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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률에관한 개인 생각

조회 수 860 추천 수 0 2018.08.10 00:13:16
중국인등 불법체류자의 취업활동때문

사용자 입장에서 인건비를 줄일수록 득이되니까 자국민보다는 인건비를 저렴하게? 쓸수있는 외노자를 선호하게 됨으로 자국민들 일자리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함.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중요하겠지만.
있는 일자리부터 지켜내는게 더 효율 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방법은. 자국민과 외노자의 임금을 차별없이 시행한다면. 사용자 입장에서 구태여 언어소통도 잘 되지 않는 외노자를 쓸 일이 줄어듬으로 자국민 채용이 유리할것으로 생각함.

외국인 임금차별을 금지하게될 경우.
1. 자국민 실업률 완화
2. 대림동 등에 넘쳐나는 중국인 퇴진
3. 외국인 범죄율 감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로는.
사용자 소위 '있는 놈'들이 정치를 하고 있거나.
관심밖이거나.


잘 몰라서 혼자 생각을 쓴 것이니. 공격적인 댓글보다는
법적인 관계라던가 아시는 부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엮인글 :

돈까스와김치찌개

2018.08.10 00:52:00
*.122.246.42

청년 실업률.. 제가 느끼기엔.. 이것저것다 다 따지고 조금 안맞으면 그만두고.. 실업률이 라고 할것도 없는것 같더라구요.. 100% 자기가 만족 되는 일만 찾으려고..하니..

동구밖오리

2018.08.10 00:52:52
*.123.19.11

안힘들고 돈많이 주는일만 할라고해서그런거라생각중인 1인


불테리어

2018.08.10 08:22:55
*.230.1.148

자국민 채용을 하려고해도 하려는 사람이 없죠.

위험하고 최저시급 딱 맞춰주는 일을 사람들이 하려고 할까요? 안합니다.

공단에 가보면 한국인들은 대부분 관리직이죠. 현장직은 외국인 근로자들이나 퇴직하신 OB분들(이분들은 연봉높습니다.)

현실이 어차피 적게받는 돈 사무실에 앉아서 편하게 일하려고하지 현장에서 일하려고 안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분들 임금을 최저시급에 맞게 맞추고, 각종 수당을 동일하게 지급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근로자들이 유입됩니다.

다주상가

2018.08.10 08:44:52
*.58.121.79

외국인노동자들이 대다수 불법체류자의 취업활동이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된 가정 아닐까요?

적법한 과정을 거쳐 해외근로를 온 분들도 많을테고요.

불법체류를 통한 외국인노동자의 일자리에는 청년들이 취업을 극도로 꺼리는 일자리가 대부분입니다.


청년실업 아니 중장년 모두의 일자리부족은 특정 누구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구조적 문제에서 보는게 맞지 싶습니다.

복지 차원에서 커버하지 못하는한, 전체적인 실업으로 인해 암울한 미래가 지속될꺼란건 누구도 부인못할겁니다.


ㅁ.ㅁ

2018.08.10 10:02:58
*.44.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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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일이 없어 주저리 주저리 떠들다 갑니다. 



어느 사회던지 자국 경제가 나빠지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취약 계층에 몰리게 되어 있고 또 조금씩의 방법은 다르나 그 분노는 그보다 더 취약한 계층에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화두가 되는 문제는 청년, 외국인 그리고 여성입니다. 여성은 여기서 빼겠습니다. 


