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메모

외계인이 인간의 유전자에 관여해서 고대문명의 기원이 되었다는 설이 있죠.

적당히 노예로 부리기 좋을정도로 강제로 '진화'시켰다는 설.(그렇다면, 우리 유전자엔 '신의 손길'이 닿아있다는 뜻.)

그럴려면 증거가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애매해요.

가짜 증거가 많고, 또 미스테리라고 했던 것이 과학적으로 풀린 경우도 있거든요. 

그럼에도, 흥미로운 주제인 건 확실해 보입니다.  

링크를 보내주시면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부탁드립니다.

수메르 신화 한번 찾아보세요..

이것도 재미있습니다.

어느사막에보면 광범위하게 모래속에 유리알이 있는데, 핵폭발 정도의 위력이 아니면 그렇게 광범위하게 유리가 만들어질수 없다고 하죠.

진짜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가서 한번 보고 싶긴 합니다. ㅎㅎ

저는 안믿어요

이유는

핵폭탄같은게 터졌다는 증거는 있어도

핵폭탄 같은걸 제조할수 있는 장비에 대해서는 발견이 안되었기 때문이죠

장비없는 제조는 있을수 없습니다

즉 핵폭탄같은게 터졌다면

그건 초고대문명이 아닌 다른이유일꺼라고 봅니다

4번의 유인원 리셋 1번의 언어사용을 아우르는 문명이 현재로 이어지는거 아닐까요

현실을 즉시 하셔야 합니다 ㅎㅎ:;

믿죠.. 외계인도 있다고 믿습니다.. 서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것이겠죠... 집에서 안보이지만 곳곳에 벌레들 바퀴들 서로 안보고 잘 살고 있습니다...우리가 사는 어느 공간에서도 존재하고 있겠죠

. . .

확실한건 세상은 넓고 역사가 몇번을 바뀌는데도 ㅂㅅ들은 많다...이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표면 지하 깊숙히에 비밀이 있을지도 모르죠 파낼수없어서가 문제지만요 ㅋ

다이아몬드 석유 자연방사능 고대문명 용암

몇번의 절멸에서 다시 번성을 반복하다가 다시 절멸후 현 인류가 이정도까지 발전했는데

조금있으면 다시 절멸의 시간이 다가오지 않나 싶습니다.

산업화가 크게 이뤄진지 50년밖에 안됏는데 지금쯤 지구가 버틸수있느냐 못버티느냐의 중간쯤 온것같아서요

이 한계점을 넘어버리면 급속히 지구의 생태계가 무너지면서 생명이 살수없는 땅이 되고

그게 자정되서 다시 이렇게 되는데 수억년이 필요한것일수도 모르구요

그래서 결론은

오늘도 내일도 보드를 열심히 타다가 순리대로 죽자

입니다 .ㅋ 아둥바둥 살지않구요

올

저도 그런류 흠미있어서 자주 찾아봅니다

이집트문명이 전기를 사용했다는점... 발전소로 사용한 피라미드가 있던게  충격이던데 ..

저도 이런거 좋아합니다요 +_+ 찾아봐야지

저도 그런 얘기들 좋아라 하는데....한 번 찾아 봐야 겠네요

링크를 못찾겠네요 유듀브 에서 김원님 찾아서 들어가봐도 안보여요

고대문명은 있었겠죠. 

어떤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어떻게 멸망했고는 기록이 남지 않은 부분들에 대해선 모를 뿐이고.

현재 사람들의 상상력으로 부풀어지거나 줄어든면도 있을겁니다 ㅎㅎ

현재 문명이전에도 몇번이나 문명이 번성했다가 쇠퇴했다가를 반복했다는 증거가 엄청 많다고 들었어요~

저도 최근 본 영상이

달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네요

일식이 나타날때 그렇게 정교하게 태양과 일치하는건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하다라는 논리였어요

고딩때 '신의 지문:사라진 문명을 찾아서'라서 나름 두꺼운 책을 읽고 몽상에 빠져 살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가 싶네요. 그냥 믿고 싶은 거죠. 낭만있고 잼있잖아요.

I WANT TO BELIEVE... 

전혀 믿지 않습니다.

전혀 믿지 않습니다.(2)

저도 전혀 믿지 않네요...ㅎㅎㅎ

저두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