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1/4) 겨빨파 후기?

 

"아무도안불러서 못올뻔했는데 최첨단삽자루가 불러줘서 온사람" 의 앞발 낙서. ;;
아는 사람도 없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기에, 입구를 한동안 맴돌다가 구석에 입장.
아무리 봐도 번지수 잘못 찾은 '가든 파티의 스컹크' 신세. 저녁이나 조용히 먹고
일찌감치 집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분이 맥주를 따라 주시네요, 감사~.

 

앞쩍뒷쩍~ 님, 맥주 고맙습니다. 근데 말이죠.. 닉네임 말하면서 인사할 때 마다
엉덩이에 이유없는 전율이 느껴져요. ;; ㅋ 대략 반년만에 반가왔습니다. ^^

 

빈 탁자에 무심코 자리를 잡았는데, 바로 앞자리에 계시던 guy~ 님, 반갑습니다.
백컨트리 같이 할 동지 좀 구하셨나 모르겠어요. 가실 때 인사도 못 드렸네요. ;;

 

바로 맞은 편 앞에 앉은 Griz~ 님, 내가 나중에 자리를 옮긴지라 짧은 만남이었죠?
한짝 받은 양말, 켤레가 되기를 바랍니다~. ^^

 

앞옆 자리에 혼자 오신 달콤~ 님, 맥주만 한잔 따라 드렸을 뿐, 이빨을 못풀었어요.
저도 혼자라 동병상련이라고.. 좀 챙겨드렸어야 하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옆에 자리 잡았던, 5칸 님을 잘 안다는 굽~ 님. 나중에 동향인 분과 기술적인 얘기
많이 하시던데(당췌 뭔 소린지. ;;) 그 꽃보더 전번이라도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ㅋ

 

장차 키가 더 "클" 님. 사람없는 오크에서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 보내시기 바래요.
시즌 전에 영화나 때리고, 소주 한잔 찌그리면 좋겠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솔패인 님, 봄에 만났을 때는 분명히 용평에 온다고 했었는데.. 여친따라 외도요?
흠흠~. 그러다가 패인에서 폐인되는 수가.. ㅋ 이쁜 사랑 하세요~. ^^

 

불멸의 몇 영화속 여주들. 엔드리스 러브의 브룩 쉴즈, 타이타닉의 케이트 윈슬릿,
이탈리안 잡의 샤를리즈 테론, 디 아일랜드의 스카렛.. 만나서 정말 반가왔어요. ㅋ

 

지난 봄에 어려운 일 해 주던 눈꽃~ 님, 용평 번개 하자구요, 담주나 그다음 주에.
여러가지로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조만간 반갑게 봐요~.

 

워니~ 님, 지산과 휘팍인데도 어찌 그리 현장에서는 마주치기가 어려운 겁니까~.
2차에 함께 하자길래 자리 만들어 뒀는데, 쌩~까고 오지 않아서 살짝 삐졌어요. ㅋ

 

스텀패드 주신 시크~ 님, 전번은 받지 못했지만 고맙습니다. (먹고 떨어져라? ㅋ)
베푼건 물에 새기고 받은건 돌에 새기는 성격이니, 언제고 은혜 갚을 겁니다. ^^
pad.JPG 

저에게 나눠 주신 분의 당첨 사진입니다. 초상권 때문에 꽃보더 얼굴은 생략~. ;;

 

시~일행 님, 베어스라고 하셨죠? 이번 목요일(10/22)에, 나름 헝글에서 검증된(?)
베어스 분들하고 비공개 번개 있어요. 원하면 나중에라도 연결해 드리지요~. ^^

 

"동서(남북)" 이라는 한 단어에 어쩔줄 몰라하던 *필 님, 만날때 마다 반갑습니다.
지난 여름의 통화.. 내 고마움은 말로 끝나지 않습니다, 조용히 뵙겠습니다. (__)

 

goNE~ 님, 이번에도 작정을 하고 1박2일 원정을 오셨나요. 그러다가 버릇 됩니다.
장비 구입에 급전 필요하면.. 아시죠? 지장 한번만 찍으면 선이자 떼고 바로~. ㅋ

 

