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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목장은 실제로 두세시간 이렇게 장시간 구경할 꺼리는 안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하신다면 점심 전에 도착하셔서 양떼목장 구경하고 식사를 하시고 오대산 구경하시고
주문진 쪽으로 빠지셔서 저녁을 드시고 이후 양양 속초로 올라가면서 보시는 코스가 좋습니다.
애기들이 너무어려서 유모차 글고 다니기 좋은데를 찾으셔야하는데....
대관령 (양떼목장이나 대관령목장) - 동물구경
-> 오대산~소금강(월정사, 전나무숲길 등 단풍 구경) - 오대산에서 진고개(연곡방향)로 빠져나오시면 소금강입니다.
-> 주문진(식사 or 커피) - 보헤미안이라는 커피샵이 있는데 괜찮습니다.
-> 양양&속초(해변&설악산 단풍 구경 or 온천) - 속초의 만석닭강정은 식어도 맛이 괜찮으니 무조껀 식기 전에 바로 먹겠다고 다짐안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온천을 들리실꺼면 양양에 오색온천이라고 있는데 족욕 체험장도 있고 주변을 잘 만들어 놨으니 볼만 할겁니다.
탕수육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