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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덕적 허영심으로 자신은 모든걸 용서하고 포용하는 대인배 라고 도취하는 자는 야당 대통령 후보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느낌에서 안희정 경선후보의 대연정 제안은 도덕적 허영심이 아니라 야당의 소수세력이 

코너에 몰린 콘크리트 보수 세력과 합세해서 과두세력을 만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협치는 설득의 힘이지만

연정은 권력을 나누어서 해먹는겁니다. 

즉 연정을 할때는 상대권력과 우리권력이 어떤 동일한 가치추구를 위해 노력한다는 합의를 해야 하는 거죠.



안희정 경선후보가 왜 연정제의를 했을까요?  

엮인글 :

김밥나라

2017.02.08 22:56:17
*.202.55.190

더불어민주당 경선 변수를 노린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나중보드부

2017.02.08 23:41:06
*.223.26.198

아무래도 경선이 국민경선으로 하는 만큼 중도지지층까지 아우려는게 아닐까요? 본인은 지려고 출마선언하는게 아니라 했지만 이번에 문재인후보를 현실적으로 넘기는 힘들꺼도 분명 인지할테고...아마 중도지지층에게 까지 인지도 높혀서 다음을 노리려는 큰 그림을 그리는게 아닐까 싶은데... 갠적으로 안희정지사 호감있었는데 대연정 발언 이후로 물음표가 많이 생깁니다.

X-TAL

2017.02.08 23:52:16
*.102.65.52

역질문

왜? 눈에 보이지도 않은 인물을 부각 시키시죠?

허경영?

O2-1

2017.02.13 11:02:52
*.12.35.119

차기를 노리든 차차기를 노리든, 대연정 카드는 안희정에게 독이 될 게 뻔합니다.

지금의 지지율, 후보가 없는 보수적 유권자들이 일시적으로 기웃거리거나 그나마 문재인이 되는 것 보단 낫고

이재명이 되면 작살 날 것 같아, 달콤한 소리 쏟아내는 안희정에게 호감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언론도 마찬가지요.

한 두달 전에 이재명을 향하던 언론의 스포트 라이트, 이젠 안에게 향하는 거라고 보고요.

해외라 번거로워 관 두려고 했는데, 국민경선 참여해서 이재명 찍어야 겠습니다. 후원금도 보내고.

청산과 처벌을 못해서 나라가 이 꼴인데, 또 화합과 상생등을 나불거리는 정치인이 인기 얻는 꼴 더 못 보겠어요.

노출광

2017.02.17 07:42:55
*.59.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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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은 '연립 정부'잖아요.

말 그대로 권력 나눠먹기.  


정치엔 우연이 없으니 반드시 뭘 노렸겠죠. 


현재 문재인 고정 지지율 35%정도  당내 지지율 65%정도

뭘 의미하냐면 당내 경선에선 1위가 되지만  새누리당과의 1:1 구도에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뜻이죠.

(새누리당 지지율 15%밖에 안된다는 뜻은  중도표가 많다는 뜻. 당연히 바른정당과 국민의 당이 이걸 먹으려고 달려들 거에요. 달려드는 것만으론 의미가 없으니 이기려 하겠죠. 또 뭔 연대니 어쩌고 할거에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중도표를 끌어오려고 하는구나.

(위에 말했듯이 당내 경선을 해야하잖아요.  그러면 지금 끌어오는 중도표의 지지율이 경선 1위에게 도움이 된다는 뜻이에요.)  


너무 당연하지만

조중동은 문재인을 깝니다.  반문연대 어쩌고 하면서  세력을 나누면서 지지율을 갈라먹으려고 해요.

(문재인의 고정 지지율이 35%라는 뜻은 나머지가 65%란 뜻.)

근데, 안희정이 '대연정''을 말하면서 중도 지지율을 끌어모으고 있죠.

우연일까요?    


뭐, 조금 얍삽하긴 하지만...   그간 새누리당과 조중동이 작업한 것에 비하면 애교 수준인거 같아요.

(조중동이 낚여서  문재인 지지율을 깎으려 안희정의 띄우고 있지만 결국, 경선 1위에게 귀속될 지지율이죠.)  


안희정씨,  똑똑한거 같아요. 




 다시 본문을 보면...

/저는 도덕적 허영심으로 자신은 모든걸 용서하고 포용하는 대인배 라고 도취하는 자는 야당 대통령 후보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써있죠. 


현재 문재인의 35%와 새누리당의 15%의 고정 지지층을 제외한 '중도층'이  바로 저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죠.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안희정씨가 저것을 중도층에게 인식시키고 있죠.)


진보가 정치적으로 진보하고 있는건 너무 반가운 일인거 같아요.  


너무 날씨가 좋아서  또는 너무 도덕적이어서 멍청하게 더럽고 비열한 놈들에게 당하는 것보다...   조금 더 나은 느낌적인 느낌.





