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쉬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이직하라고 한다면 일주일정도만 쉴꺼같네요

저는 쉰적이 없네요.

이직 할 회사와 입사일정 조율만 된다면 얼마를 쉬던 상관없죠. 

재취업이 보장만 된다면

돈떨어질때까지;;; ㅋㅋ

먹고살만하면 좀 쉬는동안 여행도 다니는거구요

그런게 아니라면 바로 직장을 구하시는게 낫겠죠 ㅎㅎ

저는 1주일 쉬고 갑니다.

한달 쉬려했는데 바로출근하라고해서 하루도 못쉰.....

양쪽회사 문제없다면 최대한 길게 쉬세요.

물론 경제적인 압박이 없다는 조건하에서요 ㅎㅎ

학생 아닌이상

백수 아닌이상

인생에 유일한 방학일 겁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죠~

한달 ~ 1년 개인 지갑,통장 등 금전적으로 여유가  유무에 따라 쉬고 구직활동 하는게 다 정해져 있죠~~

회사에서 정말 필요로 하는 인제면은 한달정도는 휴무를 줄 수 있지만

대개 보름(2주)정도의 휴가기간을 별도로 주거나, 월말 or 월초(경리담당자들의 급여 계산의 유용함을 도와주기 위해)

혹은 월급일 다음날 출근을 유도 하는 곳도 있습니다ㅋㅋㅋ

쉰다 - 소득이없고 오히려 마이너스

제가 이직하면서 한달 쉬었는데 (구직 활동)

저라면 안쉽니다.

모아놓은 돈 많으면 상관없구요 ㅎㅎ

목표는 2달 1달은 쉬고 1달은 취업준비

현실은 2주쉬고 출근...

발목 부상으로 한달간 쉰적 있는데 쉬는건 좋지만 심적으론 불안 하더라구요 ;;

근데 들어갈 회사 정해지면 마음 놓고 쉬어도 상관 없을듯 합니다.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 하세요 ! ㅋㅋ

8년 1개월 스트레이트로 한번도 안쉬고 일하고 5개월 팡팡 놀고 새직장 이직했는데

업무 평가며 뭐든 다 좋게 받고있어요 ㅎㅎ

잠깐의 휴식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두달 반 정도 쉬었는데, 2달 정도는 너무 좋아!! 백수가 내 천직이구나! 싶었는데 슬슬 질려가더라구요.

생활리듬도 많이 망가지고~ 사람마다 적정의 때가 다른 듯 합니당

전 일주일 쉬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