곤mad 님 앞에서 졸린 눈 비비시던 예* 님, 밤을 새우고 차 시간 맞춰야 한다길래
밤 새워 졸음 방지 해 드리려고 했는데.. 일정에 차질 없으셨기를 바랍니다. ^.~

 

긴머리의 전번 끝자리 7874님. 내 번호 받았다고 한들 그다지 쓸데 없을거에요. ㅋ
얼른 닉네임 만드세요, 아니면.. 내가 먼저 선점 합니다. ㅋ 다음주 번개 콜~? ^^

 

곤지암의 G~님, 11월~ 님한테 '덜을 찾으면 용평 인맥이 나온다' 고 루머를 유포.
뒷감당 하느라고 고생합니다. ;; 나보다 보드 잘 타니 때리지 않고 넘어가요~. ㅋ

 

정아저씨, 아저씨는 그냥 아저씨로 호칭이 굳어졌어요. 별로 미안하지 않네요. ㅋ
베어스가 어디냐 따지는 촌스런 사람들 아니니, 용평 번개에서 한잔 찌그리시죠~.

 

어두운초딩 님, 이제와서 얘기지만 잽싸게 뛰어 나가겠다고 내 무릎에 앉았을때..
꼬리뼈가 내 허벅지를 거의 꿰뚫을 뻔 했어요. ;; 또 그러면 때려줄 테다~(요). ㅋ

 

롱보드로 부상 당한 분(서글픈 일이니 닉네임 생략), 용평에 아는 사람 있다 할때
설마? 했어요. ㅋ 이 바닥 정말 좁네요. ;; 빠른 쾌유 기원 드립니다~. (__) ^^

 

지난 겨울 레인보우1 얼음에 밀려 날아갈 뻔 했을 때, 주차장에 차 가지러 가냐고
놀린 *플 님. 명단에 있길래 찾았건만.. 숨어 다녔나요? 잡히기만 해 봐, 콱~. ㅋ

 

지난 번 스텀패드 나눠 주신 양팔~ 님. 은혜는 갚는 체질이라 선물 준비했었어요.
(눈꽃관~, go~, App~ 님 등등이 증인) 이번은 만나지 못했으니, 다음을 기약하죠.
stk.JPG 

저는 달리 나눌게 없어서.. 겨빨파에서 받은 차량용 스티커입니다. 붙일 유모차도
보리차도(?;;) 없으니, 근간 용평 번개 때 나오시는 분께 드리렵니다~. ;; (__)


킁 님, 수고 많으세요. 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했던 거.. 어찌 그리 항상 웃으실까.
미션 임파서블의 가면인지.. 언제고 한번 벗겨보고 싶.. ;; 죄송~. ㅋ

 

애무에애무에어퍼스트로피~ 님, 얼굴 좋아지셨더라구요, 행복하게 살고 계신 듯~.
남자끼리는 반갑게 악수 한번 하면 되는거죠. 나도 그다지 소인배는 아니랍니다~.

 

보라돌이 님, 나이 먹을수록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던데, 정말 선한 얼굴이세요. ;;
예전에 부탁한대로 제 사진 남기지 않아 주시는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__) ^^

 

최첨단~ 님, "아무도안불러서 못올뻔했는데 최첨단삽자루가 불러줘서 온사람" 의
이름표 기대했는뎅~. ㅋ 수고 많으셨어요. 이름표의 너구리, 정말 귀엽더군요. ㅋ

 

종이비행기 님, 이름표 수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이름 자체로도 호감 있었어요. ;;
오래 전 헝글에서 데크용 '종이 비행기' 스티커 배포 했었거든요. Ride with sky.

 

Dr.Nam 님, 화장실에서 인사하지 말라. 는 말에서 연예인의 고충을 알겠더군요. ㅋ
근데 어디서 어디까지가 변방이고 오랑캐에요? 듣보잡이라 몰라서 물어 봅니다. ;;

 

**딘 님, 게시판에서 이름은 봤어도, 맥주를 그렇게 좋아하는 줄은 몰랐어요. ;; ㅋ
연락처도 모르고 어디로 찾아가야 할지도 모르지만, 언제고 만남을 기약해 봅니다.

 

