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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헬스장에서 매일 보던분이 번호물으셔서
결국 한번만났구요ㅋㅋ
1시간거리 외지 놀러갔다왔는데요 (당일치기루)
근데 남자가 갔다온뒤로 좀 미지근하구 살짝 무뚝뚝하게 대하네요 왜그럴까하고 곰곰히생각해봤는데 좀 걸리는게 있다면
1.아는오빠들얘기를 좀 했음..헬스장에 그분말구 친한분이한분더있는데 제 폰에 그분 번호가 있는걸 보심 그오빠는 제가 헬스장에서 인기많은걸루알아요)
2.초반에 대화 코드 정말 잘맞다가 후반에 할말없어서 서로 정적흐르고 어색했음
3.그때 몸 컨디션이좋지않아 입맛없어서 잘안먹으려했음
그래도 그후에도 계속 연락이어가다가 제가 서운한게생겨서 연락도그만하라햇는데
답장이 없길래 진짜안할건가보다 하구있었는데 먼저또연락이오더라구요
헬스장에서 제가 한 운동뭐냐구.. 그뒤로 또 연락을 먼저 안하네요 제가 먼저 보내면 답장해주긴하는데 무뚝뚝하게 답해주구요..
전 진짜 끝인가보다하고 헬스장에서 인사도 안하고 일부러 눈도 안마주쳣는데
남자가 헬스장에선 다정하게 이름부르면서 인사하고 말걸고....
도대체 무슨 마음인지모르겠네요 ..
제가 그분보다 아까우면 아까웟지 못하진않구요ㅠㅠㅠ(다들 아깝다고해요.).
솔직히 저 만나본 남자들은 다 또 만나고싶어하고 연락이어가려구 애쓰는데
그분은 다른남자들과 너무
달라서 뭐지..싶네요 무슨 마음일까요..
엮인글 :

숙쟈냔

2018.11.27 20:51:45
*.223.31.2

밀땅..??

안뇨옹

2018.11.27 21:00:05
*.102.129.228

30대중반들도 밀땅을 하나요.?ㅎㅎ

못난 오리

2018.11.27 21:07:09
*.78.251.20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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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대 넘어가면... 남자는 상대의 태도가 미온적이면 그냥 에이~~ 아닌가보다.. 하고 맙니다... 별로 적극적이지 않지요...여자도 마찬가지겠지요? 무튼 제가 남자라 여자 속마음은 모르겠네요.. 1. 님이 연락하지 말라했던것 2. 대화가 이어지지않고 정적이 흐르며 어색했다는것.. 3. 입맛이 없어서 안먹으려했을때 어떤식이었을지.. (혹여 표정이 안좋으셨다면 남자측에서 나랑 밥먹는게 내키지 않는구나 라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4. 헬스장에서 눈도 안마주치고 인사도 하지 않은점... 무튼 사심 없는 사람에게 사적으로 만나자고 하지는 않으니 그 남자도 분명 관심 있었는데... 님이 미온적이니 그냥 아닌가보다 하고 포기한건 아닐까요?

ahah

2018.11.27 21:07:48
*.119.169.183

님이원하는 관계는 뭘까요
남자가 본인이물고기 라는걸 알게된듯

한현호

2018.11.27 21:08:10
*.165.185.136

밀당은 30대 중반이 아니라.. 그런건 나이문제보다 성격문제라서 나이 먹어도 안변해요...


뭔가 재고있는거일수도 있고, 관심이 끊어지려 하는거일수도 있죠.


뭐... 서로가 뜸해지면 관계야 다시 좋아지기 힘든법이고


서로 노력이 없다면야.. 끝난거죠...



검은눈사람

2018.11.27 21:16:14
*.36.130.172

이제와서 그남자분보다 이여자분 맘을 더 모르겠다!!! 그렇게 아깝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아끼시면 됩니다.

강달수

2018.11.27 21:22:40
*.141.156.29

관심이 사라진 건데요.

안뇨옹

2018.11.27 21:31:47
*.102.129.228

만났을때 ~같이하자하고 다음엔따뜻하게입고오라하고 먼가 미래진행형이던분이 갑자가 관심이 사라진다구여?

강달수

2018.12.02 21:46:25
*.141.156.29

말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행동을 보세요.

