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제의 첫 댓글!

개인적으로 추천/비추천의 큰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추천은 그나마 사람들이 공감되기에 사용 되지만 그에 따른 메리트가 없습니다.

또 비추천은 그냥 이유없이 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상처 받는 분들을 위해서 비추천은 없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첫빠인 줄 알았는데 이빠네요.

동영상 게시판에서의 추천/비추천의 경우 추천과 비추천의 이유를 달지 않고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 인(집단)에 의한 일방적인 카운팅(추측턴데..)이 많이 이루어져서

열심히 타고 열심히 편집해서 올린 이의 노력에 정당한 댓글이 없어 없앴으면 합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추천 눌렀습니다. ^-^)

추천/비추천을 본문의 내용과 상관없이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쪽지보내기처럼 포인트 차감은 어떨까요...

추천은 당연히 기분 좋은거고... 비추천은 조금 그렇긴하지만...

그래도 무추천/무비추... 무관심보다는 훨~ 낫긴합니다. ^^;;ㅋㅋㅋ

제 생각으로 비추천은 헝글에서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추천은 남아있어도 좋지만 비추천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비추천도 없애고 추천도 없애죠....

정 추천하고 싶으면 댓글로 추천이라고 쓰면 되고

비추천하고 싶으면 댓글로 비추천이라고 쓰면 되죠

좋은것이던 나쁜것이던 받을껀 받을 각오로 의사표현 하는게 좋다고 봐요

일반 게시판은 추천 반대가 있어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추천글 또는 나는 이 글에 반대다 라는 표시 또한 가능하고 수용할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동영상, 사진게시판은 추천만 남기되 반대는 없앴으면 합니다.

사용자 스스로 열심히 편집한 동영상 사진들일테고.

선호 스타일에 따라 선호 비선호는 있을수 있으나

'다름' 이지 '틀림'은 아니잖아요.

적어도 동영상, 사진첩 게시판만큼은 반대의 순기능보다는

역기능이 강조되는 만큼 추천은 남기고 반대는 없앴으면 합니다.

추천 // 신고

2개 버튼만 있으면 됩니다..

비추천때문에 상처라.... 그냥 말장난인거 같구요.

개인의 의사표시라고 생각합니다.

맘에드는 글이면 추천. 그렇지 않다면 비추천

없애야 될거는 비로거를 없애는게 좋을듯 싶네요.

비추천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물론 글작성 당사자가 기분안좋고 악용(?)하는 댓글러도 있지만.

개인의 의사표시의 하나의 방법이고..비추천이라고해서 그 글이 틀리거나 잘못됐다는 뜻은 백프로 아니니까요

오히려

아~ 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도 있구나... 내 글이 기분이 안좋을수도있구나 이런식으로 타인의 생각이나 의견이

나와 틀리수도 있다는걸 한번정도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넘 거창한가? ㅋ

참고로 비추천 눌러본적 없어요^^ ㅋ

글구, 추천/비추천 이거땜에 글쓰는건 아니니까요^^ ㅋ

추천이 있다면 비추천도 있어야겠죠...  있다면 두개다 있고 없다면 두개다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의사표시를 간단하게 표시할수 있는 일종의 방법인데 선택이 있어야 되겠죠

페북처럼 "좋아요" 버튼만 있는 것도 좋겠죠...

단 기타 토론방은 성격상 있는 것도...

저두 차라리 좋아요 버튼만 있는것이 좋을듯하네요 ....

모바일로 하다보면 실수로 비추 누를때도 있습니다 ㅠㅠ

추천 / 비추천 기능은 좋습니다만,

커플에게는 비추천이 문화로 자리 잡은 거 같아  개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비추천인데  그 질이 현격히 다르다 보니...

다른 곳에서 처럼 비추천 몇개 이상이면 자동으로 글이 잠기게 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방법도 많은 부작용, 악용자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원래 의도처럼 정직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악의적이든 고의든 문화든 잘못된 사용방법은 고쳐야 할 듯 싶습니다

사용하시는건 글을 보는 분들이지만 특정인이 올린 글에 유독히 비추가 많은 것도 보기 않좋습니다.

허나 추천 / 비추천은 사용자 이용하기 나름이므로 존재해도 무방합니다.

추천이 많을수록 공감글을 확인할 확률이 높아지는것은 사실이니까 말입니다.

추천... 비추천... 모두 실명이 드러나는 방법은 없을까요?

페이스북 좋아요 처럼... 실명이 보이면 조금 다른 상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프로그램적으로 가능하다면 추천 비추천 닉네임 실명제를 하는거도 재밌을듯요..ㅋ

더 싸움판 난장판이 될라나요?? 그반댈수도 있구요..ㅎ

비추천/추천 신경 안쓰는 사람 이지만 제 경우에는 검색할때 필요하더라구요....

추천 누르면 추천수 많은 게시물부터 쭉 나와서 예전에 봤던 좋은글(?), 영상(?)을 쉽게 찾고 이슈도 금방 알 수 있어서

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ㅎㅎ

제 경우에는 비추 누르면 비추를 누른 이유에 대해서 댓글로 남깁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이나 비추천을 누르면 왜 눌렀는지 이유를 추천이나 비추천 이유를 댓글로 남기게 만드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과 비추천 모두 존재하되 로그인 한 유저만 사용가능하게 하고,

추천한 사람과 비추천 한 사람의 아이디가 모두 표시가 되면 좋겠습니다~~~

난 어뜨카지;;;;;;

적어도 동영상이나 사진게시판, 장비사용기, 누구나칼럼의 게시판은 비추천은 없는게 좋다고 봅니다.

눈팅중에 댓글달아봅니다 ㅎ

게시판의 성격에 따라 달리하는건 어떨까요?

사진, 동영상, 사용기 등의 게시판의 경우는 활성화 되기위해서라도 없애는게 도움이 되지않을까합니다

헝글인이라면 누구나 올리고 보고 즐길수있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몇년전만해도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은 마치 '평가의 장'이 되버린듯함에 아무나 올릴수없는... 무언의 벽이 느껴집니다..

그냥 헝글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비추천 버튼을 비활성화하는게 최선일 것같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만

비난은 부작용이 많아요...

우리 사회가 좀 힘들죠...

OECD 자살율 1위에 행복지수도 형편 없고...

자연스럽게 불평불만이 증폭될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웃음은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되지만...

불평불만은 나누지 맙시다...

비추천보다는...이렇게 하는 게 더 좋아요!

라고 하는 게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헝글은...비추천보다는...

토론방에서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

저는 비추천을 반대합니다!

추천/비추천 모두 없애고

스티커 기능 만들어주세요~

어차피 본인을 모두가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사는건 아니지 않나요?

사실, 누가 날 비추했다 한들 그게 인생에 있어서 비추도 아닌데 보여지던 말던 별 상관없다는 생각입니다요.

비추천은 힘들더라도 추천하면 티났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생색내고 싶으니까.. ㅎ

이런 사람도 있으면..저런 사람도 있는거 아닌가요..?

비추천이 악플은 아니지않나요...

찬성이 있으면...반대도 있는게 당연합니다...

독재도 아니고...

그리고...비추를 받으면..왜..상처를 먼저 받는거죠..?

왜 그럴까가 먼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