(+)

가끔 느끼는게 때론 지나친 진보의 '도덕성'이 필요없이 적을 많이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위 말하는 이분법적 논리죠. '아군 아니면 모두 적'  

즉, 문재인의 35%지지를 제외한 65%가 적이 된다는 뜻이죠.


근데, 약간만 시각을 바꾸면

'적 아니면 모두 아군'  

새누리당의 15%를 제외한 85%까지 아군으로 포용할 수 있다는 뜻이죠.


전자와 후자중 어떤게 더 집권에 유리할까요?   



우리 스스로 진보와 보수의 프레임 안에 갇힐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문재인씨가 얼마전 tv에서 말했죠.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니라 옳음과 그름,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라구요.

당연합니다.   이게 우리가 함께 가야 할 방향입니다.

우리 스스로 진보 프레임 안에 갇히면 그만큼 지지율을 잃게 됩니다.(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잘 생각하지 않는 문제)



맨날 정치인들이 떠드는거  ...국민통합, 협치, 지역구도 타파. 

이게 현실이 되려면 결국, 아군을 늘려야 하는거죠.  

그러려면 그들의 실질적인 이익 역시 챙겨줘야 하는것이구요.

결국, '다수의 국민의 이익'으로 자연스레 이어집니다.  



그러나 때론 답답한 이놈의 '진보의 도덕성'이  자기들만 옳고 정답이라도 떠들곤 하죠.  

적을 늘리는 짓을 당당하게 합니다.


현실은...

집권을 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이것보다 우선인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하나... 

정말로 '진보'가 옳은것일까요?(개념적인 진보 말고 '진보 정당')   


노무현 대통령이 핍박 받을때 누가 방어를 해줬죠? 

한나라당과 조중동 뿐만 아니라  소위 말하는 진보당들과 신문사들까지 모두 노무현 대통령을 까댔어요. 


우연일까요?   



민노당은 노무현 대통령을 까댔고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물밑에서 손을 잡고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했고

열린 우리당은 자신들의 대통령을 탈당 시켰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세가 큰 정당들은 권력을 되찾기 위해, 지역구를 되찾기 위해 그리고 금배지를 유지하기 위해

작은 세력을 가진 정당들은 소위 말하는 자신들의 지지층을 위한 이익을 가져오기 위해 

무턱대고 까댔죠.   


그 결과  mb가 당선됩니다.  그리고 이어서 박근혜가 권력을 나눠갖죠.  

 


망할 진보놈들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놈의 어설픈 도덕성을 앞세워서 국민들을 모두 끌고...지옥으로 뛰어들었죠.  


한나라당 외에 유일했던 '전국구 정당'인 열린 우리당을 스스로 해체하고 

노무현 탄핵을 주도했던 민주당 밑으로 들어갑니다.  


무능력한 정치인들은  스스로의 방어권을 포기하고  국민들을 벼랑끝으로 내몰았죠.  



유시민씨가 정치 세계에 환멸을 느낀 이유를 알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결국, 이놈의 정치인들은 보수건 진보건 관계없이 겉으론 명분(도덕성)을 내세우면서

국민을 위해 또는 국민의 뜻이라며 자신들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발악합니다.

자신의 '금배지'를 위해 그리고 '정권 창출(대통령을 가진 여당 만들기)'를 위해 출마를 하고 정당을 만드는거죠.


어라,  생각해 보니...  이건 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이에요. 

정치인은 '금배지'를 달기 위해 다수의 표가 필요하니 지역구의 민의를 이루려 하고

국민은 자신의 '이익'을 채워줄 정치인을 선택해서 표를 주는것이죠.

그리고 정당 역시 '정권 창출'을 위해 창당 하는것이구요. 


우린 잊고 있었던 거에요.

진보니 보수니 하는 프레임에 놀아나면서 또는 지역구도에 갈라져서  아무 생각없이 투표하고 있었던 거죠.  



결국, 정치인은 자신의 '금배지'에 가장 무게를 두고있고 

그렇기 때문에 조중동은 노무현 대통령을 까대면서 여론을 흔들었고  

그것을 이용해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되찾을 공작을 했고

그것에 놀아난게 바로 열린 우리당과 민노당 이었죠.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무능한 정치인은 국민을 악의 구렁텅이로 빠뜨린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야 자신들의 '기득권'을 되찾기 위해 노무현 대통령을 핍박했다 치더라도

그것에 놀아난 민노당과  열린 우리당의 잘못은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 

(조중동에서 만들어낸 여론과 그것에 의한 지지율에 의해 너네들은 철저하게 놀아났지.

 바로 눈앞의 '금배지'만 바라본거야.  야당이 몽땅 폭사할 줄 몰랐던거지.