먼저 청년에 대해 보면 청년들이 힘든일을 기피한다. 골라서만 갈려고 한다고 비난하는 꼰데들(지금 저희 세대입니다)이 있습니다만 그 꼰데들이 취업을 하던 당시에는 그 말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어느 누가 힘들고 저임금의 일을 선호 할까요? 넌센스죠. 힘이 들어도 수입이 충분하면 할려는 사람 많습니다. 노가다 뛰면 직장인 평균 수입의 2배 넘게 벌고 기술을 가진 노가다면 3-4배 정도 버는게 정상이던 시절이 그 시절입니다. 공고 나와서 현장직으로 일해도 대졸 사원과 그리 크게 차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은행원은 모두 상고졸업자가 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대기업에 들어가지 못하면 낙오자가 되는 시절이 되어 버렸고 또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임금 격차는 2배이상 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또한 대기업의 악의 표상이고 저질 노무 관리라고 해도 중소기업에서 사장들이 벌이는 행태에 비하면 그나마 선진적입니다. 어느 누가 중소기업을 가려고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알만한 모 중견기업은 회장, 연구소장(아들), 중국 법인장(둘째아들), 공장장(부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극단적인 사례이지만 이런 중소기업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 이들이 떠나 버리면 가구 공장이나 도금, 피혁 공장등등 극도로 열악한 근무 환경과 저임금의 산업은 끝장납니다. 명목상 대학 진학률 100%인 시대에 어느 누가 이런 공장에서 저임금으로 일하려고 하겠습니까? 본인들은 일할 의지도 기회도 전혀 없을만한 이러한 업종에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일자리를 빼았는다는 상상은 어불성설입니다. 더불어 외국인 노동자와는 상관없지만 대형 사업장에 일하는 노동자들이 급여를 8000이나 1억 가까이 받아 가는것에 대해 비난 일색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들이 파업을 하는지 마는지는 본인들의 삶과는 그리 상관이 없음에도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것은 공고 나온 생키들이 그돈을 받는것에 대한 저열한 시각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월 8000 받으며 기래기들을 양산하는 언론사에 대해 비난은 하지만 본인이 되지 못함에 대한 아쉬음은 가슴 한켠에 있을겁니다. 이걸 소위 말해 저들은 노력해서 그 자리에 갔다라고 인정해주지만 헬조선에서 노력을 통해 그런게 가능은 할까요?



경제 문제로 사회적으로 제노포비아 성향을 가진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각종 사례들을 들고 있지만 통계적으로 보아 그들이 더 범죄적이고 더 반사회적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생각하는것 만큼 범죄의 비율이 월등이 높다면 정부에서 통제를 가할려고 할겁니다. 이건 마치 실질적인 통계에서도 전혀 그렇지 않은데 근거도 없이 김여사들이 모든 교통사고의 주범인양 치부되는것과 똑같습니다. 이런 저련 이유를 들지 말고 그냥 가난한 나라에서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싫다고 하는게 좀더 솔직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TV에는 가난한 동남아에서온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이 잘 나오지 않는것도 지금의 사회를 반영하는 그 이유입니다. 



어머씩군오빠

2018.08.10 10:49:13
*.75.253.245

공감합니다.

부자가될꺼야

2018.08.10 10:11:11
*.142.16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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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음.... 뭐 현정권과 여당이.... 다음 선거에서 지고 싶거나..... 다음선거에서 완패할꺼를 각오하고 하지 않으면 실현되기 힘들죠


간단한데


resized_20170508_180032_1458931966.jpg




이때로 돌아가면 되요.....(물론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지만 ㅋㅋㅋㅋ )


젊은사람들이 힘든일 안한다고 지적하기 보다는 왜 저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왜 지금은 이런꼴로 살고 있는가를 생각해야죠


지금 중소기업 제조업에 취직하면 대기업의 91%에 준하는 연봉을 받는다면 젊은이들이 그래도 힘든일 안할까요?

첨부

그믐별

2018.08.10 10:23:50
*.216.38.106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요즘 중소기업 임금이 대기업의 50%정도라죠..

그믐별

2018.08.10 10:22:20
*.216.38.106

청년들이 힘든일을 안하려고 하니 외노자를 데려다 쓰는거죠. 거기다 인건비도 싸고.

요즘 중소기업은 인력난입니다. 근데 청년실업률은 높죠. 왜일까요..


