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페로 웨이크보드를???

글 내용에 맞는 게시판으로 오셨군요.,

자주 출격하시는 거면...

음...

슬로프에서 눈에 띄는 사람 하나 즉석 섭외 해서 인터뷰 및 라이딩 클립.... 이런게 생각나는데,

전향 라이딩 하면서 다른사람 팔로잉 하는건 쉽지 않을텐데요..

라이딩에 관한 컨텐츠는 꽤 많은편인데..

트릭이나, 파크의 상식, 기술, 주의점 등의 컨텐츠가 없죠..

물론 하프파이프도 그렇고....

또는 파우더에서의 라이딩 컨텐츠...

스키장 마다의 장,단점...

각 스키장의 슬로프 소개 등등....

(뭐 숙박부터 주변 상권, 맛집 등등...

스키장내의 가게소개도 있겠고...)

사실 이런거 스키장마다 다 하려면....시간과 돈이...--;;;;

요즘 스키장 라이딩 동영상 주르륵 촬영하여

헝글에 공유하시는 분이 많이 늘었어요...ㅎ

하이원 닭죽대왕님, 무주 아카님, 피스랩 말당나귀님....

이쪽 콘텐츠도 있겠죠..

현재의 스키,스노우보드의 가장 큰 컨첸츠 꺼리는

이번 시즌 운영을 어떻게 할까?

이게 가장 큰 부분일거 같습니다. 

보딩컨텐츠 후 짧게5분정도 스키장근처 맛집 리뷰요~.

대명비발디는 유튜버 머신보더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