근데, 이건 바로 너희들의 손으로 만든거야. 알아?  너희들이 노무현을 구석으로 몰았어.)  


덕분에 정치 짬밥이 쌓여서 다시는 똑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지만...

너무 큰 희생을 치뤘죠.      


정치인들이 멍청하게 구니까  따라서 그 지지자들도 똑같이 멍청할 수 밖에 없었던거죠.

모두가 노무현을 까댔어요.   



정치엔 우연이 없다.        ...아쉽게도...  

반추

2017.02.18 16:44:44
*.111.8.90

문재인을 못이기니 들고나온카드지요...표밭도 충청도이니 보수떨거지들 표좀 받아보잔 심보지요...내심 이재명지지하는데 차기에서 안희정한테 밀린다고 생각했는데 제살깎아먹는 공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문재인못이긴다면 가만있으면 두번째판 먹을 판인데 거위배를 가른꼴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안희정이 어떤 사람인지를 볼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맨탈리스트

2017.02.20 05:52:29
*.224.114.2

안희정의 구상은 김영삼이가 했던 3당 합당 같은 겁니다.

쉽게 풀어보면 어떤 방식으로든 반드시 대통령 해먹겠다는 욕망의 표명이라고 봅니다.

박근혜처럼 국가와 국민의 안위는 온데간데 없이 권력을 누리려는자는 조심해야한다고 봅니다.

얼마전까지 안희정 지지자 였다가 연정 발표에 아연해져 버렸습니다.

사람을 잘못봤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미 우리가 모르는 많은 내막이 있을 듯 싶네요.

Hate

2017.02.20 20:12:33
*.244.221.1

맘에 안들고

괴씸하다는 생각이드는 '작'전' 이지요


좀더 차분하게 생각해보면 공중분해된 보수표, 온건 중도표를 가져오려는 영리한 전략입니다.

착하게 생각하면 안씨든, 문씨든, 이씨든   세분중 아무나 일단 정권교체되라~  라는 생각이지만

정말 좋게좋게 사이좋게 가고싶지만


제 본심은 솔직히 과거의 적폐청산을 위해서는 천지개벽이 필요한 지금.

역사적으로 보나, 집권세력의 행태로보나 

좋게좋게는 힘들어 보입니다.


노출광

2017.02.21 08:49:10
*.59.105.21

Hate//


동의합니다. 

특히, 댓글의 후반부 말입니다. 


좋게좋게는 힘들어 보이고 적폐청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권 창출'에 대한 의지가 강력한게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 느낌으론 안희정씨, 스스로 독박 쓰려고 하는거 같아요.  


어차피 당내 경선 1위는 문재인이고  전국에서 35%의 지지율이라면  

저쪽 자칭 '보수'들이 연대를 하게되면 우리가 확실하게 이긴다는 보장이 없죠. 


그런데

안희정씨가 독박 쓰고 공중분해된 보수표나 중도표를 가져오게 되면 

문재인씨가 더 멀리 뻗어나갈 수 있게되죠.

(그냥은 안되고 아마도 안희정씨의 공약을 문재인씨가 수용하는 형식으로 액션을 취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것...

당내 경선에서 이기지 못하면 대선 후보가 안됩니다. 

근데, 안희정씨는 스스로의 당내 지지율을 떨어뜨리면서 까지  중도표를 가져오려고 애씁니다.   

(정치엔 우연이 없으니... 안희정씨의 액션은 필연적 이유가 있어야 하죠.  진보 지지율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즉, 안희정씨의 뻘짓은   문재인씨를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약, 그의 노무현에 대한 '진정성'을 믿는다면...    

지금의 액션은  진짜  '정권 교체'를 위해  독하고 강하게 마음 먹었다 라고... 해석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얼마전 '국민면접'이란 프로그램에서 안희정씨가 말한게 기억나요.

현재 출마한 안희정씨를 노무현 대통령이 보셨다면 무슨 말을 해줬을거 같나? 라는 질문에

"욕본다"  라고 말씀해 주셨을 거라고 대답 했죠.

즉, 안희정씨는 지금 그것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해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Hate

2017.02.21 10:35:09
*.244.221.1

잘 읽었습니다

많은 시선과 생각을 배웠습니다!

디지를향해시원연우맘

2017.02.22 03:44:35
*.152.95.40

ㅋ 안희정자신 조차도 생각해본 적 없는 '선의'로 지금 안희정의 행동을 해석하시려는 건가요? ㅎㅎ 박근혜도 순실이도 그 누구도 평창올림픽을 위해 미르 케이 재단을 만들었다고 말한적이 없는데도 박근혜가 올림픽을 잘 개최하기 위해 선의로 재단을 만들어 돈을 거뒀는데 법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는 안희정 말이 떠오르네요.

