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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조작일까요??
노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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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 집 산 사람들이 부자가 되었죠. 그래프에 나와있죠.
김대중 정부가 들어선 후 6개월 정도부터 IMF 극복하기 시작했고, 주가가 치솟았어요. 집 값도.
또다시 금융위기로 그래프 평탄.
문재인 정부 들어서니까 다시 주가랑 집 값이 치솟죠.
(경기가 좋아지면, 주가와 집 값이 올라갑니다.)
저 그래프는 아마도 짜장면 가격 그래프랑도 똑같이 일치할거에요.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죠.
코로나 때문에 미국이 달러 찍어서 마구 푸는 바람에 인플레이션이 왔어요.
금리 인상은 필수.
돈을 푸는 바람에 주가와 집 값이 뛰었다면, 이제부턴 조으는 정책을 합니다.
우리 또한 미국의 금리정책을 따라가야 합니다. 아니면 돈 다 빠져나가니까.
이제부턴 집 값 떨어지는 게 진짜 문제죠.
뭐, 이번 정부에서 잘 해결하리라... 음... 열심히 해줬음 좋겠습니다.
Burtoncu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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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짱깨는 민주당이고
부자가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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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ok 인정할껀 인정해야지요...
근데 윤석열이 잘해서 집값 떨어졌다는 말만 하지말기...
몇달전부터 이미 집값은 하락중이니까 ㅋㅋㅋ
난 그것만 약속해주면 됨 ㅋㅋㅋ
현정권의 부동산 정책.
부동산 가격을 낮춰야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하나하나 뜯어보면 수긍이 가는 정책들이였지만, 결국 결과는 나쁘게 나타난 실패한 부동산 정책이되었습니다.
이건 여야 공통적인 중론이되었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시장이 적응가능한 시장친화
적, 점진적인 규제 정책 집값 잡는데 아무소용 없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결국 자유민주주 자유시장경제 체계하의 정부에 의한 잡값의 상승 혹은 하락은
집을 가진사람들도, 집이 없는 사람들도 다들 싫어한다는겁니다.
앞으로 누구도 적극적으로 집값을 잡으려 하지 않을겁니다.
양당의 선거캠프에서도 앞으로 집값은 점진적으로 상승할거라 대변인들이 말했구요.
결국 시장따라 흘러갈겁니다
골치아프게 이것저것 고민말고 각자 잘 살아야겠습니다.
부동산 가격을 낮춰야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하나하나 뜯어보면 수긍이 가는 정책들이였지만, 결국 결과는 나쁘게 나타난 실패한 부동산 정책이되었습니다.
이건 여야 공통적인 중론이되었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시장이 적응가능한 시장친화
적, 점진적인 규제 정책 집값 잡는데 아무소용 없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결국 자유민주주 자유시장경제 체계하의 정부에 의한 잡값의 상승 혹은 하락은
집을 가진사람들도, 집이 없는 사람들도 다들 싫어한다는겁니다.
앞으로 누구도 적극적으로 집값을 잡으려 하지 않을겁니다.
양당의 선거캠프에서도 앞으로 집값은 점진적으로 상승할거라 대변인들이 말했구요.
결국 시장따라 흘러갈겁니다
골치아프게 이것저것 고민말고 각자 잘 살아야겠습니다.
댓글이 너무 길어서 안보고 대충 말해봅니다
집값 상승하는 이유는
경제성장(수출증가)
통화량 증가(금리 인하)
공급부족-수요증가
고급주택에 대한 수요증가, 구주택 멸실
및 기타등등이 있습니다.
더 단순하게 말하면, 옛날말에 주가가 부동산에 6개월 선행한다 했었죠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경제성장 그래프, 주식 그래프, 통화량 그래프, 글로벌 주택 가격 동향은 가져오셔야 합니다.
이런저런 분석가들의 수십장짜리 리포트가 있으니 그런거 보는게 났구요
20년 누적된 양적완화, 코시국에도 증가한 수출과 경제성장, 1가구 1주택이라는, 투기억제, 투자 수요 억제, 2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등의 정책은
아파트 따블 vs.비아파트 그저그럼..
이라는 가격 양극화를 가져왔습니다. 아파트에 비하면 빌라는 뭐… ㅎㅎㅎㅎ
하나만 소유하려 하다보니, 풍선효과로 수도권 아파트가 많이 오른거죠.
부동산을 하나의 단일체로 보기보다는, 지역별, 주거형태별(아파트 빌라 단독), 면적별로 보셔야 하고
김영삼의 IMF 살인적인 고통과, 이명박근혜의 경제 저성장을 본다면…
주택가격 보합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걸 알수 있으실 겁니다
집값 상승하는 이유는
경제성장(수출증가)
통화량 증가(금리 인하)
공급부족-수요증가
고급주택에 대한 수요증가, 구주택 멸실
및 기타등등이 있습니다.
더 단순하게 말하면, 옛날말에 주가가 부동산에 6개월 선행한다 했었죠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경제성장 그래프, 주식 그래프, 통화량 그래프, 글로벌 주택 가격 동향은 가져오셔야 합니다.
이런저런 분석가들의 수십장짜리 리포트가 있으니 그런거 보는게 났구요
20년 누적된 양적완화, 코시국에도 증가한 수출과 경제성장, 1가구 1주택이라는, 투기억제, 투자 수요 억제, 2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등의 정책은
아파트 따블 vs.비아파트 그저그럼..
이라는 가격 양극화를 가져왔습니다. 아파트에 비하면 빌라는 뭐… ㅎㅎㅎㅎ
하나만 소유하려 하다보니, 풍선효과로 수도권 아파트가 많이 오른거죠.
부동산을 하나의 단일체로 보기보다는, 지역별, 주거형태별(아파트 빌라 단독), 면적별로 보셔야 하고
김영삼의 IMF 살인적인 고통과, 이명박근혜의 경제 저성장을 본다면…
주택가격 보합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걸 알수 있으실 겁니다
노무현 문재인이 다해먹었네요 ^0^ 서민대통령 서민대통령 하지만 보여지는 자료에선 서민 죽이는 대통령 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공장 등에서 생산되는 소비재하고 달라서
생산계획에서 생산까지 십년이상 단위가 소요돼요.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주요한 요소가 수요와 공급의 비율, 그리고 시장에 풀린 통화량이구요.
수요는 이삼십년 전에 태어난 사람수와, 당대의 산업구조, 기업위치 등이 결정하고.
공급은 일이십년 전에 결정 된 건설계획이 좌우해요.
통화량은 당대의 경기에 따른 통화정책에 따라 달라지죠.
근래 이삼년은 코로나로 인해 세계적으로 통화량이 폭등했죠.
하여 물가도 덩달아 폭등하고. 부동산도 당연히 폭등하죠.
공급이 부족하다고 일반 소비재 처럼 수입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수요가 초과되었다고 그 수요를 타 국가로 이전(이민??)시킬 수 있는것도 아니에요.
하여... 실상
당대 정부가 어찌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