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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실외에서 2m거리가 유지가능한경우엔
마스크 안써도 된다는데...

7월에 잠깐 시행할때보니
백신 안 맞은 애들도 마스크 덩달아 벗고 다니던데...

정부에서는 왜 이런걸 할지....

또 폭증하겠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씁니다...ㅡ.ㅡ

미국,유럽 폭증해서 다시 봉홰령 만지작 거린다는데
우린 왜...ㅡ.ㅡ

 

Screenshot_20211114-223226_KakaoTalk.jpg

 


펀보딩

2021.11.14 22:37:45
*.243.156.43

이건 좀 시기상조인듯

부자가될꺼야

2021.11.14 22:40:28
*.214.185.177

그냥계속 쓸듯합니다...

리프트 대기줄에서 2미터 간격유지가 될리 없을꺼 같아요...

라이딩중에는 벗을수 있을듯

썻다 벗었다.....썻다 벗었다....

영원의아침

2021.11.14 22:56:52
*.35.185.219

마스크를 왜 벗게 하냐고...

벗게 할거면 백신패스 도입하고 백신 맞은 사람들끼리 모여 있는대서만 허용 하던가..

올라운덕MJ

2021.11.14 23:30:28
*.235.8.54

스키장에선 어떻게 할지..
입장은 백신패스만 가능, 리프트대기시 착용, 라이딩시 미착용 정도만 해주면 저는 만족입니다..

moalboal

2021.11.15 01:25:11
*.54.190.86

저도요

로봇푸드

2021.11.14 23:34:11
*.30.18.24

과연 실외/실내 마스크 룰이 잘 지켜질까요... 곤돌라에서 노마스크 투머치토커 만날 생각하니 머리가 다 띵하네요. 

양지빌런

2021.11.15 08:09:20
*.7.28.226

와.. 그런 사람 만나면 죽빵을 날리고 싶겠네요 ㅠ

상주문기사

2021.11.15 00:03:00
*.237.135.239

빠가사린 정책이네. 이딴걸 정책이랍시고 내놓나... 실내외 집합금지만 해제해도 충분하겠구만.. 

용평에뼈묻자

2021.11.15 05:15:08
*.35.173.82

근데 뭐 이미 대부분 식당 술집에선 사실상 실내노마스크인데 ㅋㅋ..
실외에서 마스크쓰고 실내가면 벗는게 현실인데

다타

2021.11.15 08:16:44
*.62.219.204

백신 안맞은 사람이 마스크 안써서 확진자 폭증하는 게 아니라 맞은 사람이 안써도 확진자는 늘고, 애초에 확진자 수는 의미없음. 중증자 이상 관리만 하면됨;

눈꽃마을

2021.11.15 08:41:13
*.38.10.131

추천
1
비추천
0
방귀가 잦으면 뭐를 싼다고 하죠.

백신을 맞건 안 맞건 마스크를 벗으면 확진자가 늘 확률은 당연히 높죠.

백신을 안 맞은 사람은 맞은사람보다 감염 확률이 높은건 당연

확진자 수가 의미가 없다는건 젊은사람 기준으로는 큰 증상이 없으니 그럴 수도 있으나 절대적인건 아니죠.

확진자 중 중증으로 전환되는것이지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중증으로 가는건은 아니니

확진자 수가 전혀 의미없지는 않죠.
숫자가 워낙 많으니 지나치게 의미를 두지는 말라는 것 뿐이지...

다타

2021.11.15 10:33:37
*.62.219.177

작성자님이 백신 안맞은 사람들이 마스크 벗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듯 하여 백신 맞아도 똑같다고 한거구요.
젊은사람 기준이라고 말씀하셨는데 50대 이하는 치명율 현저히 낮습니다. 60대도 이제 1%도 안됩니다. 이런 글 올리는 분들 보면 코로나에 대해 지나치게 무서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극소수의 사례를 모두가 그런 듯이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본인이 그렇게 걱정되고 무서우면 마스크 쓰시면 되구요.

