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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이 된 딸 아이와 보드를 함께 하게 된게 벌써 4년이 지나가네요ㅎ
즐거운건지? 슬픈건지? 아이 키우면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딸 아이인데도 사진만 찍으면 꼭 저런 포즈네요... 사실 저 정도면 상당히 자중한 경우임...
무주에서 보시면 아는 척 해주세요... 딸 아이의 폭풍 수다를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06.12 12:20:43 *.123.124.193
따님이 간지를 아네요ㅎㅎㅎㅎ
일단 무주에 가보고싶...
2020.06.12 12:25:37 *.185.151.27
카빙이 예전같지 않다 싶으면 오셔요...
스키하우스 커피는 비싸니, 집에서 직접 끓인 물과 카누를 무한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ㅋ
2020.06.12 12:22:32 *.183.81.83
2020.06.12 12:27:10 *.185.151.27
피카츄? 분명 한번 쯤 뵜을것 같은데ㅋ
11월까지 어떻게든 잊어먹지 않고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2020.06.12 12:57:08 *.39.156.103
2020.06.12 13:40:19 *.185.151.27
딸아이 덕에 이렇게 포인트를 냠냠~~ㅋ
2020.06.12 13:00:15 *.235.16.212
2020.06.12 13:42:01 *.185.151.27
전 아들이 없어서 ㅠ 아들있는 분들이 부러워요^^
2020.06.12 13:24:02 *.75.253.245
오오~ 머쨍이 시네요! 카누 마시러 갑니다~
2020.06.12 13:43:33 *.185.151.27
네네~~ 나눔받은 옷 입고 조신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ㅋ
2020.06.12 13:25:42 *.109.235.44
2020.06.12 13:51:00 *.185.151.27
주로 있는 슬롭이 달라서 자주 못 뵜을것 같아요...
이제 딸 아이도 상단도 잘 다니고, 시즌 끝 무렵에는 미뉴도 어기간히 내려오는 것이 앞으로는 좀 더 자주 마주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향을 보고 딸아이는 '엎드려뻗쳐' 라이딩이라고 부르는데, 혹시 만나게 되면 찐으로 한번 보여주세요ㅋ
2020.06.12 15:11:03 *.109.235.44
2020.06.12 15:13:47 *.185.151.27
네네~ 딸아이에게는 토시 삼춘이라고 미리 말 해 놓겠습니다~
따님이 간지를 아네요ㅎㅎㅎㅎ
일단 무주에 가보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