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니라 교통사고 야기입니다
밤10시 20분 경 편의점에서 물품구입후(역방향)..반대방향으로 진입하는과정에서 뒤에서오는차를 못보고 달리다
빽밀러4각지대에 차가안보여 빽밀러를 치고간사건입니다

후미등으로 보니 저차가 왜 서지? 하고..아 ~~ 씨발 나도 놀랬다~~너만 놀랬냐하구~~아무생각없이 들어와잤는데

10일뒤경찰서 에오라고해서 몇가지 묻길레 10일전 기억이 없어
따젔드니..cctv를 보여주는겁니다
그러니..그날 있었던 사건이..쪼금쪼금 생각이 나는겁니다..

그리하여 조사를 받으니 병원에 입원 해있다하여 (사고후 2털뒤에 입원) 했다구 하드라구요 (급브레이크를 잡아 가슴이 핸들에 다인것 같다고..말한것같습니다
병원을 가보니... 여성2분이 나란히 있었습니다
그리하여..수시로 방문하며
보험 처리를 하자고 하였고

전책임보험만있고
자차가 없어 현대해상에..400만원 대인 대물 보상금을 입금하였습니다..(자차가 없어면 입금후 조사를해서 합의해주는..)

그리하여 보험 처리를 하려했는데
형사합의금도 있고 등등 보험사에서 그런야기를 하시길레..
그럼?
내가 합의를 한번 보는게 낮겠다싶어
합의를 해보니..
한분은 4주 가슴쪽..에 실금이 갔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분은 2주 염좌..요론거 적혀있드라구요

그리하여..큰일이다 싶어..
병원에 수시로 다니면
합으를 하니
병원비 두분다 전액 다내주고 (머그렀게 ct mri를 만이도 찍었는지)
한분은170만 (2주 진단분은150만돈가량 나왔드렜습니다)
전부 해주고 4ㅡ주진단 여성분에게300을 야기하니 2주 진단 나오신 여성분이 삼촌 그라지~말고 500백 얻져주소~
그러니 4주진단 나오신분말씀이 ~~그럼 법적문제 안물을께~
그리고 바로 퇴원할께..
그러시고 2주진단 나오신분에겐 이모는 얼마를 원하시는데요?
솔직하게 말해보이소~물어보니 삼촌 나는 내일퇴원 하니
내가 가계를 하는데 우리 (홍삼원)개소주 즙 내려주는..가계
찾아온나하심니다

다음날

어야저차하여
유진저축에서 대출1천을 하여..
전화를해서..전500백 못주겠다
벌금은 벌금대로 맞고 할껀데 너무한거아니냐
한번 생각하라고 하니 400백을 불러시길레 4주여성분은
모든것이 해결돼었습니다
(..현찰로 병원비완납 봉투에넣어 합의금 과 차량수리비 지금(50)총 750만원돈을 지급하였습니다
그~~웃자고 하는말이지만 은행에 입금하고온다며..
행단보도를 걷너는데 아픈사람이 맞나 할정도로..

그리하여
두번째2주진단 나오신분에게 가보니
이모 한번 도와주소 대출까지 해왔는데
내가 잘못하거 인정하고
이렇게 고생 하는데..얼마받길 원하는교
나는 두다리 쫌 뻣고 자자~하루2시간 자고 노가다판 새벽에나간다
생각 좀해주소~~하니
300을 드리니..
아니~~삼촌 왜 나랑은 야기안하고
저년하고 만 야기해서 나를 얼마줘라 우째라 판단하노
나~~자존심 문제다~~
요리 말하드만 50만원 드가지고 오면
합의 해줄께 그럼니다..일딴 알겠다고 하고
300은 현찰로 드리고 왔습니다

그러니
어제 전화가 와서
삼촌 응~~내가 가만생각해보니 이건아니다
난 사업자등록증도 있고 응~즙도짜야하구
솔직이 옛날부터 몸안좋은거도 있었는데..
사고때문에 휴유증이와..허리도 아프고 오늘도 교정원 갔다왔구
그리저리야기하며 사업자 등록증을 내밀드라구요
(그당시 저성격상..마음은 너무아프면서도 화도나구 그렇드라구요
어머니같은 분인데 싶어) 책임질것은 지자 하며왔습니다

내일 야기하입시다 하구 왔는데
오늘 모든것을 해결하로오니
구구절절 저년은 아픈곳도 없고 나랑 30년을 알고 지냈는데
병원에서도 원장이 들어오면 머리드부룩하게 해가지고
입술 부러터가 삼촌이 맘이착해서 챙겨주니 등등
여기 쫌있다온다~~저년이 아픈년인지바라..
놀러댕기고 난리다 뮈 이른 야기 엄청합
상대방 디스 작열..
..
그리하여 이모 솔찍이 말해바요 얼마원해요?물어본적
삼촌400해주라 ...
이모가 말한350은 물건너갔고?
400백~~해달라고 말하니
장사 손실도 있고등등 말합니다~~

한참 생각을하다들어와
일딴 아무생각도 안나고

그쭉보험 회사에서 자기는 보험금받는데(피혜자 운전자)
보험 처리 해도된다
그런데 이건 개인 합의 아니가삼촌....
그런식으로 말하시길레..

일딴 먼말인지 알겠다
돈을 구해볼께요
저녁에 한번 올께요
하구 일딴 웃어며나왔습니다

숙소에 등거러니 누어서
생각하니 걍..멍하고 맨붕오네요

저가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하는 행실머리에
화가나고 냉정하지 못한 저자신에게 바보같다라고 자책이
너무덤니다


작문의 글읽어 주셔감사하구요
댓글 달아주십시요
4시쯤에 모든것을 해결하로 갈려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