아이콘닉을 사용하신 답니다.
아이콘닉은 열심히 헝글에서 활동을 하시는분에게 주어지는 선물이겠지요...
그러나.. 아이콘닉을 만들기 위해 부적절한 방법까지 쓰시는 것을 보면..
조금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토론하고 싶은 내용은 아이콘닉을 만들기 위해 부적절한 방법까지 쓰는 것에 대한 토론을 하고 싶어서요..
ㅡㅡ; 글을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졌네요... 제가 요즘 이렇게 정신이 없네요 ㅠㅠ
토론주제..
아이콘닉은 무엇이라 생각하며 아이콘닉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한 옳고그름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해결 방법 제시 :
제가 알기론 고sky님께서 아이콘 점수제를 택하신건 좀더 많은 활동을 보여달라는 의미에서
부터 시작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단지 점수를 얻기 위함이 아닌....
그래서...제안합니다.. ^^ 저같이 점수는 되도 달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는것을 압니다.
약간의 논쟁을 없애는 의미에서 저같이 포인트가 필요 없는 사람은
그걸 필요로 하는 분들께 나눠 드리고 싶습니다.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제가 알기론 고sky님께서 아이콘 점수제를 택하신건 좀더 많은 활동을 보여달라는 의미에서
부터 시작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단지 점수를 얻기 위함이 아닌....
그래서...제안합니다.. ^^ 저같이 점수는 되도 달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는것을 압니다.
약간의 논쟁을 없애는 의미에서 저같이 포인트가 필요 없는 사람은
그걸 필요로 하는 분들께 나눠 드리고 싶습니다.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라면님 저 남아 있는데요. ㅡㅡㅋ 도망가잣... ==3 =3 =3 =3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아는 커뮤니티도 포인트높아지면 로고를 만들어줬는데 처음오시는분들은 어딘지모르게 다른것같아서
그냥 다노멀한걸로 만들기로했습니다 크게생각해보면 그게더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