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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15:51:43 *.151.145.3
2017.02.18 15:53:09 *.223.27.105
2017.02.18 15:53:13 *.243.5.40
서울쪽은 밥값을 주거나 하지 않아서 제 경험은 아니고 가끔 어머니 부탁으로 돈을 송금해드리는데
어머니 지인분들께서 보내신 문자를 보면 애초에 밥값을 빼고 입금하시라고 하더라구요.
2017.02.18 15:58:25 *.70.59.93
2017.02.18 20:36:24 *.167.214.8
(밥값을 받아 온다는 얘기는 무슨 얘긴가요~~~?
2017.02.18 21:18:50 *.90.105.141
2017.02.18 22:24:47 *.124.92.14
2017.02.20 11:12:43 *.70.45.89
2017.02.20 11:17:07 *.232.141.122
2017.02.20 16:30:48 *.150.90.107
밥값을 받아 온다는 얘기 처음 알았네요^0^
2017.02.20 18:43:18 *.240.238.38
부산 그러더라구요 경조사 참 힘들죠
2017.02.22 04:59:02 *.46.237.149
저 부산.. 누나 결혼할때 축의금 접수하고 식권주는거했는데 식사하고갈건지 물어보고 걍 간다면 봉투 줬던거 기억납니다. 근데 대납하는 경우에도 챙겨줬는진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2017.02.22 17:06:52 *.149.52.93
아 색다른 문화네여 첨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