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는 아니지만

컴모니터를 중소기업꺼 썼는데 사는순간부터 속썩이고 한번 교환까지 했는데도 여전히 후져서

버리고 엘지꺼 쓰는데.... 전에 쓰던 중소기업께 속을 썩여서 그런지 너무 좋은거에요....

아 다시는 중소기업꺼 안사....라고 다짐했죠

중소기업은 뽑기운 만랩이어야 합니다;;

똑같은 경우라서

중소기업꺼 2개 사서 2년째 잘쓰구 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께 좋네요

집 평수 너무 작은것만 아니면 FHD 로 협상 보시면 가격 충분히 낮게 잘 사실수있습니다. 인터넷기준 대기업모델

60인치 130 

65인치 160정도네요

저도 신혼집이 코딱지만해서 작은거 사자는 와이프 우겨서 65들여놨습니다. 

첨에는 거의 TV볼때 영화관 맨앞줄에서 보는것 같은 느낌이라 좀 어색했지만 

1주일만에 와이프가 큰거사길 잘했다고 ㅋㅋ

집 이사 하면서 코스트코 에서 JVC 55인치 60언저리에 구매 했습니다.

뭐, 이제는 이름만 가져다 쓴 JVC 이겠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네요. 패널은 삼성꺼 쓰는데 1등급은 아니겠죠 뭐.

공격적인 마케팅 으로 국내에 서비스센터도 많이 늘리고 있어서 일단 질러 봤습니다.

답변들 모두 감사합니다 

코스트코 55인치 커브드 UHD 54.9 에 팔던데 중소기업꺼같았습니다 

그냥 그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사용기 필요하신분 쪽지 주시면 써본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

65인치를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