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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알만한분은 다 아시고...
비수기라 일도 없고...
거래처 가봐야...
서로 뻘쭘하게 얼굴쳐다보고 있을꺼고...
사무실에서 있자니 근질근질...
월평균 발신량이 1,800분인데...
지금은 전화도 없는데...
곤쟘까지 15분이면 가는데...
장비는 없고...
시즌권도 없고...
회사에서 곤쟘까지 20분이라는 거리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거리...
네 뻘글입니다...
PS. 창밖에 산에는 하얗게 눈이 쌓여 있네요...후~~~~
친! 목질 한다고 까인다니까요 ㅋㅋㅋ
오늘 야간에 벙개할까요? ㅋㅋㅋ
야땡 못타게 ㅋㅋㅋ
그렇게까지는........
짐 보드복으로 쓸거 쳐다보고 있는데...
디잔이 맘에 안들음 ㅠㅠ
발왕산 정상이 그립다...
ps. 2월 덕유산 산행은 왠말인가 ㅠㅠ
저를 너무 실험용으로 쓰시는거 아닙니까?
비키니가 훨 좋죠...
옛날 옛날에...
어떤 여성분이 교복을 입고...
그러니까 잼있죠...
어짜피 시선끌거~
와~ 그쪽으로 몰고가면 차단합니다...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근데 실시간 댓글이라니...
형제여~
아니 몇신데 퇴근을?
나보다 더하네...ㅎㄷㄷ
무슨일해요?
행사는 주말에 일이 많은데...
좋겠다...
아는분은 주말에 몇천씩 버시나 보던데 ㅋㅋㅋ
맞아요 전국투어 도시더라구요...
그것도 수완이 좋아야 할듯...
댓글이 우측에 붙을듯...ㅋㅋㅋ
저거...한 10년...전...젊을때...
고맙습니다...
근질근질 ... 공감되네요 ㅎㅎ 저는 직장에서 대명이 15분이라 퇴근하면 야간달릴 생각에 근질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