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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사랑하는사람이 물어보면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예의아닐까요?? 자기인생까지 부정하면서 남자에게 시집가려고하는 그 심보자체가 좀.. 특히 남자들은 과거따지는걸 오히려 같은남자가 찌질하다고 프레임씌우는데 그렇게 계속 자발적호구들이 늘어나니까 우리나라 여자들이 남친있어도 딴 남자랑 쉼없이 자고다니는겁니다.
2017.06.25 23:21:25 *.223.38.28
2017.06.25 23:58:06 *.33.135.225
네 다음 걸레랑 결혼하실 분
2017.06.27 13:26:16 *.223.20.204
2017.06.25 23:55:38 *.129.34.220
동감합니다. 남자가 경제력을 숨기면 여자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돈만 보는 여자들이 늘어나니까 우리나라 남자들이 돈 없어도 있는 것처럼 속이는 겁니다.
2017.06.26 09:03:46 *.223.62.147
크흠~
2017.06.26 11:03:07 *.232.28.242
남녀를 떠나... 과거뿐만 아니라
자신이 큰치부라고 생각하는걸 다른사람에게 사실대로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자기를 살려줄 변호사에게까지 핵심적인 내용을 숨기고 거짓말까지 하죠
2017.06.26 11:08:28 *.232.28.242
이것저것 다 따지면 혼자살수밖에 없는게 현실이지요
바람피면 용서할수 있으면 용서하고 용서가 안되면 헤어지면 되죠
2017.06.26 11:19:20 *.216.38.106
그런 여자들만 만났나보죠..
2017.06.26 12:28:22 *.200.84.91
이분 또 오셨네.
아직도 상처가 치유되지 않았다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017.06.26 12:57:29 *.19.168.165
2017.06.26 14:11:22 *.34.224.122
자신의 가치관이 그렇고 과거와 현재 깨끗하다면 그걸 찌질하다 생각하는게 잘 못된거죠.
글쓴이의 선택 입니다.
예를들면:
자신의 돈으로 고급명품을 사는건 간섭할 이유도 없습니다. 욕은 더더군다나 안되죠.
그러나 타인을 통해 명품을 받거나
타인에 의존해서 밥값이나 차비등등의 필수적인 쓸 돈을 안쓰고 모아서 명품을 산다면 그건 잘 못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7.06.26 14:34:05 *.152.37.141
모든걸 다 예기해줄필요있나요~~??
각자의 삶이 있는건데요~
그게 좋은기억이든 안좋은기억이든...
모든것까지 공유해야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7.06.26 16:59:17 *.213.66.90
우리나라 여자들이 남친있어도 딴 남자랑 쉼없이 자고다니는겁니다. <- 어디서 그런 쌍년을 만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여자들이란요?
2017.06.26 17:08:58 *.202.199.24
계속 자발적호구들이 늘어나니까 우리나라 여자들이 남친있어도 딴 남자랑 쉼없이 자고다니는겁니다. <--- 님이 호구라서 그런여자들만 만났나보네요!! 우리나라 여자들 다 그렇지 않거든요?ㅎㅎㅎ
2017.06.27 08:17:43 *.36.159.94
2017.06.27 10:34:05 *.208.227.20
2017.06.27 11:22:45 *.91.137.23
여자 / 남자 이분법으로 생각하지 마시구여
인간 자체로 생각해 보시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모든 인간은 자신의 과거의 일부를 숨기려 합니다.
과오를 부끄럽게 여기고 더 나은 인간이 되려고 하는 행동이죠
좀 더 역지사지하는 사고방식을 추천 드리면서 비추천도 같이 드립니다.
2017.06.27 12:41:49 *.244.221.1
여동생, 누나, 친척누나 같은 사람이 없으신가봐요... 있어도 안친하던가...
혹시 어머님께서 그러셨다던가요?
2017.06.27 16:32:13 *.253.82.235
말해봐야 좋을게 없다는걸 아니까 숨기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