로빈제이 님, 저 역시 이유는 모르겠는데 막연히 여자 사람인줄 알고 있었어요. ;;
막상 실물(ㅋ)을 보니 외모에서 조차 느껴지는 아우라, 헉~, 멋지십니다. ^.^=b

 

~용가리 님, 이제는 닉네임을 바꾸신다구요? *휘팍가리 로? 췌~, 나 삐질테야요~.
쪽지 : 봉평 물이 어떤지 조용히 알려 주세요, 다음에는 저도 따라 가려구요. ^^

 

롬프의 쩡~ 님, 내가 롬프 1박2일 캠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던게 0405니..
참 오래 된 인연이네요.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시는데..  이번에는 내가 갈까요? ㅋ

 

~현스걸 님, 기억은 못하겠지만 지난 시즌 '보쌈 해 오자' 고 했던 사람입니다. ㅋ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인사는 하지 못했어요. 용평에 온다면 띄워 드리지요~. ^^

 

 
말끝에..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다가 멈춰서, one step 남았다고 알림이 오거든요.
근데.. 임*봉 님을 비롯해서 유명인들이 자꾸 나랑 엮이자고 해요, 난감해요. ;;

 

저런 작명 센스는 누굴까? 하며, 보고 싶은 분들이 있었지만. 결국은 모두 실패.
"바나나~반하나?", "왜 우럭 슬퍼서", "라면~?", "~쫄깃~", "아옳~" 님 등등..


*. (2/4) 기묻답?

 

몇몇분이 '용평 번개'를 제안하셨어요, 10월말이나 11월 첫 주말 쯤이 될거에요.
관심있는 분들 언제가 시간 좋다고 댓글 주시면 '가능한 선에서' 조율 할께요~.
모든 일정이나 장소 결정은 다른 분이 합니다. (11월~/정2~/눈꽃관~/ 등등. ^^)

 

제목이야 '용평' 번개일지 몰라도, 아무런 제약도 선입견도 혜택도 없을 겁니다.
동일 리조트 시즌권이나 출몰 여부로 좀 더 친금감을 느낀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겹치지 않는다 한들 배타적이지 않아요. 피부색이 다르다고 고개 돌리지 않구요,
성별이 다르다고 혐오하지 않아요. 그렇게 특혜가 없는 만큼 별다른 대우라던가,
경품 또는 스폰 등등 따위도 없습니다. 그냥 사람대 사람, 제약없고 부담도 없는
'구속하지 않고 귀찮게 하지 않는' 편안한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글이 길어지니 중간 요약 : 이번 문단이 '기묻답'인 이유는, 근간의 용평 번개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분은, 언제가 시간이 좋을지 댓글로 알려 달라~.
 

사족 : 지난 겨울에 술 사겠다고 했다가 잠수 타고 있는 전번 끝자리 1630 님..
마지막 기회에요, 앞으로 용평 생활 까칠~해 지고 싶지 않으면 자수를 권고. ㅋ


*. (3/4) 같이 가요?
 

헝그리 게시판 [보드장 소식]에 용평 소식을 알려 줄 집필진 모집합니다. (__)
소제목이 다소 거창하게 나갔습니다만, 그냥 '있는 그대로' 알려 주시면 됩니다.
임명장 드릴것도 아니고 보상이 있는 공식 행사도 아니니, 활동만 부탁 드려요.
설질이 좋으면 좋다, 나쁘면 나쁘다. 그냥 객관적으로 확실하게 깔거 까면 돼죠.

 

몇몇 분들이 저에게 물으시더군요, [보드장 소식]에 왜 그리 연연해 하느냐고.
제 대답은 그렇습니다, 이 곳을 헝그리로 만들수 있는 게시판이 (중의 하나가)
바로 보드장 소식 이라고. 그 보드장 소식이 없으면, 이곳은 그냥 사이트일 뿐.

 

자유 게시판은 어디나 있습니다, 낚시 동호회에도 있고, 차량 동우회에도 있죠.
펀글 게시판이요? 당연히 다른데 같은 내용 있어요~, 그러니까 퍼 올수 있었죠.
오직 이곳, 헝글을 다른 사이트와 다르게 정의 내릴수 있는 게시판(중 하나)이
그날 그날의 살아 숨쉬는 기록, 바로 [보드장 소식] 입니다.