다크시온

2018.08.10 11:50:02
*.52.254.2

힘든일에 힘든만큼 보상이 주어진다면 누가 안하려고 할까요. 청년들이 편한 직장만 찾는게 아니라, 인간답게 살만한 직장이 별로 없는거죠. 위험한 일이면 최저시급보다 더 줘야하고, 힘든일이라서 사람이 없다면 그만한 보상이 주어져야 하는게 맞습니다. 요즘 청년들이 실업율이 높은건, 그들이 자기 만족되는 일, 편한일을 찾는게 아니라 적어도 먹고 살만큼은 벌 수 있는 직장,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거지, 그들이 안이한게 아닙니다. 지금 신입을 봐도 제가 학교 졸업할 때보다 높은 스펙, 더 열심히 살아온 인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이 본인이 노력한 만큼 조금 더 좋은 직장을 잡겠다는걸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조적으로 양질의 직장이 많지않은 현실이 문제죠

fuoriclasse

2018.08.10 12:03:46
*.85.192.191

글쓴분께 질문 하나 드릴께요

글쓰신 논지에 의하면 직접적 피해자는 청년, 그러니까 취업난에 허덕이는 20대~30대겠죠

그들에게 물어보셨나요? 지금 본인들이 처해있는 이 상황이 급격히 늘어난 외노자 때문이라 생각하냐고요?


본인들 눈높이, 스펙, 희망급여에 맞는 일자리가 없는거죠

댓글에 짤대로 중소기업 평균급여가 저 정도만 됐어도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았을겁니다


이런 상태까지 온 거에 대해서는 

국민들 교육열(학구열이 아닌 교육열)과 산업의 고도화 사이의 괴리도 한몫 했다고 봅니다.

교육열은 세계 톱 수준으로 요즘 초등학생들도 학교 마치고 학원 3~4개는 기본이라죠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에 비정상적인 교육열에 빨대 꽂은게 학원, 대학이죠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대학에 대학 진학률 명목상 100%에 가까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자 그럼 대학나온 이 우수한 인재들 받아줄 기업들이 있어야겠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기업주도 성장이었던 우리나라의 중소기업들은 그들을 받아줄 여력을 점차 잃어갑니다

30년 전에 비해 우수한 학력의 인재들은 쏟아지는데 소득격차가 점점 벌어지죠

눈높이에 맞을 상황이 아니죠 절대



喜㔪

2018.08.10 12:27:28
*.182.202.98

그놈의 교육열때문이지않을까요?
머리속은 교육으로인해 점점 차는 비싼몸이 되간다고 생각하는데 급여는 시원찮고 임금은 올려야겠는데 많은 회사가 그러긴 쉽지않고 저임금으로 써야겠는데 그렇겐 일하기싫고
외국인 근로자요?
사람은 젊을땐 좋은세상으로 바꿔보려고 하는건좋은데요.
나이먹어서도 바꿔보려는 생각이 많아지면 혼란이와요.
현실을 알면서도 이상만찾으니까요

다주상가

2018.08.10 13:35:13
*.58.121.79

청년취업준비생에게 눈높이가 높아서 취업안된다는 탓만 할순 없습니다. 대기업 초봉 작게 잡아 4,0000만원과 중소기업(강소기업제외)초봉 2,400만원으로 시작한다하면, 40대쯤 되면, 대기업 들어간 사람은 연봉 1억 가깝게 되지만, 중소기업 들어간 사람은 40 되기전에 회사가 망하던가 안망해도 4,000만원 정도될겁니다. 급여만 저렇지 복지를 따지고 들면 그 갭은 훨씬더 커집니다. 하물며 정리해고를 해도, 대기업은 몇년치 연봉에 자녀학비 지원을 조건으로 걸지만, 중소기업은 인심써봐야 3개월치 급여 줍니다. 이런 현실속에서 누가 중소기업을 가고자 하겠습니까.


노출광

2018.08.10 17:56:15
*.59.105.21

본문 내용이 '모순'이네요.


기업의 입장에서 싼 임금으로 노동자를 쓰기 위해 '외노자'를 쓴다고 전제하셨는데,

그 해결책으로 '임금차별금지'를 말씀하셨어요.

즉, '외노자'에게 더 높은 임금을 줘야한다는 말씀이신데, 외노자 입장에선 땡큐죠.  

그리고 한국인의 임금을 올리면, 님이 처음에 전제하신 기업의 입장인 '싼임금'과  반대가 되니 모순이죠. 

성지보더

2018.08.10 20:09:28
*.36.167.64

원청과 하청간의 불공정한 거래 때문입니다...