내궁뎅이니꺼

2018.11.27 21:34:05
*.85.66.90

관심이 식은겁니다 남자는 생각보닺단순합니다

무한무도리

2018.11.27 21:35:16
*.98.178.28

전에 글 올라온거 봤는데 님이 그분 좋아하고 연락처 받고 한거 같은데 

솔직히 남자가 관심이 먼저 있었으면 어떻게든 연락처라도 먼저 물어봤을꺼에요~


남자 입장에선 여자가 적극적이니 한번 만나볼까 했는데 

막상 만나보니 생각보다 별로여서 미적지근한거고... 그렇다고 정리하긴 아쉬우니(현재 만나는 여자가 없으니)

애매하게 질질 끄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남자들이 어릴때나 여자한테 적극적이고 또 만나려고 애쓰지

30살 넘은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애 많이 안써요. 그 여자분이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이상요.

안뇨옹

2018.11.27 21:36:27
*.102.129.228

그분이 먼저 물었는데요ㅠㅠ

무한무도리

2018.11.27 21:39:46
*.98.178.28

그럼 제가 쓴 글에 위에부분은 무시하시고 밑에 부분만 보시면 되겠네요.


예전에 본 글이 있는데 못찾겠고 비슷한 늬앙스의 글이 있어 남겨봐요~

http://qhfk0325.tistory.com/79

못생김추가

2018.11.27 21:41:33
*.33.160.218

맘에 안드는거져 머

부자가될꺼야

2018.11.27 21:58:50
*.214.204.207

초반에 대화가 많았고 코드도 맞았던건 


남자가 맞춰줬기때문이라고 추측이 됩니다


그럼 후반에 말이 없어진거는


이여자에게 맞춰주면서 간보니까 생각보다 별루라고 느꼈다고 봅니다


삐에로~

2018.11.27 22:26:14
*.179.48.86

상상연애하시나....

못생김추가

2018.11.27 22:49:51
*.33.160.218

그런듯 . . . 해요
글로 연애하시는듯

상남동폭탄

2018.11.27 22:37:56
*.39.130.1

외모는 아까우시나 매력은 없으신가보네요ㅜ 힘내세요.

무소유벤투스

2018.11.27 23:11:09
*.141.43.195

서운한게 생겨서 연락하지 말라면서용 ㅠ

도깨비보더

2018.11.27 23:23:06
*.62.8.170

흠...일단 본인 마음부터 정하시는게...빠를듯싶네요

영원의아침

2018.11.28 00:06:09
*.176.163.92

연애를 머리속으로만 하셔서 그런듯..

몸과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ㄹㅣㅅㅣㅁㅏ

2018.11.28 02:41:54
*.223.33.225

추천
1
비추천
0
님혼자 안달나신듯... 글만 읽어봐도 피곤해요...

힌둥이야

2018.11.28 06:56:37
*.39.130.217

그냥 글쓴분 계속 만나고싶어하고 이어가려하는 남자들 많이 만나세요 ㅋㅋㅋㅋ굉장히 피곤하게 사시네요??ㅋㅋㅋ

울트라슈퍼최

2018.11.28 08:32:07
*.122.242.65

호감가서 한 번 만나보았으나 

내스타일은 아닌갑다 하고 자연스레 끝난 겁니다.

안좋게 끝난 것도 아니고 둘사이 뭔 일 있었던 것도 아니니

헬스장에서 봐도 크게 불편할거 없겠고요~.

일반적인 상황에 대해 뭔가 자꾸 의미를 부여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받아들이세요 ㅎㅎ

나참

2018.11.28 09:42:17
*.114.121.128

댓글에 이게 왜 남자가 여성분 마음에 안들어서 연락안하는걸로 생각하는지 모두지 모르겠네요.

나 같아도 연락안합니다. 글로만 봤을때 남자분 입장에서는 글쓴이분이 관심있는걸로 안보이니까요

지금 글쓴이분 말하는거 완전 떠 받들어야지 왜 안 떠 받들어 아닌가요?

여자가 먼저 연락할 수도 있는거고 남자가 미적지근하면 왜 그러냐고 물어볼 수도 있는건데

글쓴이분은 이 사람 왜이러지? 이러고 끝입니다. 제가 봤을때 글쓴이분부터 잘될 생각 없어보이고요.

남여가 서로 좋아하는데 아깝네 안아깝네 하는거부터 저는 보기 싫습니다.

서로 좋아서 만나는거지.

좀적당히하자

2018.11.28 09:45:27
*.251.238.18

제가 그분보다 아까우면 아까웟지 못하진않구요ㅠㅠㅠ(다들 아깝다고해요.). 
솔직히 저 만나본 남자들은 다 또 만나고싶어하고 연락이어가려구 애쓰는데
그분은 다른남자들과 너무
달라서 뭐지..싶네요 무슨 마음일까요..


이 부분이 문제인거 아닐까?