노출광

2017.02.22 13:14:38
*.59.105.21

연우맘//


자신의 이해를 넘어서면  '부정'을 하는게 인간의 이기적 속성입니다. 


jtbc 말씀하시는 거라면 어려운 얘기가 아녔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작은 단체장이기 때문에 협치가 더 쉬운 경향이 있지만  하고자 하는 얘기는 어려운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영 논리나 지역 논리를 벗어나서(이걸 하는 이유는 당연히 자신들의 '기득권' 즉, 표 때문입니다.)

서로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되  행동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묻자는 뜻입니다.

근데, 현실적으론 좀 어렵죠. 왜냐면  진보나 보수 또는 전라도나 경상도로 나눠서 서로의 기득권을 고착화 시키면  실제로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거나 공약을 실천하지 않아도 표를 공짜로 계속 얻기 때문에 국민의 이익은 계속 적어지고 기득권의 권리를 계속 올라가게 되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이 '기득권'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걸 깨보려 노력하자는 안희정씨의 의견은 매우 옳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보면... 

제가 위에 썼던 내용이 보태지는 것이구요. 

(정치엔 우연이 없으니 떡밥을 던졌다면 반드시 그 대상과 목적이 존재해야 하는 것이죠.)

디지를향해시원연우맘

2017.02.22 13:35:39
*.152.95.40

이해를 넘어서면 부정을 할 수도 있겠지만,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니니 부정할 수도 있겠지요. 똥을 된장이라고 하는데 그걸 몰라서 아니라고 하진 않듯이요? ㅎ
애초에 안지사가 정치적으로 자신의 소신이다 하며 말한 '선의' 며 '대연정' 그리고 이재용 구속에 반대 등은 떡밥이라기엔 너무 일관성이 있지요.
장치인은 그사람이 하는 말과 행적을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말과 행동 너머에 뭐가 있겠거니 머릿속을 짚어봐야 무당 작두타다 미끄러지는 소리일 뿐이죠. 설령 노출광님과 같은 생각에 안희정지사가 맘에도 없는 소릴 했다고 칩시다. 헛소리 한두번이 아니라 수시로 자기의 오랜 장치철학이란 소릴 스스로 하는데. 맘에도 없는 소릴 자기 정치철학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정치인자격이 있습니까??

게다가 노출광님은 무엇을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정치적으로 그들..이명박근혜의 주장과 행적을 '선의'로 받아들인 후에 대화를 출발하자.. 는 전제자체가 틀린 거라고 봅니다. 법적으로도 이미 목적자체가 사적으로 유용할 비자금 마련인게 수사로 드러나는 상황에서 피의자를 상대로 자기가 뭔데 미리 '선의'로 했을거라는 둥 면죄부를 줍니까? 피의자가 대화할 상대입니까? 수사대상이지요. 왜 범죄자들과 정치적으로 대화합니까. 그들의 죄과가 드러나면 청산되어야지 그들과 대화하려해서는 안됩니다.

마음을 열고 탄핵대상을 정치상대로서 대화하겠다.. ㅋ 그 자체가 이미 썩은 겁니다. 이게 이해가 간다면 똥을 된장이라 우겨도 똥내가 아니라 구수한 냄새가 난다고 하는 지경이지요.

노출광

2017.02.22 13:36:47
*.59.105.21

연우맘//


?



하나만 여쭤볼게요.


정치인 또는 정당을 선택할때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선택해야 할까요?  아니면 차악을 선택해야 할까요? 

디지를향해시원연우맘

2017.02.22 13:55:35
*.152.95.40

남편이 늘 그런말로 민주당의 대선주자중 경선을 통과하는 자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찍던데.
저는 민주당이 꼭 차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원들 줄 선 쪽이 다를 뿐..
그래도 님 말씀대로 차선과 차악의 조그만 차이일지라도 가릴순 있겠는데.
지난대선에서 문재인이 양보하고 안철수가 나왔으면 박근혜를 이겼겠지요. 저는 문재인 지지하지도 민주당쪽도 아니지만 차악인 박근혜를 버리고 차선을 선택하기위해 문재인을 찍었는데 지더군요. 이런 비선농단 사태를 불러온 건 문재인 탓도 오십프로 있다고 생각해서 문재인 보면 지긋지긋하고 화가 납니다. 안철수에게 양보받았으면 이기든가. 졌으면 책임지고 물러나든가.

노출광

2017.02.22 13:57:17
*.59.105.21

연우맘//


제가 물어본건 이게 아닐텐데요? 

자이언트뉴비

2017.03.07 08:20:38
*.247.149.239

선의라고 말한부분에 대해서는 썰전에서 해명을 했습니다.


