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신경안씁니다^^;

30살 초반이시면은 단기 연애가 아닌 중,장기 연애를 하실테니 마음이 가신다면 행복하게 지내시면 됩니다 ㅎㅎ

누가 먼저 다가온다 라는건 없는거 같습니다 끌리거나 더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신분이 먼저 다가가는것이겠지요 ㅎㅎ

남들 눈초리 무서워서 연애 못하면.. 연예인을 만나야죠 ㅎㅎㅎㅎ

그렇게 소극적인 태도면 어차피 사겨도 금방헤어질껍니다

나이차이가 많건 작건 문제는 남자는 자신감입니다

일단 부럽습니다 ^^;

요즘엔 크게 신경 안쓰는거같아요,

본인은 신경안써도 주변 친구들이 문제입니다. 야 니가 뭐가 아쉬워서 아저씨 만나냐 이럴겁니다. 친구들부터 포섭 하는게 먼저 이지만 멋모르는 20살초반 애들이 첨에는 또래남자들보다 많은?재물과 차에 혹해도 쫌만 지나믄 눈높아져서 허송세월만 보내다 끝입니다 결혼 생각중이시면 과감히 포기하시거 추천드립니다. 요즘엔 남일에 크게 신경안쓰는것 같아도 자기일 되면 신경 무진장씁니다. 나이많은 늙다리만난다고 얘기하고 글코 그리고 누구에게나 상냥하게 대하는 타입의 여성분일경우 헛물 키지마시구요 ^^ 나한테 호감있어보이지만 다른남자한테도 똑같다는거 제 대학시절 여사친들 경우만 봐도 뭐...나이에 걸맞지않게 잘생기고 돈많고 어려보이시는거 아니면 포기하세요. 자신감있게 대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능력이나 말빨이 된다면 이렇게 글도 안적으셨겠지요 희망을 드려야되는데 팩폭같이 쏴붙여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글케 호락호락 하지가않아요(ㅡㅡ)(__)

여친이랑 8살 차이나는데요

전 같은 30대 때 만나서 나이차 별로 못느끼겠더라고요.

그런데 저 대학생 때 초딩이었단 생각하면 나이차, 세대차가 느껴지기도 하고요 ㅎㅎ

인생에 있어 어느 시점에 만났느냐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띠동갑이라도 같은 직장인(사회인)에 결혼을 할 수 있는 시기라면 문제없고

한쪽이 직장인 다른쪽은 학생(고딩이하면 철컹철컹)이라 미래 불안, 한창 놀고싶은나이, 결혼생각 없음이면 

당연 잘 안되겠죠~.

남자가 능력이 정말 좋은가보다....(돈이 많은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