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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단과 차량의 파손여부로 보아 큰 사고는 아니지만
몸도 어느정도 아픈것같고, 피해보상을 받고 싶은데 어느선까지 받을 수 있을까? 가 주 된 요지 같아 보이네요.
그 정도는 보드타다 넘어진 정도의 충격일거라고 생각 하지만... 어쨌든 합의 관련으로 말씀 드리면
우선 치료는 하세요. 통원치료 계속 다니세요. 보험사 연락 올 때 까지.
보통 일주일 정도 지나면 보험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합의 하자구요.
보통 30에서 많게는 50 정도 합의금을 제시 할겁니다.
그 금액을 인정할 수 없고, 아직 아파서 병원을 더 다녀야겠다 라고 하신다면 더 다니셔도 무방 합니다.
그럴경우 합의금을 좀 더 받을 수는 있으나, 요즘은 역관광 사례도 많으니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쾌차하세요.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우선 매일매일 한의원가서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려구요
합의야 나중문제고 일단 일주일 정도 지켜보고 더이상 아픈곳이 없다면 차후에 합의를 하든.. 해야될거같네요
아 그리고 어제 제가 접수한곳은 동부화재인데
삼성화재측에서 전화가 왓더군요 몸은 괜찮냐.. 병원 가보셧냐 가시면 연락달라..뭐 이런 전화도오고..
조금이따가 또 다른 번호로 전화와서 개인정보 어쩌구 말하더니 주민번호를 알려달라고하길래
주민번호까지 불러줘야 되냐고 물엇더니 이러쿵 저러쿵 뭐라 말하던ㄴ데... 결국 알려주진 않았구요..
원래 민증번호도 알려주는건지..모르겟네요 찜찜해서 알려주진않았습니다
차는 수리하고 수리기간 렌트하고 다니면되고요
근육통과 두통이 있다면 괜찮아 질 때까지(한달이던 일년이던)계속 통원치료 하시면 됩니다.
보험회사에서 전화와서 합의보려할꺼고요
저같은 경우는 3년전 쾅소리 날정도로 추돌당했었는데 70정도 받았었습니다.
차량 파손상태와 환자 상태등을 보고 보험회사에서 찔러보기식 합의를 하긴하는데
그냥 계속 안좋다고 일년이던 이년이던 계속 병원다닐 기세면
합의금을 조금더 올리기도 하지만 모든일엔 적정선이란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