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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90일정도 사귀고 차였거든요 제가......

 

근데 지금 한달정도 지난시점에.........총 7번정도 전화왔네여.....

 

다시만나고싶다 , 보고싶다 등등.....제가 늦은거 같다고 거절했는데.....

 

연락온거중에 한번빼고는 다 술먹고 온거였어요 ;;;

 

어제도 새벽3시에 2통왔는데 안받았어요 ...저 시간이면 또 술한잔하고 한거였을듯...

 

싫다고 찰때는 언제고 왜 이제와서 이러나요 ???

엮인글 :

귀신고래

2010.11.01 21:21:02
*.22.111.131

ㅋㅋㅋ 주사라고 봐야죠......

날고싶은 병아리

2010.11.01 21:21:09
*.46.62.45

술한잔안하면 용기가안나서그럴꺼에요 크큭

뒤늦은 후회가 아닐까용

울트라슈퍼최

2010.11.01 21:23:27
*.207.222.130

님도 그리운 마음이 있다면 다시한번 확인 하는게 좋겠고

 

아니라면...그냥 수신거부요.

빅재미

2010.11.01 21:26:06
*.22.156.88

만나서 이야기를

리틀 피플

2010.11.01 21:33:16
*.32.102.219

좋다면 다시 만나도 되겠지만....

또다시 먼저 떠나지 않을까 생각되요.

드림™

2010.11.01 21:35:32
*.192.163.138

오 리틀피플님 밥 말리 사진 완전 좋네요. ㅋ

SOO 

2010.11.01 21:34:33
*.142.212.140

그냥 술먹어서....

님꼐서 싫다면 그냥 미련없이 전화받지마세요~~^^

제파

2010.11.01 21:34:59
*.97.253.105

헤어졌던 이유는 뭐였나여?

데굴이

2010.11.01 21:40:58
*.128.20.85

만나지 마세요.. 그것도 술먹고 전화를 하는거라면 더더욱...

판단은 님께서 하시는 거지만 다시 떠날 확률이 다분한 여성입니다...

 

바디 팝

2010.11.01 21:55:11
*.173.66.54

맨 정신이면 좋은데....

 

그것도 새벽에 전화오구.. 참나... 뒤끝이 안좋음....

 

맨 정신때 전화해서 단호하게.. 다시는 전화하지말아라..... 하며..

 

 

일라이

2010.11.01 21:56:31
*.3.242.11

어장이다에 100원 겁니다.

바디 팝

2010.11.01 22:00:17
*.173.66.54

일라이 영화 제목?..요

 

 

 

 

[커피중독]

2010.11.01 22:01:41
*.158.224.57

영진님을 잡고 싶은데 맨정신으론 자존심에 전화 못 걸고.

술김을 빌어 용기내서 전화하는 거일 수도 있겠네요

헤어짐의 이유가 뭐였는지가 ..중요할 듯

 

것도 아니라면 말 그대로 주사..담날 본인폰보고 하이킥할 수도

 

(전화온 횟수가 많은 걸로 보아 제 생각엔 때늦은 후회 같아요)

 

 

CastorPollux

2010.11.01 22:04:13
*.152.28.76

여자가 하니깐... 리플분위기가 확 다르네요..ㅎㅎㅎ

 

남자가 술먹고 전에 여자친구한테 전화하면..어장관리다... 머다 해서..난리였을텐데..

심영진_1007083

2010.11.01 22:12:47
*.149.110.76

헤어진 이유가......뭐 제가 잘못한거도 없구요 싸운것도 없는데......제랑 사귀기전에 2년사겼던 남자한테 연락오더니 다음날 헤어지자네요........그래서...다시 그남자한테 갈려고 나버린건가 생각했는데....지금은 안사귀고 있는거같고...ㅋ

­­

2010.11.01 22:13:32
*.132.245.250

글쓴님의 몸이 그리운거일지도...-_-

똥개-

2010.11.01 22:25:27
*.180.201.231

글쓴님도 생각나면 한번 받아보세요~ 혹시 모르죠~ 진심일지~~

 

 

그나저나 x 이 가시나야  넌 전화는 커녕 문자도 한통 없노 크얽

스닉-

2010.11.01 23:05:06
*.172.201.14

내용을 더 들어봐야 알듯;;

 

암튼 술먹고 뭐 하는건 아닌듯 ㅡㅡ;

NEOLOGIC

2010.11.01 23:16:37
*.237.93.130

그냥 뭔가 남자친구가 마음에 안드는게 있던지 둘이 싸우고 나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어 그래 헤어지자..하고 헤어진경우...먼저 헤어지자고 한쪽에서 언젠가는 연락오더군요..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지자고 한게 아닌데 떠볼려고 한건데 상대방쪽에서 매달릴줄알았더니

너무나도 쿨하게 어 그래 헤어지자! 라고 하는경우죠...


근데 전 여자쪽에서 먼저 헤어지자는말 하는 즉시 아무리 좋아했던 여자도 바로 헤어집니다.

헤어지자는말을 쉽게 내뱉는 사람은 나중에 헤어졌다가 만나도 100% 깨지게 되어있거든요.

괜히 다시 만나봤자 시간낭비하는거라고 생각해요.

225

2010.11.01 23:31:08
*.70.63.160

아쉬운가보죠...

제이나♡

2010.11.01 23:47:04
*.236.22.94

술먹다가 사람들이랑 애기하다보니 괜히 아쉬워서 그러시는 듯;;

그러다가 술깨면 내가 왜그랬지?하면서 자책할듯해요-

 

그런분은 같은 여자가 봐도 별로임;;

 

남주긴 아깝고 자기가 갖기엔 애매하니까 술먹고 그러는 거에요

 

그냥 버리세요-

EQUUS

2010.11.01 23:47:18
*.200.70.38

걍 편하게 생각하고 지내세요

꿈치

2010.11.02 00:13:14
*.77.239.3

다시 만난다해도 왠지 또 찰꺼 같다는.....

천연기념물

2010.11.02 00:46:17
*.155.47.244

습관인듯....

道를 아세요?^^*

2010.11.02 02:19:01
*.122.195.98

남자만 술먹고 전화하는게 아니였군요.

 

술주정입니다요.

냉혈한

2010.11.02 08:41:41
*.168.238.126

술 주정...

아코

2010.11.02 09:19:33
*.17.2.39

밤은 외로우니까요 ㅠㅠ

환자

2010.11.02 15:32:47
*.111.184.10

아쉬우면 만나시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수신거부하시는게...

수아지

2012.09.23 00:08:16
*.92.57.31

다시랩업중입니다.( __)

우옵하

2012.10.11 21:16:20
*.249.146.234

주사.... 다시 만나자 해서 만나봐야 같은 일 반복...ㄷㄷㄷ;;;

우옵하

2012.10.11 21:16:20
*.249.146.234

주사.... 다시 만나자 해서 만나봐야 같은 일 반복...ㄷㄷㄷ;;;

우옵하

2012.10.11 21:16:28
*.249.146.234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우옵하

2012.10.11 21:16:28
*.249.146.234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홍~홍~홍

2013.10.05 14:27:59
*.152.233.198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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