사람은 생각보다 민감?예민해서

상대방이 어떤 생각, 느낌인지 정확히는 아니어도 어렴풋이 알 수 있어

사람마다 그 정도가 다르지만

그냥 얘가 나 간보고있구나 재고있구나 느껴질걸?

윗분 말처럼

아까우면 할머니 될때까지 쭉 아껴

친구라서 그냥 하는말로 위로의 말로 '네가 더 아깝다'라고 하는거면 그런갑다 하는데

그걸 곧이 곧대로 믿는정도면...

그 사람이 무슨 삶을 살고 무슨 상황이고 무얼 가지고 있는지 모든걸 알지도 못하면서(당연히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상대방의 가치를 판단하고 본인과 비교하고...

물론 개인마다 가치를 두는 종목이 다르니까..

누구는 경제력이고 누구는 외모고 누구는 경험인 것처럼

너랑 친구들은 뭘 보고 아깝다고 한건지(아마 외모겠지?) 모르겠지만


나같으면 별로 매력적이지 않을것 같네

반대로 남자쪽에서 '저정도 와꾸면 시급 5만원이네' 이딴 말을 했다면 정이 갈까?ㅋㅋ


밥주걱

2018.11.28 11:20:48
*.36.10.122

만약 저라면...

'서운한게생겨서 연락도그만하라햇는데' 여기서 일단 맘 접었을거 같습니다.

제 기준? 30대 중후반 이라면 밀당 뭐...이런거 그닥 이고, 하지 말라면 안합니다. 그래도 연락 한번 했다면 

운동 뭐냐고 물어 본거, 이름부르며 인사한거 그냥 비지니스 적인 측면 아닌가 싶습니다.

싫다는데, 연락 하지 말라는데 저도 더 연락 하고 싶지 않아요. 구지 매달려야 할 필요도 못 느끼겠구요.

내가 먼저 호감이 있어 연락처를 물어 봤고 한번 만나 여러이야기도 해 봤지만 나하고는 안 맞는 부분도

많은거 같고 또 상대가 싫다는데 억지로 만날 생각도 없으니까요. 외모? 그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코드가 맞지 않으면 연예인 을 데려다 줘도 관심 없습니다.


판교남자

2018.11.28 12:23:24
*.66.187.213

남자는 참 단순합니다. 참 쉽죠~

무인이

2018.11.28 14:06:53
*.171.133.130

지금까지 올린 글 순서대로 읽어 보았습니다. 찜찜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라 꽤 많네요. 어장 관리 그만 당하시고,

주변에 다른 좋은분 찾아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망이댜

2018.11.28 14:54:22
*.10.206.187

흠.... 다른분만나시는게 조을거같습니다. ㅠ

노출광

2018.11.28 15:36:41
*.59.105.21

이전 글부터 속독으로 정주행 했어요.


대충 정리하면,

1. 나이트 부장.

2. 결혼한 경력.

3. 남 35, 여 26 (남성분이 말해주기 전에, 여성분은 이미 남자분의 나이를 알고있었음.)

4. 밖에서 한 번 만났음.

5. 남자분이 여자분의 핸드폰을 볼 수 있는 상황이 있었음.(강제로 보는 건 불가능, 보여줬다고 봐야함.)

6. 여자분이 남자분에게 섭섭한 일때문에, 연락하지 말라고 일방적 통보. 

7. 여자분이 먼저 생깜.

8. 이후 남자분이 연락 조금씩 하지만, 뭔가 무뚝뚝 함.

9. 여자분 스스로가 자신이 남자분 보다 아깝다고 생각함.(주변에서도 그런다고 하지만, 남자분을 직접 본 주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임.) 


결론,

남자분의 직업상,  단골이 되거나 또는 친구들을 데리고 올 가능성이 있는 여자 사람에겐 기본적으로 친절함.

그리고 그 바닥이 의외로 좁기 때문에, 늘 좋은 이미지 유지할 가능성.(한 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 

따라서 어설프게 밀당하는 26살 꼬맹이에게 관심이 있을 가능성 없어보임.  

예전처럼, 그냥 각자 알아서 운동하면 될 듯. 

(여자분에게 관심 1%도 없다고 확신함.) 


만약, 1시간 거리의 그곳에서 뭔가 약간의 신체적 접촉이 있었다 할지라도

그것은 영업을 위한 전략이라고 보여짐. 


따라서 앞으로도 여성분의 밀당이 통할 가능성은 아예 없으며,

오히려 역으로 남성분에게 끌려 갈 가능성 높아보임.(애태우는 전략이 의외로 잘 먹힘.)  

