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잊으세요..-_-;;

감당할수있는 돈만 빌.려.줍니다..

(달라는 이야기 한번 해서 안주면...인연 끊습....니...;;

는 아니고...그 돈을 잊어버립니다..)

100마넌 안되는 돈이라니..... 누군가에게는 절실한 돈일수도.. 또는 어떤이에게는 뭐 별것 아닐수도 있는거겠죠?

인연을 끊더라도.. 찾아가서 드러눕고, 어쩌구저쩌구 하시더라도 꼭꼭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빌려준 사람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연락은 되어야 정상이거늘..연락을 끊어버리는건.. 용납이 안됩니다.ㅎ

차용증이나 거래명세서 증빙자료 있으면 채권회수 업체에 의뢰 할수 있는데

100만원 미만은 가능 할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1000만원 미만은 수수료 25%에 회수후 지급이고

1000만원 이상은 수수료 20%에 계약금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증빙자료가 없다면......드러눕는수밖에...ㅠㅠ;;

깽판ㅋㅋㅋㅋㅋ

것도 안되면 깽값으로 ㅋㅋㅋㅋㅋㅋ

-8-

100만원으로 인격을 검증했으니 싸게 먹혔네요.

돈 주고 경험 샀다고 생각하세요.

그 돈은 원래 나한테 있을 돈이 아니었다 생각하시구요...힘들겠지만...

신용정보업체에 물어보시면 수수료20%에 계약금은없지만. 

진행비용은 바로바로 현금결제해주셔야되요. 

근데 금액이 워낙소액이라...해줄지모르겠네요. 

저는 법원에 지급 명령 신청해서 확정 판결 까지 받았는데도 상대방이 돈도 재산도 암것도 없으니 못받고 있네요 ㅠ

줄 능력이 되는데 안주고 피하는거라면 괴롭혀서라도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