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730일만에 밟아보는 눈이었네요
하이원 몇일동안 강추위였어서 그런지 설질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우스가 이렇게 험난한 슬롶이었나요
제1 제1 헤2 빅1 헤3 빅1 헤1 제3 아테나22222
감 찾는데도 오래 걸렸고 숨차고 발도 아프고 ㅠ ㅠ
빅톨원런은 실패 ㅠ ㅠ 허벅지가 버티지를 못하네요 ㅠ ㅠ
마스크 위에 바클도 진짜 너무하고요
두시즌을 통으로 쉬었는데 주간 한타임만에 어떻게 해보려했던게 과욕이었나 싶으면서도 개운하기도 하네요
이상 당일치기 관광보더 체험기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