따라서 여성분은 그 나이트의 단골 죽순이가 된다는 뜻이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친구들도 데리고 가야 할 역사적 의무를 지니게 될 듯. 


이쯤에서 방 빼는 게 좋을 듯 함. 



안뇨옹

2018.11.28 16:28:09
*.17.22.241

추천
0
비추천
-1
여기분들 일부만아는걸로 해석잘하시네ㅋㅋㅋㅋㅋ.. 9번은뭐지 ㅋㅋㅋ 헬스장분들이 다얘기해줬는데 ㅋㅋㅋㄱㅋㅋㅋ모르시면서 혼자 장담하시고.,ㅋㅋ혼자드라마대본짜는거도아니구ㅋㅋㅋㅋ

노출광

2018.11.28 16:36:01
*.59.105.21

그건 기본으로 깔고 가는 거죠.(3번 참조.)


그 주변이 그 주변이라면, 당연히 얼굴 앞에서 그렇게 말하는 게.

(sns나 다른 간접 정보로, 주변 친구들에게 말했다 하더라도 어차피 방향성은 같았겠지만.)


음, 괜히 끼어들었네.

열심히 대갈빡 굴린 결과가 맘에 안든다고, 이렇게 쪽을 주시는 분이실 줄이야. 


(제 댓글이 남성분과 여성분 중, 누굴 걱정하는 글로 보여요?

저런 분들은 여성 뿐만 아니라, 괜찮은 남성분들의 전화번호도 따고 또 어장관리를 위해서 밖에서 형동생 하자고 들이댑니다.) 

안뇨옹

2018.11.28 17:19:19
*.111.17.224

ㅂㄱㅋㄱㅋ나이트 웨이터라도 하셨나요? 무슨..ㅋㅋㄱ저희헬스장에 몸되고 얼굴되는분한테 말만걸고 자기나이트한번놀러오시라하고 번호는안따요 ㅋㅋㅋ다른분들한테도무슨 이상한소리를ㅋㅋㄱㄱㅋ

노출광

2018.11.28 17:21:30
*.59.105.21

번호 따이셨담서요? 


미리 댓글 달게요.

형동생 지내면서,  번호 교환하고 또 가게에 놀러가서 팔아줄 수 있죠. 

이게 나쁘단 게 아니에요.

그냥 당연한 영업전략의 일부란 뜻이죠. 

괜찬은 여성이 있어야 돈이 되고, 또 괜찮은 남성이 있어야 돈이 되는 게 그쪽 계통이니까요. 


제 말의 핵심 요지는,

걔네들의 영업방식이 어쨌건 저는 관심없어요.

다만, 님이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이 중요하잖아요.  

저 남자는 님에게 관심 없어보인다.  이게 저의 주관입니다.  이걸 물으시려고 여태껏 글 쓰신 것 아니었어요?

힌둥이야

2018.11.28 17:37:16
*.39.130.218

무슨말을해도 자기좋을대로 해석하는 분이시니 ㅋ ㅋ
그냥 만나고 후회하세요

다른 분들이 좋은 댓글 달아줬는데 본인 생각하고 다르니
화 나는가요?
이런대다 낚시글올리지 마시구요 ㅋㅋㅋ
연애 글로 배우신거같아요
현실로 나와요~

와우스

2018.11.29 18:38:18
*.251.225.182

무슨 26살이 애도 아니고..엄마한테 물어봐라..

흰둥이

2018.11.29 22:00:20
*.59.94.157

언냐 왜 남자한테 끌려다니니ㅠㅠ

삼촌1호

2018.11.29 22:25:21
*.140.227.116

종이학 300마리 처방합니다.

Hyung's

2018.11.30 11:40:18
*.111.28.203

재미있는데...
몇편 더 나올꺼 같으니 재촉하지말고
다들 구독 기달리세요.

CT.zen

2018.12.03 02:12:27
*.223.20.74

핫 아직 연재중이시군요ㅋㅋㅋ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YKK

2018.12.20 04:04:39
*.167.164.214

근데 글쓴이는 그 남자 왜 만나려고 하는 거?

일단 뭐 예전 글도 꾸준히 봤었는데, 글쓴이가 더 깊게 발전할 관계에 벽을 쳐버리니 남자도 그걸 알고 다시 처음의 관계로 돌아가려 하는 느낌임. 그래서 예전처럼 인사도 하고 그러는 거 같은데, 문자를 하는 건 아쉬운 맘도 조금 있어 보이고, 무뚝뚝한 건 그냥 형식적인 관계를 유지하려 한다는 게 보임.

변수는 유부남이라는 건데 이거까지 생각하기엔 제가 경험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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