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개인 대 개인 사고에서는 양쪽 보험사 담당자
가 해결하면 되는 상황이나 택시공제조합 에서의 합의는
피해자지만 오히려 가해자가 된 심정이라고 다들 그러더군요
혹시 그쪽 관련이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 자문을 구합니다
택시가 우선 100프로 과실이나 공제조합이 주말에 휴일이라
아직 사고접수번호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앞으로
합의나 처리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부탁 드릴께요
예) 입원을 할때는 휴업손해 하루평균 시급 80프로 지급
통원시는 8000원 지급
차량 수리시 100프로 과실이라도 30프로선에서만 지원
이러식으로 공제조합쪽 명시되어 있더군요
아시는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