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좋으면 뭘 입어도 멋쪄보이지 않을까요 ㅎㅎ

몸에 자신감 없다면 어두운단색으로 가시는게 나을거같은데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영실력이 늘면 늘수록 점점 숏삼각으로 진화?하던데요...

결론은

그 누구도 나의 수영복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몸이 좋으면 숏사각이 이쁘기는 하더라구요.....

3-4년 전부터 해외에서도 숏사각이 유행이더라구요.

색상도 화려한게 이쁘기는 한데 수영 꾸준히 하시려면 어차피 수영복 여러벌 입게 되니 무난한걸로 시작해서 나중에 화려한거 입으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수영이나  보드나  허접하게 입고  실력 좋은게 게간 지죠. ㅋ ㅋ

비산  수영복에 선수수경 구카대표수모쓰고   초보티나면  좀 . ㅋㅋ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남의 수영복 볼 시간이 없음..아, 수영모와 영법으로 누가 왔는지는 파악이 됨.

남 일에 신경 쓰지 않아요. 연예인급이면 혹시 모를까. ㅋ

그리구 수영이.. 한두달에 완성(?)되는 운동이 아녀요. ㅋ

네 저도 숏사각...... 탄탄이 2만원짜리 사서 쓰고있어요....

전 박태환 꽃무늬 수영복이뻐보여서 샀었던......

블랙 삼각이 간지납니다.

똥도에 배수망사 없는것만 고르시면 됩니다~~~

글세요.... 살색이 최고가 아닐까요?

탄탄이 숏사각이 딱 좋습니다.

속옷 사이즈 보다 한치수 작은 걸로 해서,

입고 벗을때 살짝 힘들 정도가 되야, 영법 치고 나갈때 저항을 작게 받아요.

그리고 밝은 색의 화려한 무늬 수영복이 오히려 시선 분산 효과가 있어서, 특정 부위가 덜 부각 됩니다.

흰색 삼각도 입는분 계시니 자신감 가지고 착용하세요..

코 따갑고, 물 많이 마시겠네요....^^

노팬티 급 아니면 님외에 다른사람들은 님의 수영복에 1도 관심없을껍니다.

처음이신데 1:1 강습은 비추천...

영법하기전에 발차기랑 호흡만 겁나 하실텐데 일단 비싸고

무엇보다 1:1 한시간하면 죽습니다. 강습 효율이고 뭐고 뺑뺑이 겁나 돌아야함.

단체반 초급은 정체도 좀 되고 중간에 낑겨서 좀 쉬기도 하는데 1:1 강습라인 가서 한시간 뺑뺑이 돌아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