SG_Mao

2021.11.15 09:12:36
*.56.124.124

단계적 일상회복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여야죠.

 

 

Magic_Medic

2021.11.15 09:17:23
*.38.23.35

안써도 된다지 쓰면 안된다가 아니니까 저는 두겹써야겠네요

휘용하만셍

2021.11.15 09:36:14
*.44.249.81

저는 계속 쓰고다닐래요..........무섭네요

EggPaIn

2021.11.15 10:24:59
*.139.44.146

우리나라 인구
18세 이상 1차 접종률 92.9%
2차 완료자 90% 이상인데  확진자 수는 줄어들기는 커녕 늘어나고있는 상황에 백신패스? 마스크미착용? 위 댓글에 백신패스 로 편나누기 하기실래  웃겨서 댓글 남깁니다
백신맞았다고 안 걸리는게 아니라는게 사실상 증명된 마당에  백신 완료자라고 끼리끼리 뭉쳐서 안일하게 방역지침어기고 확진되는사람이 수 없이 많다는거죠
백신을 맞던 안 맞던  스키장을 다니던 말던  남들이 마스크를 벗던 말던
그냥 본인 건강과 본인 방역은  본인들이 챙기시는거로 ㅎ 코로나 걸려도 본인 탓   백신맞고 부작용도 본인 탓 ^^,, 백신맞고 죽으면 7300원 준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막말로 백신패스패스 할거면 20,30대 사망자 치명률 합이 40대 보다 적은데  그럼 2,30대만 스키장 출입가능 하면 빼엑 하실거면서 ㅎㅎ 백신 맞던 안 맞던  본인들 방역이나 잘 지키시면 됩니다  투덜거리지 말구요  
 

50-59 186 (5.99) 186 (5.99) 0.31
40-49 46 (1.48) 46 (1.48) 0.07
30-39 25 (0.81) 25 (0.81) 0.04
20-29 12 (0.39) 12 (0.39) 0.02

올라운덕MJ

2021.11.15 10:37:10
*.235.8.54

그걸 누가 모릅니까? ㅋㅋ
그냥 남들 다 맞는 백신 자기는 부작용 무섭다느니 정부를 못믿겠다느니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이기적으로 안맞는 사람들하고 보드 타기 싫다는겁니다. 다들 겁나지만 맞습니다.

Mia

2021.11.15 11:01:36
*.190.183.189

잘 모르시는분이 많네요.
접종은 단지 중증으로 가는걸 막아주는것 뿐이예요.
감염되지 않는게 아닙니다.

EggPaIn

2021.11.15 11:11:13
*.139.44.146

Mia님 말이 맞습니다  백신접종은  본인이 걸렸을때 중증으로 가는 확률을 낮춰주는 것 입니다.
맞았다고 안 걸리고, 전파가 안 되는게 아니기때문에 백신을 맞던 안 맞던 누구든 조심해야하는 것 입니다

EggPaIn

2021.11.15 11:07:54
*.139.44.146

[레벨:6]올라운덕MJ

2021.11.15 10:37:10
*.235.8.54

그걸 누가 모릅니까? ㅋㅋ 그냥 남들 다 맞는 백신 자기는 부작용 무섭다느니 정부를 못믿겠다느니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이기적으로 안맞는 사람들하고 보드 타기 싫다는겁니다. 다들 겁나지만 맞습니다.

//
남들 다 맞는다고  다 맞아야 하는겁니까? 무슨 일반화의 논리인지...
정부도 뭐라하지않고 스키장 측에서도 뭐라하지 않는 백신패스 가지고  "나는 맞았으니 안맞는 사람은 이기적인거고, 그런 사람이랑은 타기싫다" 라고 하시는데  그럼 본인이 스키장 안 가시면 해결될 문제겠네요 ㅎㅎ 걸릴 일도 없구요
백신패스 보다 더 좋은  방구석패스 있으니까 겨울내내 따뜻하게 이불 속에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

hghggg

2021.11.15 10:27:16
*.196.218.130

이랬다가 저랬다가...

