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카드 수명은 SLC > MLC > TLC 순이죠.

수명을 보통 쓰기 횟수로 얘기하는데 SLC가 약 10만회, MLC가 약 1만회로 알고 있습니다.

블박은 영상을 수시로 메모리에 저장하니까 수명이 짧을 수 밖에 없죠..

싼거 사서 자주 바꿔주시는게 ㅎㅎ

 한 1년 이상써도 말짱한거 같은데요.. 

블박을 예전부터 써와서 메모리 관리라던가 조은(?) 메모리를 써서  그런지 .. 암튼 별 이상은 없음. 

상시전원이 연결되 잇어서 상시도 가끔 쓰는데 집에 주차할때는 상시를 빼놓고 다른데 주차할때 모텔 같은데 출장 가면 상시를 켜놓는데 별 지장 없어요.

메모리는 자체 포맷 기능이 잇는 블박도 요새 나와서 가끔 포맷 해주긴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가끔 메모리 확인차 볼때 몇달 정도 쓰면 컴터에서 포맷 합니다.  포맷이야 다 비슷하겟지만 32k로 포맷하는게 낫다고 들어서 글케 포맷하고 잇구요. 짧게 썼을땐 빠른 포맷.. 오래 썼으면 로우포맷도 하고요.. 

메모리는 샌디스크꺼가 갠츈한거 같아서 그걸로 써요. 블박 전용 메모리도 잇는데 좀 비싸고(물론 그게 mlc입니다), 걍 속도 빠른게 좀더 좋더라구요.  블박도 요새 화질 ccd가 조아져서인지 메모리 용량 마니 차지해서리 보통 32기가 쓰는데 64기가도 싸져서 그걸로 바꿀까도 생각중. 

가끔 옥휑이나 지마휑 그런데 행사 같은거 해요. 그때 걍 여유분으로 사두세요.  예전에 디카 썼을땐 트렌샌드가 짱이엇는데 요새는 거의 샌디스크가 가격대비 무난한듯.. 삼성 엘지 듣보잡 메모리는 별루 안씀 

두줄요약, 관리의 중요성도 한몫함. 상시전원이더라도 넘 상시만 사용하지 말길. 

최소 1년에 1번 교체하는 것 같습니다.

더 오래 쓰는 분들도 있겠지만 오래 사용하니 영상 재생시 녹화가 깨져서 되어 있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자주 하면 좋겠지만 다 돈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