뭐 그것도 변명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디지를향해시원연우맘

2017.02.22 03:38:00
*.152.95.40

저는 사람을 나름 직관으로 판단하는데요.
안희정은 권력욕에 눈이 멀었습니다.
문재인과 욕심면에선 비슷하지만
안희정은 좀 더 계산하는 주도면밀한 인간이죠.
현재 줄타기하는 중이죠..
이명박근혜의 선의를 받아들인다 하더니 또 번복에 번복을 하며 보수표를 끌어모으고 있는데
민주당내 경선에서 문재인을 제칠 지는 회의적이나
문재인이 지긋지긋하다면
안희정은 토나오는 정치인이에요.

노출광

2017.02.22 13:18:54
*.59.105.21

연우맘//


인간은 무엇에 의해 '정치적 사안'에 대해 판단할까? 




유시민씨가 예전에 말한 적 있죠.

바로 , '언론'입니다.  


그래서 한나라당 놈들이 알바들을 만들고  mb가 방송국을 장악해서  언론을 왜곡 또는 조작해서 원하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국민들이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게 만들었죠.(당연히 요즘 말이 많은 페이크 뉴스 또한 포함 되겠죠.)


즉, 현재 연우맘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어딘가의 정보에 의한거라면...

그것을 먼저  의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안희정은 권력욕에 눈이 멀었다'

'문재인과 욕심면에서 비슷하지만'

'안희정은 주도면밀한 인간'

'문재인이 지긋지긋'

'안희정은 토나오는 정치인'  


...이라고 쓰셨네요.

 

그렇다면 인정할게요. 

님은 다른쪽에 서계셨네요.  




(+)

님이 쓰셨던 내용을 바탕으로 함 볼까요?

교과서에 나온 내용만 써볼게요. 


'안희정은 권력욕에 눈이 멀었다'  -  정치인은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출마하고 정권을 창출하기 위해 창당합니다.

'문재인과 욕심면에서 비슷하지만'  - 위와 같은 얘기죠.

'안희정은 주도면밀한 인간'  -  정치인은 멍청하면 안되는 거죠.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선 상대 당과도 딜 해야 하고 당연히 상대 당은 여당을 견제합니다.  이걸 '견제와 균형의 원리',  '정당 정치의 원리'라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협치'죠.)

'문재인이 지긋지긋' - 김대중 대통령 역시 재수를 했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합법이란 뜻이죠. 

'안희정은 토나오는 정치인'  - 이건 님 개인의 비위적인 문제라 제가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이걸 바탕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님은 '진영 논리'에 빠져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디지를향해시원연우맘

2017.02.22 13:42:32
*.152.95.40

저는 그냥 사람 얼굴에서 풍기는 인상이랑 그사람의 말과 행적을 봅니다. 누가 쓰는 칼럼따위나 사람들의 의견따위가 아니라요. 제가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치기반이 없거나 국민적 지지기반이 약한 사람들이라서 이번 대선이 너무 아쉽네요.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 건
문재인이나 안희정이 제가 좋게 본 사람들이 아니라서 싫은 게 아니라
그간 정책수립의 시점에서 보여온 말과 행동 그리고 촛불과 탄핵의 와중에 보여온 행동과 말로 판단했을 때 싫은 겁니다.
이들은 노동자 서민편이 아닙니다.
저는 흙수저 서민이거든요.

노출광

2017.02.22 13:43:09
*.59.105.21

연우맘//


탁 까놓고 얘기합시다.


어느 당을 지지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디지를향해시원연우맘

2017.02.22 13:57:34
*.152.95.40

저는 특별히 지지하는 당이 없습니다. 코드에 맞는 말을 많이 하는 정치인쪽을 선택합니다. 그 정치인이 몸담은 정당이라면 눈여겨 보는 정도입니다.

노출광

2017.02.22 13:58:56
*.59.105.21

연우맘//


지지하는 정치인이 누구죠? 

디지를향해시원연우맘

2017.02.22 14:08:04
*.152.95.40

ㅎㅎ 안철수 이재명 노회찬
등입니다.

노출광

2017.02.22 14:11:49
*.59.105.21

연우맘//


알겠습니다.

그럼, 이제 하나만 여쭤볼게요.


정치인 또는 정당을 선택할때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선택해야 할까요?  아니면 차악을 선택해야 할까요? 

디지를향해시원연우맘

2017.02.22 17:43:39
*.152.95.40

아까 지난 대선에 있었던 일을 예로 들었는데. 차선(차악)을 선택했지만 그게 정치력으로 반드시 연결되는 것도 아닌 것을 경험한 바 유권자는 그냥 자기가 가장 원하는 후보나 정당을 선택하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지금껏 지난 대선.. 박근혜가 되는 게 너무 싫었기에..에서 한 걸 빼고는 다 지지율에 상관없는 선택을 해왔는데 앞으로도 제 한표가 사장되든 말든 그리 하려고요.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서 꼭 최악을 피하기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노출광

2017.02.22 18:19:11
*.59.105.21

연우맘//


차선과 차악의 차이가 뭘까요? 