고도리삼팔광땡

2021.11.15 11:06:04
*.39.250.44

왔다 갔다

Mia

2021.11.15 11:06:13
*.190.183.189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01150084


이왕재 교수 "집단면역? 백신으로 코로나 예방 자체가 불가능"
사회 / 권라영  · 이원영 / 2021-01-15 18:18:32

독감 수준의 사망자…이렇게 호들갑 떨 일 아냐
거리두기·집합금지·확진자 숫자 아무 의미 없어
지금의 방역 방식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아
빠르면 다음달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어떤 이들은 오매불망 백신 접종을 기다리고, 어떤 이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안전성을 의심한다. 정부 당국자나 대다수 언론도 백신 접종·물량·시기에만 관심을 두지, 백신의 효용성과 안전성에 대해서는 크게 주목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이 하나의 믿음처럼 퍼져 있다. 백신을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면 항체 형성자가 많아지고 이를 통해 감염자가 줄어드는 집단면역을 이룰 수 있다는 논리다.

이렇게 백신에 관한 한 공론의 장은 실종된 상태다. 백신은 빨리 들여와야 하고, 전국민이 맞아야 하고, 정부 방침에 따라야 한다는 분위기가 지배한다. 가히 '묻지마 백신 접종'이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백신 실용화는 99% 불가능하다, 백신으로 코로나를 예방할 길이 없다, 집단면역은 불가능하다, 백신회사가 말하는 효용을 믿을 수 없다, 확진자 숫자 발표할 필요가 없다는 '위험한 발언'을 소신있게 하는 의사가 있다. 면역학 전문가인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다. 대한면역학회 회장도 지낸 이 분야 전문가다.

그는 건강정보 잡지 '건강과 생명' 1월호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이란 글에서 그런 주장으로 백신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에 경종을 울렸다.

15일 이 교수를 직접 만났다. 그의 '백신 무용론'에 솔깃해 백신에 대한 불신을 퍼뜨리려는 게 아니다. 실종된 공론을 되살려 맞더라도 제대로 알고 맞자는 취지다. 백신 접종이 시작된 미국과 유럽에선 노약자 중심으로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하는 일까지 벌어지는 터다. 

'불편한 진실'을 말한 대가로 비난이 적지 않을 것 같다고 하자 그는 "학자적 양심은 포기할 수 없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대담=이원영 정치·사회 에디터


-다음달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나

"이론적으로 예방이 불가능하다. 사람들이 백신이라고 하면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다. 호흡기 바이러스는 백신 가지고 안 된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바이러스가 혈액을 타고 다니면서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는 백신이 100% 유효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상기도(코점막, 인후두 점막)에 감염되는 것인데 백신으로 인한 혈중 항체가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다. 예방할 길이 없다."


▲ 이왕재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건강과 생명' 사무실에서 UPI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코로나19는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이라고 하는데

"감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하겠다. 감기는

백신미완료자는암묵적살인자

2021.11.15 13:56:28
*.36.142.92

백신패스만 받아도 마스크 안쓰는거 두려운데
미접종자 무서워서 스키장다니겠나

화이트믹스

2021.11.15 16:38:08
*.247.147.133

현 정부에서 시행 하는 정책을 밎는가???

 

한마디만 하겠다

몇년전에 클린 디젤이라고 디젤차 사라고 권유했던 정부다!!!

 

뭐??? 고등어궈먹어서 미세먼지?? 허~~~

TrustMe

2021.11.16 15:07:31
*.243.13.160

클린디젤은 2009년 이명박 정부 시행, 2019년 폐지되었습니다.

 

화이트믹스

2021.11.16 16:07:27
*.247.147.133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TrustMe

2021.11.16 15:08:31
*.243.13.160

고등어 미세먼지 해프닝은 2016년 입니다. (박근혜)

Burtoncustom

2021.11.15 18:27:31
*.175.57.15

접종율이 80프로 넘어가는데도 확진자수가 매일 폭증하는거 보면 백신접종과 코로나 전염은 별로 상관 없는것 같은데
나만 죽을 수없지 하는 고약한 물귀신심보인것 같은데 ㅎㅎ
그렇게 걸리는게 싫으면 스키장오지 말고 방구석에서 쉬지

비발디의노계

2021.11.15 19:23:32
*.9.125.114

이건 좀... 최소 1~2년은 더 있어야 할듯 합니다 치료제 나오고 백신도 효과 나오고 안정화 되어야 하는데 아직 시기상조일듯 합니다.

