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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지적하거나 "깬다"."적당히입닫아"."X대가리"등
성적인단어 가령 "정X"."난X"."박X버려"."니엄마.."등
조롱하는 듯한 "눈깔아"."뭘봐"."초딩이냐"."병아리주제"등등
무분별한 아이디 적용이
글쓰시는 주 이용자에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댓글 비 로그 닉을 익명1 익명2로 전체적인 비공개로
전환 하였으면 합니다.
-정해진 비로그 아이디가 없어서 자율닉[정X]을 쓰시지만 해당글이
비속어나 욕설등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서로간 불쾌한 싸움을 하였습니다.-
비 로그 닉네임 적용 범위를 축소하여 글을 적을 경우에 "익명" 으로만 아이디가 정해지도록
설정하는 것입니다.
토론 부탁드립니다.
세월이 흐르면, 시대가 변하고 사람이 바뀌듯이,
헝글도 어느정도의 변화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첫번째가 비로그인시 읽기는 가능하되 쓰기가 불가능하게...
예전에야 비로거로 테러를 하는일이 드물엇지만, 요즘은 너무나도 빈번한게 현실이죠.
로거들 조차도 뭔가 숨기고서 말을 하고싶으면 비로거로 들어와서 욕을 하고 지나가는데....
정상인들이 봣을때야 저건 잘못된 행동이다. 라는것을 알지만 시대가 저것을 묵인하는것또한 사실이죠.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비로거는 일단 글작성이 불가능 햇으면 좋겟습니다.
정보공유의 의미로써는... 충분히 비로거에게 읽기 기능만 줘도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가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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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후 글쓰기라는 형식적인 제한을 두지 않는 헝그리보더닷컴의 운영에 대한 고집을 개인적으로 대단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기본 권리를 회원 가입 없이 활동 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굉장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그인 글과 비로그인 글은 "헝그리보더닷컴"의 사용자의 선택일 뿐입니다.
사용자의 "선택"을 제한하지 않는 커뮤니티기 때문에 "헝그리보더닷컴"이 10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의 "선택"의 다양성과 "선택"이 다름을 서로 인정해 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비로그인 회원도 로그인 회원도 모두 "헝그리보더닷컴"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
가게를 운영한다 치더라도..
조용히 드시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고
난장판 부리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운영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양쪽 모두 손님입니다.
물론 손님 중에 항의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럼 또 운영하시는 분은 그게 이슈가 되고 문제가 커지면
어느정도의 중간선의 대응책을 마련하겠죠..
중간을 찾는게 제일 힘든일이라고 봅니다.
일단은 이슈로 글이 써진 것 같으니깐
어느정도 타협점이라고 한다면..
무조건 글을 쓸때는 로그인을 해야한다!! 이것도 애매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고정닉을 쓰시는 분들도 계시고 막말 안하시는 분 계십니다.
그 반대로 비로그인으로 막말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보니 이런 토론방이 열렸겠지만
비로그인이라도 아이디는 보이게 해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비로그인이신 분들이 댓글을 다셨을때는 이렇게 하는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아힝흥헹 : (비로그인님께서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펼쳐보기 버튼)
펼쳐보기 버튼을 누르면
아힝흥헹 : 안녕하세요 아힝흥헹입니다^^
뭐 이렇게 하면 보기 싫으신 분들은 클릭을 안하실테고
클릭해서 보신 분들은 숨겨진 글을 클릭해서 보신 것이기에
그정도에 대해선 본인도 감수하셔야 할 부분이 될테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로거들이 보기에는 괜찮은듯 하지만
비로거 중에서도 고정닉 쓰시는 분들도 계시니...
여튼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ㅋ
닉에 못 쓴다고 댓글에도 못 쓰는건 아니자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