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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중고컴은 거르는게 좋다고 하고 어느정도 공감을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뭐 못쓸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물이 나오지 않으니 좀 가성비적으로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고나라에서 개인이 쓰던 컴을 업어오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구요.
개인적으로 약 8~9년전? 스포용으로 구입했던 중고PC를(AMD 듀얼 + 쥐포스 8800GT인가..)
아직도 쓰고 있기때문에 (지금은 게임용이 아니지만...)
새거를 사서 오래 쓰면 좋긴한데 걍 적당한거 반값이하로 사서 주기적으로 교체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1人 입니다.
중고라고 마냥 나쁘진 않아요~
문제는 파워와 하드가 언제 사망하실지 모른다는게 문제.... 근데 뭐 파워하고 하드는 5~8만원선에서 충분히 구입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요..
마냥 나쁘다고도 볼 수 없죠.
조금더 투자해서 새로 사세요
1번/2번
PC방에서 약 2년 돌린컴이면 개인이 5년 사용한거보다 더 피로누적 댄PC입니다.
전자부품에는 사용시간이란게잇습니다. 오래 켜두고 더 오랜시간 사용할수록 부품은 노후화대죠...
그냥 완전 싸게 헐값이 아닌이상. 하드디스크없이 48이면 비싼겁니다...
그냥 새로 사세요.
3번. PC방 제품에 144Hz 면 돈지X 이유는.
GTX960 이 144Hz 를 지원가능하다고는하나
144HZ 는 DP 포트를 기본적으로 사용 해야대는데
보통 PC방에서쓰는 저렴이 GTX960이라면 DP포트가없을수도있습니다.
그리고 144Hz 가 사용 가능하다해도 저사양이면. 게임에서 그래픽설정 하옵 하셔야할겁니다
144Hz 지원 하는걸 재대로 하실라면 1060/1070 급은 대셔야합니다.(1060도 약간불안하긴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144Hz지원으로 게임하면잔상이없고 이론적으로 좋다고는하나..
솔직히.... 사람이 그걸 인지하고 체감해 라고 생각 하는것중 하나가 144Hz.지원모니터.
모 모니터는 개인 취향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