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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머니가 않좋은일이있어서 계속 우시다가 탈진하시고 깨어나셨는데 몇일전있었던 일부터 기억을못하시다가 똑같은말만반복하셔서 뇌에이상생겼나 병원갔는데 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 기억을잃어버리고 뇌기능이지금당장 제대로 안되서 물었던거 또묻고한답니다.
약먹고 푹쉬면 갠차나진다는데 어제밤에 자꾸 일하시는 꽃집얘기만반복하시면서 우셨어요 아는 친구가게인데 자기를 호구병신을보면서 4년을 시급 6처넌받으면서 일하셨답니다. 친구가 손주들델고와서 저희 엄마께 맡기고 놀러가는것도많고 그친구가 길고양이들 데리고 가게 앞에서 키우는데 거기 치우는것도 엄마몫이랍니다. 근로계약서같은거 않썼고 돈도 다주급으로 현금으로받았는데 이게 노동법으로 신고가 가능할까요 저희 엄마가 저렇게 힘들어하는지 전혀몰랐습니다 진짜
너무 물어볼곳이 없어 여기다 물어봅니다.
엮인글 :

소이망

2020.04.02 12:37:46
*.252.90.110

"비밀글입니다."

:

붕붕봉봉

2020.04.03 12:29:17
*.164.62.238

"비밀글입니다."

:

라이더꼬북

2020.04.04 18:40:41
*.235.32.7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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