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휑 에서 물건을 구매하구요..

다음날 배송 했다는 문자가 옵니다..       내일 받아볼수있게구나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날 목빠지게 기다렸는데 안옵니다..  이틀 삼일 사일이 지나도 안옵니다..

다시 인터넷에서 배송정보 다시 보니까 그대로 접수되있있는 상태입니다..  왜안오지 하고

대한통운에 전화를 했더니..  판매자가 물건 접수만 하고 아직 배송전이라는 말을 하네요.;

판매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이렇게 해도 되는거냐고...     따졌습니다..

배송날짜 생각해서 여유있게 시킨건데 ..  배송이 아직 안되서 당장 오늘 사용해야하는 물건인데..

완전 황당한거에요...                  근데 정말 이래도 되는거에여? 엄연히 구매자를 농낙하는일 아닌가요?

sbs SOS와 소비자 고발에 고발 하고싶을정도로 지금 엄청 열받네영.. 환불은 해노라고 하고 끊기했는데

..

원래 그럴수도있는건데 제가 오바하는건가여??

그게 아니라면 어디다가 신고좀 하고싶은데.. 좀 알려주세여..   물건 오늘 써야하는데.. 젠장..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