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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즌 내내 재미나게 안전하게 보냈습니다. 이제 피스랩 시즌 말에 다가오니 슬슬 겨울 시즌 준비 해야겠네요.
이번 시즌에는 제일 많은 보더분들께서 방문하셨고,
전용 해머데크 TC의 출시와 일반데크 튜닝 장인님들의 등장으로 인해서 피스랩 보더의 저변 확대가 된 시즌이였던거 같습니다.
과거 제일 큰 고민이였던 아래의 부분들이 이제는 다양한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요.
1. 장갑 2. 보호대 3. 데크 ~~
이제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져서 플라스틱 솔이 빳빳해져서 속도가 잘 나는 시간이 온 만큼,
남은 기간까지 타시는 모든 분들의 안전보딩을 기원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