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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맛있게 하셨는지요?
오늘은 날이 어두워서 그런지 하루종일 잠 덜깬듯 비몽사몽이네요..
글이 많이 안올라와서 저라도 뭔가 해야겠다 싶어서 글올려봅니다. ㅋㅋㅋ
유부라 그런지 비시즌에 딱히 하는게 없네요.
유일한 낙이 지름인데, 늘상 지갑이 말라 있는 관계로 간만에 지름인증 합니다.
헝글러는 누구나 갖고 있다는 보드 바이스에요.
이미 많은 회원분들의 인증으로 시큰둥하실거 같아서 그냥 지나치시라고 제목에 품명을 적었네요 ㅎ
이미 어떻게 생긴지 아시겠지만 내용물은 다음에 찍게되면 따로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한가지 고민은 이걸 물릴곳이 없어서 따로 우마사다리를 사야하나 고민이에요.
집에서 왁스 먹일때는 인테리어 가게에서 얻은 폐 버킷 2개 엎어놓고 그 위에 올려서 하기땜시....
나중에 스크래핑이나 엣지정비 할때나 물려보겠네요..
일단 추천 드시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