EggPaIn

2021.11.15 20:11:29
*.178.230.98

댓글들 보면 국민들 백신을 맞춰야 하는 것이 아닌 백신에 대한 똑바른 개념과 통계부터 가르쳐야될거 같네요


본인의 중증을 낮춰주는 것 이지
본인이 남에게 전파를 안 하고, 본인이 안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백신을 맞았다 해서 안일하게 행동하고 백신맞지 않은 사람을 차별하며 대다수의 사람과 접촉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이고, 본인이 걸리기 싫다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자제 하는 방법이 최선의 길 입니다;;


무슨 잘하면 주는 상장마냥 백신패스에 목숨거시는거 같은데.. 이마에다가 붙이고 다니세요 그냥 ㅎㅎ

곰방잘타

2021.11.15 22:49:54
*.83.47.25

2차접종 완료 했습니다.
무슨 백신 맞은게 훈장도아니고 ㅋㅋ
미접종자 분들에게 이기적이니 뭐니 이런말 하시는분들이 더 이기적인거 같네요
.
독감 백신도 남들에게 피해주기 싫어 접종 하시는지요.
본인이 필요하니 맞은걸 피해주기 싫어 맞았다 하시네. .
아니면 백신에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러겠지요.

나는 맞았네 너는 안맞았네 편가르기가 아니라.
미접종자든 접종자든 방역수칙 준수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Mia

2021.11.15 23:48:55
*.190.183.189

매해 겨울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그동안 훨씬 낮은 치명률을 기록하고 있기에, 독감과 같이 대응한다는거겠죠.

백신은 감염을 막아주는 방패막이 아니기에
접종자라도 감염이 되고
한번 접종으로 중증으로 가는걸 막는 역활 또한 영원한것이 아닌것이

항체 유지기간은 2,3개월로 짧고
계속적으로 접종해야 하죠.
부스터샷을 시행하기도 했구요.

1,2차로 끝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백신 패스는 접종 유,무가 아니라
항체의 유,무로 결정되어져야 하기에

접종시 항체가 생기지 않는 경우 포함
접종자도 방역 제한의 대상이 되는것이니
접종자도 예외는 아니란 말입니다.

백신패스로 불리던 제도가 방역 패스로 바뀌었죠.
접종완료자뿐 아니라 6개월 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까지 포함시키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바이러스라는것은 계속되는 수천의 변이를 일으키기에 이 백신 또한 곧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방역 패스 또한 무의미 하다는 겁니다.

마스크로 공기 중 감염을 헐거운 마스크로 눈을 노출하고 있는 이상 막을수도 없고 도움이 된다는 증거는 희박하다고 합니다.

썻다 벗었다 수시로 하는 마스크는 안쓰니만 못하다 하니..참 어렵죠.

재채기를 할 때 입을 막고, 손을 씻고, 씻지 않은 손을 입에 가져가지 않는 건 모든 종류의 호흡기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나

외부에서는 바이러스 조차도 중력의 영향을 받기에 숙주가 없으면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게 되지만 감염이 되는건 주로 손이라하는데 한번도 손을 닿지 않고 벗지 않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하지만 막연한 공포에 불안할 필요는 없지요.
그동안 바이러스를 정복하지는 못했으나 공존해 왔고 앞으로도 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무증상 감염으로 면역이 생기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어찌됐든 백신의 위험성보다는 훨씬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되네요.

독감 같은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따뜻한 물과 비누로 손을 주기적으로 씻는다
가능한 한 눈과 코를 만지지 않는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운동을 한다.
라고 합니다.

건강한 시즌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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