원청이 하청에 단가 제대로 주면,중소기업도 임금을 올려줄 여력이 있습니다...


근데 단가는 계속 내려가죠...생산비용은 올라가죠.....임금을 올려줄 여력이 없습니다..소기업들은...


그러니 저임금 노동력을 찾는것이고, 그러다보니 요즘 시대에 그 돈받고 일하면 살아갈수 없으니, 쳐다보지 않고,


사람은 써야하니 외노자 쓰는것이죠....



이상 코딱지만한 니트생산공장 사장이라쓰고, 노예의 한탄이었습니다.



행율

2018.08.10 23:31:53
*.254.208.5

sbs스폐셜 2018.06.10 역지사지 면접프로젝트


이거 한 번 보세요. 보면 요즘 청년층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위에 많이 댓글이 써있는데 일한만큼 댓가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내궁뎅이니꺼

2018.08.11 11:22:48
*.39.145.91

저역시 실업률은 의미없다고 봅니다
자기입맛에 안맞으면 그만두고
돈안된다고 그만두고
그런것들이 대다수라 생각됩니다

은경남편

2018.08.11 13:30:20
*.129.174.254

저만의 생각입니다.

1. 대기업 단가 후려치기

- 일단 너무 합니다. 그래서 하청은 항상 배가고파 더 줄여력이 없습니다.

- 대기업은 몇조씩 순익을 내도 그 하청은 본전치기 아님 죽지않을만큼 조금 더 주기

2. 좋은 일자리가 많이 감소했습니다.

- 특히 일반사무직군에서 일반사무직군 직원들이 했던 일들이 서비스 산업의 발달로 대행해주는 곳이 다양하고 많아졌습니다.

- 서비스산업이 고소득 일자리는 아님(단순 노무 및 몸빵정도)

3. 졸업장만 고학력자가 많아졌습니다.

- 원서만 쓰면 가는 대학교와 대학이 너무 많아졌습니다.(학력과잉)

- 대한민국의 학력부심

4. 청년마인드

- 처음부터 높은임금을 주는 자리는 한정된 자리인데 항상 그곳을 바라봅니다.

- 일명 주제파악 못하는 청년이 너무 많습니다.(본인 실력은 본인이 알 수 있을텐데)

- 공무원 시험볼 실력이 충분히 안되는 줄 알지만 그냥 놀기 뭐해서

- 학력 상향을 위해 대학원 나오면 더 큰 기회가 있을거라는 착각

5. 악덕 사업주

- 직원을 개같이 알고 부려먹고 그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많은 사업주

- 허나 요즘은 노동부가 많이 관리감독하고 있어 예전보다는 많이 줄고있는 추세


그냥 끄적거렸습니다.


니들이해봐

2018.08.15 22:14:25
*.62.179.21

여기 댓글들중에 힘든일을 안하려고하니까 실업률이 높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댁들이 한번해보라고 해보고싶네여ㅋㅋㅋ 기피하거나 이직률 많고 외국인들이 하는 업무는 대부분 힘든일이거나 그에 비해 보상이 적은경우가 많습니다 페이또한 최저시급 수준이고요 최저시급이란 저임금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금액인데 이나라 사용자들은 최저시급이 무슨 당연히 그만큼만 줘야되는걸로만 인식되어 있고 당연히 젊은사람들은 안하려고하죠 우리 아버지세대처럼 못먹고 못입고 자라서 학교졸업후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개처럼 일하던 시대가 아니라는거죠 결혼을 포기하고 심지어 굶더라도 내 삶을 즐기겠다는게 요즘 젊은이들 입니다 무슨 욜로족 워라밸등 신조어도 많이 생겼더군요 애기가 다른쪽으로 샜지만 젊은이들이 편하고 쉬운거만 하려고해서 그렇다 이 애기도 맞는 애기긴 합니다 하지만 틀니 딱딱거리는 노인네들 처럼 너무 그런쪽으로만 보지 마세요 세상이 바뀌었어요 요즘 젊은이들이 편하고 쉬운것만 하려고 한다? 맞는말이긴 한데 이 말 하기전에 당신들이 한번 해보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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