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의 이벤트와 각종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0304 겨울아 가지마 파티에서 다시한번 우리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던 스카이님 추모 동영상을 많은 분들이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에 의해 올립니다.

보시고 파티의 추억과 스카이님을 기억하는 시간가지면 좋겠네요.
                                                                                                                                                           




댓글 '340'

imagedreamer

2006.12.04 01:14:51
*.236.86.119

몇번 봐도 짠한 동영상이군요...

벼락천둥

2006.12.04 10:00:10
*.114.22.82

뵙진 못했지만...정말 좋은 헝글 만들으셨네요...다들 고생많으시구요...(--)(__)

초보보딩

2006.12.04 10:44:38
*.51.9.111

그분을 전혀 알지도 못하지만 동영상을 보니 알고 있던 분같이 친근감마저 가네요...

사무실에서 이 영상을 보고있는데 꼬끝이 찡합니다.

비록 그분은 가셨지만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그분은 행복하실겁니다.

저또한 마음을 다잡고 매사에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는 용기를 얻고 돌아갑니다.

가슴속 한곳이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살펴 주실것입니다. -아멘-

소영

2006.12.04 11:03:19
*.220.89.78

처음뵙는분이지만 눈물이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떠뽀끼

2006.12.05 01:15:56
*.79.82.15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Zoomer

2006.12.05 10:35:03
*.49.9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길 빌께요..

병아리보더맨

2006.12.05 13:52:44
*.247.145.5

감동입니다...찐한 우정이 느껴지는군요

보드로 하나된것은 sky님에 영혼에힘같군요

jiani

2006.12.06 10:41:35
*.237.57.71

감동 일만배....ㅡ..ㅡ

버튼보드

2006.12.06 12:50:20
*.105.236.230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르스

2006.12.06 18:01:32
*.227.167.52

이젠 보지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오늘도 클릭하게 되는군요..
스카이님 저보단 한참 어리신거 같은데...
가슴이 아프고 찡~~ 합니다.
지금쯤 스카이님은 구름사이로 멋진 카빙턴을 하고 계시겠군요..
보고 싶습니다.....

지나는 이

2006.12.07 09:04:05
*.60.137.54

편하게 쉬세요

쿠키칩

2006.12.07 18:02:36
*.7.106.253

그냥 가슴이 찡하네요...

하늘에서 편이 쉬세요. 헝글보더 모두가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lastpapa

2006.12.08 20:22:35
*.221.210.179

뵙진 못했지만 이처럼 많은 분들의 가슴속에 기억되고 계시니
하늘에서도 뿌듯하시리라 믿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K-Travis

2006.12.09 12:14:29
*.94.196.107

5년전 처음 보드를 입문하면서 알게된 헝그리보더..
저희에게 이렇게 소중한 공간을 만들어주시고 일궈주신 스카이님..
항상 존경하고 또 그 열정을 본받고 싶습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헝그리보더를 지켜주시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Ride With SKY Forever..저희는 항상 스카이님과 함께일것입니다^^

뿌붕

2006.12.09 15:13:49
*.152.19.246

하이 ^^*

영파토깽

2006.12.09 23:15:13
*.79.161.60

Ride With SKY Forever... ㅂ2

위대방

2006.12.10 23:00:16
*.209.123.161

오늘 처음 왔는데 이런 슬픈 사연이 있었내요. 멋있는분인데 좋은곳으로 가셧을 겁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뵐게요..

ELEVEN

2006.12.12 07:27:31
*.110.134.15

2003년 11월... 헝그리보더 ... 제가 꼭 그때쯤에 처음 온거 같네요...

스카이님 뵌적은 없지만 헝그리보더에 오시는 모든분들.. 스카이님의 열정을 존경할겁니다....

정윤이형 고맙습니다 ... 제가 이곳에 올수있게 해주셔서..... 제가 형님의 열정을 배울수 있게 해주셔서......

팔각문

2006.12.12 08:18:58
*.57.148.48

뵙지는 못했지만.. 가슴이찡하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찌유

2006.12.12 14:38:51
*.48.95.151

저도 뵙지는 못했지만....슬픔을 간직한채 먼곳으로 가셨네요..
먼곳에서 또 다른 행복을 찾으셨을 거에요...

진의소리

2006.12.12 17:24:47
*.234.182.84

뵙지는 못했지만..한참 눈물을 흘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드

2006.12.14 16:00:40
*.200.130.157

너무 슬프더라구요!!! 정말 좋으신이신가보네요!!!
저도 이제 3년차지만 저분처럼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햄톨이

2006.12.15 23:09:42
*.61.206.69

있잔아요...
왜 안보이죠???
암것도 없는대...

karrl

2006.12.17 06:32:02
*.44.73.45

행복하시죠

E240

2006.12.20 00:39:25
*.5.9.1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따 긍께

2006.12.20 18:29:40
*.78.93.125

^^ 감사합니다.

fumetto

2006.12.21 13:05:48
*.104.22.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가슴이 짠~합니다.
덕분에 칼럼도 잘 보구있읍니다.

엘리스양 ★

2006.12.28 19:47:35
*.91.35.16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원기릿~

2006.12.30 14:04:28
*.115.192.8

왠지 모르겠습니다...예전에 보드를 첨 타면서 한번 이 동영상 보았는데...조금 슬펐는데...
지금은 동영상을 보니 왠지 눈물이 흐르네요... 그만큼 저에게도 열정이 생기고 그걸 지켜나가고 싶은 거겠죠...
감사합니다.... Sky....당신의 열정이 다른 모든 사람들의 열정이 되기를 빌며...

철가방

2007.01.07 23:40:33
*.247.121.1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7.01.16 09:28:00
*.123.227.10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떼굴보더

2007.01.16 09:54:38
*.139.16.122

SKY님, 편히쉬세요..

승화니

2007.01.17 16:47:58
*.220.253.6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lHEROll인어

2007.02.07 18:46:16
*.9.143.8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드애로우

2007.02.08 13:06:54
*.140.55.249

처음 와봣지만 많은이들에게 좋은사람이셧군요.
부디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2007.02.26 04:52:08
*.98.173.28

처음 본 동영상이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sung young

2007.03.09 01:29:38
*.102.235.146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이분은 하늘에서도 보드를 타고 있을거란 느낌이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훈

2007.04.10 22:57:53
*.155.37.18

웃는모습보고 진짜 오른쪽에서 왼지모르는 눈물이 한번흘려져있었고
라이딩하는모습에 눈물을 글썽이고
차를보니 완전이 눈물을다흘렸네요
하늘에가서 부유한 삷을 누리시면 좋겠네요

이소룡이

2007.06.23 18:51:37
*.199.71.126

잘몰랐었답니다,,
역시나 처음 누군가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겼네요.
대한민국 스노우보드레포츠에 가장큰 획을 그으신분이시라고 감히 말씀드리고싶어요.
컴퓨터 한대로인해,, 이렇게 전국의 많은 분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웃고.아쉬워하며 즐길수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계시는그곳에서도 행복하십시요.

조카

2011.11.16 14:37:47
*.58.79.142

이리저리 구경하고 둘러보다가 우연히 이 글을 접하게 되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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