(위 댓글과 이번 댓글에서 '차악'을 피해야 한다고 반복해서 말씀하시는데

진짜 피해야 할 것은 '최악' 아닌가요?)

디지를향해시원연우맘

2017.02.22 22:04:34
*.152.95.40

네 잘못썼는데요
차악 이 아니라 '최악'을 피하기 위해서
차악을 선택하게 되는 것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차악 과 최악 개념을 혼동해서 썼네요^^
최선이 아닌 차선이나 최악이 아닌 차악은
선택지가 많이 다양하지 않은 선거판에서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최선과, 최악, 차선=차악 이렇게 있을 때
최악을 피하고자 최선 대신 차악이나 차선을 선택하는 게
불행인 것 같습니다.
차선이나 차악의 입장에 있는 큰 정당 둘이서
서로 나눠먹고 돌려먹으며 어차피 자기들 찍게 돼있다.. 자만하게 되서 썩는 것 같습니다.

노출광

2017.02.23 00:01:14
*.59.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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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맘//


일단, 개념을 정리해 볼게요.

예를 들어 가장 최선이 '0' 그리고 최악이 '10' 이라고 가정해 보면.

국민들은 최선인  '0'을 선택할 거에요. 


그러나 최선이 없다면 차선 그리고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0~ 10 중에서 5는 차선일까요?  아니면 차악일까요?  




같은 숫자 5이지만

0 과 비교해선 차선이 될테고  10 과 비교하면 차악이 될테죠.  




이게 정치권에선 어떻게 적용되냐면 

다수국민을 위한 최선의 후보를 뽑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때  그나마 상대방을 이길 수 있을 확률이 있는 후보를 고릅니다.

( '차선' 후보를 뽑는다는 뜻.)

님이 안철수 지지자 이지만 단일화 후보인 문재인을 뽑았듯(님에겐 안철수가 최선이었겠죠.)  

마찬가지 논리로 저는 문재인 지지자 이지만 안철수 후보가 단일 후보로 나왔다면  뽑았을 겁니다.

왜?? 

 '최악'을 뽑을 순 없으니까요.  


그런데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경상도쪽에 후보를 1명도 내지 않을때  원하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이럴땐 나쁜놈들 중에서 그나마 덜 나쁜 '차악' 후보를 뽑습니다.) 

왜??? 

'최악'을 뽑을 순 없잖아요.    




그러니 투표란 최선이 안되면 차선

그리고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하는 겁니다.    




남편분이 민주당 경선 통과 후보 그리고 단일화 후보를 맹목적으로 뽑아주셨다고 하셨죠?  

그게 바로 위의 이유와 동일한 이유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민주주의 제도에선 '다수가 선'이라고 간주하니  머리 숫자가 장땡이 입니다.

(그래서 '지지율'에 따라 후보가 바뀌고 단일화 과정에서 후보가 정해지는 겁니다.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은 후보를 내는 것이죠..)  




위 댓글에서 말씀하셨죠.

내 맘대로 찍겠다.  사표가 되든 말든.  

뭐, 존중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론 님의 남편분의 행동이 더 제 가슴에  와닿습니다. 

차선을 선택함으로써  최악을 피하려 하셨던 것이니까요. 

(언제나 승리할 순 없습니다.  누군가가 승리했다는건  누군가는 패했다는 뜻이니까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 투표란 최악을 피하기 위한 선택 

그리고 최선이 안되면 차선을 선택함으로써  나의 이익(국민의 이익)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려는 액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이익'이란 실질적인 이익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의 보호기능 까지 포함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반으로 제 위 댓글들이 나오게 된겁니다. 

국민의 여론에 따른 추이변화 즉, 지지율의 변화를 정치에 적용시키는걸 '정치공학'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안희정씨는 철저하게 계산해서 행동하고 있는듯 보인다.

(방황하는 중도 보수들을 결집시키고 있죠. 이렇게 하면 오히려 당내 지지도가 떨어지고  경선에서 패배가 더 확실해지니 이건 미친짓 입니다.

당내 경선에서 패배하면 아예 대선 후보 자체가 될 수 없어요.)


이게 저의 의견입니다.   

바라는바다

2017.03.04 21:25:56
*.226.12.247

쓰신말씀 쭉 봤는데 아주 공감합니다.
안지사 조차 생각못한 선의로 판단하는거 아니냐는 생각도 좀 ㅋㅋㅋ
저도 죽은표되는 말든 제가 원하는 후보 찍는 편인데요
저번 대선에서는 박근혜가 넘 싫었고 문재인 후보 괜찮다고 생각해서 문후보 뽑았었는데
궂이 공약까지 했으면 그냥 물러나 주셔도 좋지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ㅜ

갠적으로 차선 차악 이해는 하지만 그렇게 차선으로 얻은 한표 한표가 본인의 권력인듯 되는 상황은 참 씁쓸합니다

落(˛¸人˛¸)葉

2017.02.23 00:27:30
*.18.78.3

요즘 주사파가 나라 다 망쳐놓은거 아직까지도 안보이시는지, 

안희정은 노무현 대선자금으로 깜방 갔다온것 보다, 심각한 수준의 진성 주사파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글쓴분은 문재인 지지자 같은데, 현 정치권 인사들 중에 가장 비밀이 많은 사람인거 아시면서 어찌 지지하시는지...

