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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보기엔 꼬맹이가 위험하게 타는건지 어떤지 궁금하네요
1. 초급코스니까 저정도의 직활강&칼치기는 괜찮다.
2. 적당히 태클걸어라
3. 위험해보인다
꼬맹이랑 왼편어른?둘다 발암...속도가 느려보이는대도 그것도 컨트롤 안되는것 같은대
저건 컨트롤이 안되는듯;;;; 운이 좋게 그냥 살짝 피해간듯;;
애기가 속도감을 즐기려고(?) 일부로 저렇게 직활강하는건지
나름 A자로 속도를 줄여보려는데 제어가 안되어서 저렇게 가는건진 몰라도
저 아이와 부딪히는 사람이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위험한것 같은데......
이게 맞는건지 저게 맞는건지 몰라서 그러는 인간의 무지함.
나이가 적고 많고 간에 알면서도 일부로 그러는 건 드물지 않을까요?
스키장에서 초등학생 정도되면 조금 컸다고 혼자 잘 놀겠지 하고 방치하는 부모가 1차적 문제겠죠.
정말로 내 아이와 주변사람의 안전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강사를 끝까지 붙여놓는다던지,
부모가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같이 타지 저렇게 던져두진 않더라구요
키즈까페에서 하도 많이 봐서리.......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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