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묻고답하기 이용안내]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쌓이는 업무와 예고없이 발생하는 돌발상황 때문에 화장실에 가고싶은 것까지 참아가면서 정신없이 업무시간을 보내는 분 많으시고

심지어 그러고도 시간이 부족해 야근과 주말출근까지 하는 직장인들이 많으신데요..


이렇게 업무만으로도 무척 바쁜 와중에도 운동과 영어학습 등 자기계발 및 대학원 진학은 물론

책도 쓰고 심지어 주식, 부동산 등의 재테크까지 하는 분도 있던데
(그렇게 바쁘게 살면서 책을 썼다는 분의 책을 보아서요...;)

그런 분들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몸이 2-3개 정도나 되는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일까요...?;;


9시 출근/9시 퇴근해 집에 온다고 해도 귀가시간, 세면 등을 감안하면 10시 이후에나 시간이 날 텐데

업무 중에는 낮잠은커녕 편안히 커피 마실 시간은 상상할 수도 없고 종종 화장실도 못가면서 힘들게 업무처리하는 게 흔한 회사생활에서

저렇게 할 것을 다 하는 분들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혹시 그런 분들은 실제로는 별로 안 바쁜 회사이거나 직무였는데 극적인 효과를 위해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저렇게 했다고 과장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실제로 저렇게 업무와 개인 일을 모두 다 처리하는 분을 실제로 보신 분 계신가요...?;;

엮인글 :

한강산악구조대

2018.01.26 22:19:33
*.253.82.235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 싫어합니다

인간적인 면이라곤 없을뿐더러 상당히 자기중심적이고

본인스스로 뛰어나다고 착각하는 우월감을 가지고 있거든요

아마 스스로도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을겁니다

강박관념이 심한거죠


soulpapa

2018.01.27 08:45:56
*.96.183.186

아마도 가정생활에 신경을 쓰지 않거나, 친구관리나 인간 관계를 같는데 투자를 하지 않거나, 별다른 취미 생활이 없거나 뭐 그런 단점들을 가지고 계시지 않을까요? 아니면 정말 머리가 비상하여 업무처리의 핵심을 잘 아시는 분들을  보면 회사생활 내에서도 시간적 여유를 만들어 내시는 분들도 있기는 한거 같습니다.

나를막만졌잖아...

2018.01.27 09:09:14
*.29.205.146

화장실도 못갈만큼 바쁘기가...........

지나가던사람

2018.01.27 11:01:11
*.235.63.60

ㅎㅎ 의외로 버려지는 시간 많잖아요... 짧은 시간이라도 뭐라도 하면서 집중하면 그게 쌓여서 결과가 나타나죠.

한강산악구조대님 말씀처럼 그런 분들 중에 이기적이고 거만한 분들도 물론 계시겠지만 아닌 분들도 많으세요.

소위 말하는 잘난 사람들 깎아내린다고 해서 자신의 현실이 나아지는게 아닌데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으셨으면 해요...

자신의 꿈이 있고 자기관리를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가정생활이나 친구관리나 취미생활에 있어 더 나아요. 

그들은 남들보다 더 고민하고 알아보고 찾아보고하는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들이니까요.

노출광

2018.01.27 11:12:29
*.59.105.21

저런 사람 있어요.

일 잘해서 승진 빠르고, 책임감이 있어서 윗 사람이 끝까지 같이 가고자 하는 직원요. 

전체적으로 돌아가는 걸 파악하기 때문에  일의 속도도 빠르고, 문제가 생겼을때의 대처도 훌륭하죠.  


살짝 샛길로 빠져보면,

 기본적으로 사람은 '이기적인 속성'을 가지고 있어요.('자아'의 특징.) 

뭐, 자기자신을 중심으로 놓고 생각 한다는 뜻인데요.

자기보다 일 잘하는 사람을 흠집내고,  자기보다 일 못하는  사람을 까대고 싶어한단 뜻이죠.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이 있고, 필요한 일을 찾아서 하는 사람이 있어요.

개취죠 뭐.  

이게 쌓이면,  차이는 엄청 나겠지만요.  


개기는 사람보다, 일 잘하는 사람이 인품도 좋더군요.  