언론보도만 안되었지 다 아는 사실중에, 문재인 북한출신이고 불법으로 가족만나러 북한 다녀온 사건이 있습니다.

벌구같은 스타일이지만, 노통이 뿌려놓은 세력에 캐어를 받고 있어 당분간은 계속 승승장구 할거 같습니다.

또 탄핵정국때 특검이 아무성과를 못내니, 세월오7시간 밝혀라 벌구처럼떠들었는데, 이번 헌재에서 다나왔습니다.

친박도 몰랐던 사실이라 왜 여태 안 밝혔는지 보니, 계속 밝혀왔지만, 지금도 그렇듯, 언론만 보도를 안하는거...

대한민국이 민변같은 좌빨들이 좌지우지 한다고해서, 흔들릴 지언정, 가라앉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지금 안희정이 뭘하든 신경안씁니다.

이재용부회장의 무죄를 바라는 1인이였습니다.

바라는바다

2017.03.04 21:00:21
*.226.12.247

ㅋㅋㅋ 주사파 소리 참 오랜만에 듣는듯
전 걍 안지사가 주사파 어쩌고 소리도 아직 듣고 있고, 적폐청산만 외쳐서는 다른 후보와 그다지 차별성도 없고 경선승리도 어려울듯 보이니 아예 보수층도 다소 흡수하여 대통합을 일궈낼 후보라는 이미지를 얻기위해 한 소리 아닐까 싶습니다.

뭐 지지율 조금씩 올려서 당내2위 해봐야 어짜피 대선은 못가는거고 까먹더라도 이미지 메이킹 도박은 해볼만 하겠죠
(근데 너무 까먹은듯... 실제 이야기보다는 선정적인 제목을 뽑으니.. 누구나 선의는 있을 수 있고 시밯 이맹박긍혜 새끼들도 나름의 선의는 있을 수 있으니 무조건 악으로 보지는 말자~ 라고 말한거 같은데 기사제목은 이명박근혜도 선의. ㅋㅋ)

전 까놓고 정의당 지지자지만 이번 대선은 이재명시장이 어떻게 바꾸는지 한번 보고싶습니다.
연설이나 담화 보면 가장 구체적이고 시원하게 질러주는데 과연 어떻게 해낼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헌데 진짜 적이 많아서 힘들듯 ㅋ

안지사님은 원론적인 방향과 보여지는 이미지는 상당히 공감하는 바가 많지만 아직은 좀 준비가 안된느낌...

문재인님도 너무 두리뭉실한 정답만 말하고 1위 수성해서 어물쩡 가려는 느낌인데 그냥 양보하고 물러나시면 정말 재밌는 그림 나오지 않을까.. 생각

어짜피 다 개인적인 근거로 추측하는 생각들이고 저도 정치인 볼때 그래도 선의로 보려고 합니다.
새누리랑 뜨네기처럼 도저히 선의가 안보이는 부류 빼고는요

대명라방이~!

2017.03.06 16:47:17
*.167.12.8

!!

자이언트뉴비

2017.03.07 08:48:40
*.247.149.239

저는 새누리가 너무 진짜 너무너무 졸라 싫어요.


근데 썰전과 국민면접이라는 프로에서 유승민이 말한 경제적 정책은 몇가지는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멸하는 당에서도 가끔은 쓸만하고 했으면 하는 정책들이 나오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난대선때 전 문재인이 참 답답하고 뭘 하겠다는건지 잘 몰랐습니다.


지난 4~5년간 나라꼴이 아주 개판... 그러면서 아 역시 이번엔 문이구나...


하면서 최대한 좋은 점만 보려고 했고 지지했고 했는데...


최근에 경기도 오산에서 약 1시간가량 초청대담이란걸 했습니다.


일반시민(이라고 한명씩 뽑았다고 하는데 의심이 많이 가더군요....)4명 다출산의 어머니 취준생 고교선생님 학생 이렇게 대려다가 질문 하나씩 하고 문재인이 답변하는 토론을 했는데....


전 여기서 문재인 전대표에 대해 정말 큰 실망을 했고 지지도 철회했습니다.


여전히 답답합니다... 정말 속시원하게 듣고 싶은말은 안한건지 못하는건지 ....


방송에서 했던말 또 할려면 뭐하러 시간내서 왔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방송보다 못한 형식적인 답변들...


