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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말하는방법

조회 수 1268 추천 수 1 2017.01.11 00:20:36
방금 자다가 일어났는데요
꿈에 호프집?술집?같은데 저를 포함한 여러명이 가게 됐는데
술이랑 안주 한두가지를 주문을 하면서 무료로 주는 사이드 메뉴를 배가 고프니 미리좀 많이 달라고 일행이 말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엔 공짜메뉴로 배를 채울게 아니라 돈은 내가 낼테니 안주를 더시키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말꺼내진 못하고 잠에서 깼어요
이게 현실에서도 있을수 있는일이라서 이런경우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말을해야 상대방도 기분상하지 않게 의사전달이 될수 있을까 꿈에서 깨고 생각해봐도 워낙 이쁜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여러사람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아 참고로 꿈에서 만났던 사람들은 직장동기?학교동기? 그런사람들이었던거 같아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엮인글 :

댓글 '14'

부자가될꺼야

2017.01.11 00:38:40
*.214.190.13

(공짜메뉴로 배를 채울게 아니라) 돈은 내가 낼테니 안주를 더시키라고 괄호 빼고 그대로 말하시면 됩니다...

 

괄호안의 내용은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릴수 있어요

 

난 누가 이렇게 말하면 혼자 20만원어치는 먹을 생각인데...

 

자신있어요?;;

노필터

2017.01.11 01:00:46
*.223.16.41

괄호빼고 말한다하더라도 '돈을 내가 내겠다' 라는게 그친구 입장에서는 '누군 돈이 없어서 안시키는건가' 하고 생각하진 않을까요?

뭔가 에릭남처럼 더 이쁘게? 말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의 주변인들이라면 기꺼이 제가 삽니다
다른사람이 사는거라고 이번기회에 한탕?하듯 주문하려는 친구라면 저는 사귀지도 않을뿐더러 사겠다고도 말안했을거에요 ㅎㅎ

부자가될꺼야

2017.01.11 01:02:27
*.214.190.13

그럼 내가 먹고 싶어서 시켰어

 

내가 먹고 싶어서 시켰으니까 내가 낼꺼야

 

하고 막 시키면 될꺼 같네요

Fly_982139

2017.01.12 16:12:15
*.127.28.99

이 방법이 젤 괜찮은거 같네요.

예술낙엽

2017.01.11 03:09:18
*.223.194.65

글쎄욤. 저 같으면 그냥

'oo야 배고파?  그거 갖고 요기가 되겠어? 먹고 싶은거 더 골라! 니가 먹고 싶다는데 그거 하나 못사주겠어? 내가 사줄겡~ '  

라고 말할것 같은데요 ^^;;  

올해도낙엽순이

2017.01.11 06:56:33
*.62.188.24

오늘은 내가 쏠테니 먹고싶은거 시켜..솔직하게얘기하는게. 아니면 그냥 님이 더 시키고 말시키기전에 굳이 누가낸다 말할필요도 없지않나요.
근데 돈 때문이 아니라 안주기다리는시간에 배가고픈걸지도 모르고요. 이미 돈때문에 공짜안주 시켜먹는 애들로 선입견이 생긴지도 재고해봐야 할듯요,

울트라슈퍼최

2017.01.11 08:27:16
*.122.242.6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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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쁘게 말하는 법은 저도 알면서도 잘 안되는 부분이긴한데요.

말할 때 몇 가지만 주의하면 됩니다.

부정하는 말은 권유로, 단호하지 않게, 어감이 센말을 다른표현으로, 재촉하는 표현 안하고...

결론은 이게 말인지 방군지 두루뭉수리 구리구리하게하면

얼추 이쁜말이 되더라고요...

근데 좋게 말하면 못알아 먹는 사람들이 있어서

걍 이쁜말 포기하고 딱잘라 단호하게 말하는게 의사소통에는 더 좋습니다.

덜 잊혀진

2017.01.11 10:37:45
*.138.120.194

정직한 말이 이쁜 말입니다.

aAgata

2017.01.11 13:48:04
*.178.225.6

오늘은 내가 안주값 낼테니까
내가 먹고 싶은거 시켜도 돼?

뭐 이정도면 같이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을듯 싶은데요..
아닌가..ㅎㅎ

디지를향해

2017.01.11 16:12:34
*.103.155.165

먹고싶은 거 다 시켜 오늘 내가 쏜다

노출광

2017.01.11 16:20:30
*.59.105.21

'이쁘게 말하는 법' 이란게 결국, 나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겉으로 부드러움을 포장하는 말이란 뜻이죠? 

처음 몇 번은 통할지 몰라도  상대방은 내가 왜 그렇게 말하는지 금방 알아챕니다.  

결국, 겉포장보단 나의 진심이 훨씬 중요한거죠. 


'덜 잊혀진'님이 말한것 처럼

정직한 말이 이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석해서 받아들이는건 결국, 상대방의 몫인거죠.)

화이트믹스

2017.01.11 17:30:52
*.122.144.72

솔직하게,,,

쪽팔리다...돈주고 사먹자~

아니면,,,,뭐 서비스 안주인데,,,,뭘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나요,,,

스마트콘

2017.01.12 06:37:53
*.102.1.74

뭘 고만합니까. xxx먹고싶다고 주문합니다. 일행이 돈에 대해 이야기하면, "내가 정말로 먹고싶어서그래. 내가 낼께" 하면 거부할 일행이 있을까요? 안주나오고 일행이 행여 그 안주에 손안대면, "너무많네 같이좀먹어" 하시면 될듯

excho

2017.01.16 15:13:43
*.128.28.138

내가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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