The_Red

2018.01.27 13:30:49
*.39.58.172

기본적으로 자기관리가 철저하며 자기가 세운 대원칙은 꼭 지킵니다

욕심도  있고...


머리 좋고....... 아주 사소해서 지나치기 쉬운것 금방 집어내고.

사람이라 상대방의 반대급부가 별루여도 원칙대로 최선을 다해 처리해주는....

(저는 쪼잔해서 소홀하게 해주게되던데 ㅋㅋㅋㅋ)


1시에 술냄세 풍기며 들어와서...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해야하는것은 다 하는...

진급 속도도 엄청 빠릅니다 -_-;;; 막힘없이 쭉쭉 올라가시던...


그리고 짬낼시간은  새벽6~8시 !!!!!


그 분들은 그게 취미생활일지도... 


nexon

2018.01.27 23:25:17
*.104.25.233

@@ 감사합니다...

화이팅

2018.01.28 02:10:42
*.223.14.215

제 직업이 디자이너인데 진짜 바쁠땐 화장실 갈시간도 없이 바빠요. 하루에 두번밖에 못간적도 있어요 19시간동안 일하면서 두번이요;; 저는 프로젝트끝나고나면 대휴때 어디 뭐할생각없이 잠만 잡니다ㅠㅠ 그리고 대부분은 저같고요.
근제 주변에 심지어 애기셋 엄마인데;;; 진짜 대단하신 분 있어요;;; 제가 하루에 몇시간 주무시냐 물어봤더니 세네시간 잔다하시더라구요; 정말 대단한게 시간쪼개서 늘 뭔가를 배우고 아이들 가르치고 며느리로써 일도 척척이고 ㄷ ㄷ ㄷ ;; 그러다 번아웃 되실거같다고 걱정하니까 “아이들 생각하면 더 성공해야한다” 고.. 성공의대한 강박이 있더라구요. 목표가 높으면 그만큼 성공하고 몸은 고생하겠죠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체력이 되는것같더라구요. 부러워요. 건강한 분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타묻고답하기 게시판 이용안내] Rider 2017-03-14 45733
41471 하이원 눈썰매장 운영하나요 [4] 붐바야 2018-02-04 441
41470 비발디 배달 맛집 알려주세요 [4] 빨뚜 2018-02-03 515
41469 대게 3미 발음 할 때 [5] 안호희 2018-02-03 700
41468 수도권에서 가기좋은 오션뷰 펜션 잇을까요? [5] 돌아와휘팍 2018-02-03 541
41467 명품 하나쯤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15] 아디다스지... 2018-02-03 946
41466 아파트 포기하고 오피스텔 거주하는 것은 어떨지요...? [7] nexon 2018-02-03 957
41465 교통사고(회사택시가 뒤에서 충돌) 아시는분 조언좀 [3] 신호준수 2018-02-03 847
41464 마운틴허브에 머 팔아요? [2] 붐바야 2018-02-03 492
41463 요즘 웰팍 월요일에 사람많죠? [3] 평일보더 2018-02-03 475
41462 번호가 너무 궁금합니다 [15] 향긋한정수리 2018-02-02 1089
41461 웰팍에 조용이 잘곳잇을까요? [4] 돌아와휘팍 2018-02-02 670
41460 30대 중반 이후 남자분들께 질문 드려요 [13] 싱글레이디 2018-02-02 1581
41459 12솔져스...볼만할까요...? [1] vip 2018-02-02 413
41458 70대(48년생)가 좋아할만한 노래 뭐가 있을까요? [7] 보르보르 2018-02-02 610
41457 여친에게 선물받기 [9] 80kg 2018-02-02 795
41456 스폰라이더?? [4] ㅁㄴㅇㄹ 2018-02-01 1219
41455 중고차 고장 문의드립니다. [5] 큰곰너구리 2018-02-01 751
41454 모바일 초대장 관련 [6] 파란곰빨간곰 2018-02-01 543
41453 지산리조트내 먹거리 추천할만한게 있나요? [3] m40a1 2018-02-01 534
41452 전향 해머덱 고수님들 도움좀 주세요 ㅠㅠ [6] 사실은자덕 2018-01-31 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