배고픔 참아가며 한시간 반동안 서서 기다리며 뭐라하는지 기대하면서 들은 저한테 자괴감들고 괴롭더군요.


오산은 안민석 의원의 지역구 입니다.(제 투표권은 오산이 아니지만 오산에서 오래 있었네요.)


여기서 3선인가 했죠.


근데 지역구 활동을 뭘 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오산은 20~30대 젊은 부부가 국내에서 비중이 가장 높다고 하는 곳이라 그런지 민주당 텃밭이라고 하더군요.


뭐 한게 없어요... 처음 왔던 2011년도부터 17년 지금까지 나아진게 없어요...


그래서 아는 지인들은 일부로 새누리찍기도 하더군요. 어차피 안뽑힐거 아니까 그래도 좀 긴장하면서 일하라는...


제가 막 횡설수설 앞뒤 안맞는 소리 하고 있는데...


결론은


누가 대통령으로 뽑히던 각 대선후보들 및 유능한 정치인들을 자기 능력을 잘 쓸 수있는 곳으로 배치해서


좀 살만한 나라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은 추진력도 있고 그동안 못했던 쓰레기처리들을 잘 할꺼라 믿고...


안희정은 지사하면서 잘 했던 정책들 혹 괜찮은 정책들 할 수 있는 자리로 ...


유승민도 경제쪽에서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안철수도 제 4차 산업쪽으로 뭐..IT쪽....


하... 그냥 좀 상식적으로 ... 잘 살고 싶네요.


편가르기 싸움도 싫고 그냥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하면 좋은데


넌 아냐! 난 맞아!


왜그러는지 모르겠네..... 진보니 보수니 그냥 좋은것들만 뽑아서 잘 살아보자 하는건 불가능한건가요....?




노출광

2017.03.07 14:52:26
*.59.105.21

자이언트뉴비//


전체적 맥락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진보니 보수니 하는 개념적인 논쟁은 의미없다고 봅니다.

경제 발전 시키고 국방 잘 지키고 국민들 복지에 신경 쓰는건 '국가 경영'의 기본이니까요.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기본인거죠.


근데,  권력을 쥐려는 집단은 '표'가 필요하니까 여론을 끌고 오려고 합니다.

경제, 국방, 복지의 문제를 기본이 아닌 논쟁의 문제로 삼는거죠. 

편을 가르면서 아군 아니면 적이라는 논리로 권력을 쥐려 합니다. 


여기에 국민들이 안속으면 괜찮은데.

아쉽게 권력에 편승한 언론들이  왜곡되고 가공된 정보를 일방적으로 국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여론을 왜곡시키죠. 

그리고 지지율에 따라 대표 정치인이 결정되구요. 

그러니까 '언론의 중립성'은 너무도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올바른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해 줌으로써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주죠.


예를 들면 jtbc가 있네요.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주지 않았다면 아직까지 최순실은 떵떵거리며 살고 있었을 거에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진보니 보수니 그냥 좋은것들만 뽑아서 잘 사는건 불가능한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언론만  '중립성'을 회복할 수 있다면요.

(현실적으론 어렵겠죠?)  


언론의 주요 기능인 '잘못된 권력 사용의 견제' 기능만 회복 할 수 있다면

국민의 삶의 질은 훨씬 높아질텐데 말이에요.  

(더러운 현실은 권력과 기업과 언론이 서로 기생하면서 돈과 권력을 나눠먹고 있죠.

과거에 정경유착, 언론과의 유착을 끊으려 노력했던 대통령이 있었죠. 그래서 역으로 가장 많은 비난을 감수해야 했었죠.

뭐, 정치엔 우연이 없으니...   더러운 권력들은 당연히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 발악한 것이구요.)


국민들의 '정치의식'이 곧  그 나라의 '정치현실'을 반영하는건 우연이 아닌것이죠. 



아놔보더

2017.03.10 21:01:17
*.36.142.246

뭔 뜬 구름 잡는 얘기만 가득하구만
그래서 결론이 뭔가요? ㅋㅋ

X-TAL

2017.03.19 22:05:56
*.102.65.52

지역 소외감을 오래동안 준비한듯요.

충청에서 리더(대통)가 나와야 하는데...

경상과 어느정도 묻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경상이 전라에 한번 줬는데 충청에는

줄까말까  지금 고민 중....

연구형

2017.03.21 20:34:32
*.36.118.136

분명 더 큰뜻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왕초보가족보더

2017.04.03 19:57:20
*.247.188.102

안희정 후보가 문재인후보보다 더 급진적인 인물이죠...

그러나 갑자기 대연정, 우클릭을 하는 이유는 이번 당내경선에서 이겨보고자 함으로...

아마도 안희정이 대선후보되고, 당선되면 숨겨둔 칼을 꺼내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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