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결혼도 하신분이 왜 갑자기 이상한거 신경쓰세욬ㅋㅋㅋ

목욕탕에서 남 몸 흘끔흘끔 많이들 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ㄱㅊ 크기는 아니지만, 피지컬 좋을때 남들이 흘끔흘끔 본다고 확실히 느꼈어요

군대때였는데, 같이 목욕탕 간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크면 뭐하고 작으면 뭐하나요.

짝꿍만나셔서 승리자신데.. :(

근래에 보기드문 신선한 질문인데요? ㅋㅋㅋㅋ

생활하는데 불편없으시면 그걸로 된겁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수축팽창이 자유로운 부위라서, 나나 상대방이나 몇 %의 상태인지 가늠할수 없기에.

전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평상시 상태는 진짜는 어느정도인지 알 수 없기때문에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데

옛날에 해바라기가 신기해서 처다본적은 있네요.

ㅋㅋ 몰라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건 안볼수밖에 없고

큰거는 볼수밖에 없어요

작은건 보이지가 않아서 안보고

큰거는 안볼려고 다른곳을 쳐다봐도 커서 보이니까요

비발기시 크기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성인남성 성기 평균 사이즈(발기시)는 9~10cm 정도로 알고 있어요.

예전에 어떤 의사 아재가 자료를 지멋대로 해서 내는 바람에(그냥 비 발기시에 성기를 잡아당겨서 길이를 측정함-_-;)

그동안 학계에 한국은 평균이 6cm 정도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 와서 그나마 바로 잡혔다고 하네요.

작은 게 중요한 게 아니고 테크닉이 중요한 거 아닌가요? 게다가 주 용도가 소변이니 물만 잘 빼내주면 되는 것이고...

발기됬을때 크기가 중요합니다. 제 친구중에는 평소에는 큰데 발기되면 거기가 거기인 친구가 있어요. 저보다 작단 말이죠. 성기의

크기가 전부는 아닙니다. 물론 커서 좋은면이 많겠지만, 너무큰걸 싫어하는 질이 작은 여성들도 있구요... 정액량,발사력,모양,귀두의 모양,길이,연사력(하고또, 혹은 금방 또),경도,지속력,테크닉, 이외에도 님의 전희후희 애무실력, 또 그밖의 상황설정이나, 분위기 좋은곳 정보력, 또는 혀를 이용한 오럴실력,양질의 음식섭취를 통한 정액의 향,맛관리 등이 있겠습니다. 물론 그보다도 중요한건 서로간의 교감, 성격이겠죠..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요. 크기가 전부가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하고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지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었습니다.-연애초보- - 성관계고수-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