 

궁금해서 눌러 봤었다면, 그리고 무언가 정보를 얻고 신세를 졌다고 느껴진다면
이따금 한번쯤은 공유도 하자구요. 어려운 일 아니에요, 기분 좋아 집니다. ^^

 

어떤 분은 이럴 겁니다, '난 전문가가 아니야, 좀 더 고수가 해야하지 않을까.'
그러면 제가 반문할께요, 명예 훈장이 있어야만 종군 기자 할 수 있는 겁니까?
저 같은 초보도 나름 정보 공유 합니다. ;; 많은 사람의 시각이 필요하거든요.

 

꾸준히 객관적인 소식 주실 그 어떤 분. 이 자리에서 미리 감사 인사 전합니다.
나중에 뵙게 되면, "개인적으로" 정중한 감사 표현 하겠습니다. (__)

 

*. (4/4) 기타 잡설?

 

와우~, 여기까지 왔군요. 글 재주가 없어서, 뭔가 보고서를 써야할 일이 있으면
일단 제목이나 문단부터 나누곤 합니다. 후기를 쓸때 날씨/설질/인파/기타 하듯.

 

원래 각본대로라면, 10년 넘은 고글이 문풍지(스폰지)도 없고 프레임도 깨졌고,
렌즈라곤 샤워부스 격벽 수준이네.. 등을 하려고 했으나, 이거 참~. 부끄럽네요.
어차피 후기라고 적는거야, 등 떠밀려 반 강제로 엮는거고. 이 정도면 사심없이
의무 방어전은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아직까지 읽고 계신 분이면.. 재미없는 글에 시간 빼았긴것에 대한 항의 표시로
아래쪽 비추 버튼 많이 누르시고.. 비로거로 저 한테 욕도 강하게 많이 하시고~.
특정 사유를 밝히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이 의견을 다르게 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나름 자신을 돌이켜 보기에 충분한 계기는 될 듯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__)

 

.


덜 잊혀진

2015.10.21 09:51:53
*.138.120.60

일부러 가렸는데, 이렇게 자수를 하시면.. ;; ㅋ

좁은 세계, 어느 장소에서건 조심해야겠어요.

 

5공화국 시절의 썰렁한 농담이 생각나는군요. 길 걸을 때 조심해라.

앞에 가면 선동이요, 뒤에 서면 배후 조종, 오른쪽을 보면 극우파요,

왼쪽을 보면 좌경이고, 가운데로 가면 회색분자로 손가락질 받으니

길 걸을 때 조심해라. ;;

보드는낙엽

2015.10.21 18:31:44
*.36.136.149

추천
1
비추천
0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동하랑 같이한번 놀러가겠습니다

덜 잊혀진

2015.10.22 09:26:52
*.138.120.60

ㅎ 별말씀을요~. 그저 웃자고 한 소리인데.. ;; ^^

언제 어디서건 반갑게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Appeal

2015.10.23 13:14:24
*.244.212.24

추천
1
비추천
0

저... 저는 없군요 ㅜ.ㅜ

용평 벙개때 이유를 따지겠습니다. ㅋㅋ

덜 잊혀진

2015.10.23 16:15:02
*.138.120.60

위에 있잖아요~! 알믄서~. ㅋ

아이폰4

2015.10.23 13:19:16
*.101.210.142

이딴 덜떨어진게 멀가중 모른다고 했더니 미필드립질

덜 잊혀진

2015.10.23 16:15:36
*.138.120.60

ㅋㅋㅋ

lelin

2015.10.23 13:50:30
*.105.31.163

글 잘읽었습니다. 본문에도 댓글에도 언급된 동서남북이 왜 웃긴일일까요? *필님이 관련된 동서남북이라면 모임얘기 인듯한데. 그 모임의 한사람으로 기분이 언짢네요??

덜 잊혀진

2015.10.23 16:17:41
*.138.120.60

1. 본문 글의 "*필" 님은 Appeal 님 입니다. 그 분이 맞나요?

2. "*필" 님이 관련된 모임에.. "동서남북" 이라는 명칭이라도 있나요?

전~~~~혀 상관 없는 일 입니다. ^^

lelin

2015.10.23 16:32:11
*.7.18.225

1. 네 Appeal님 맞습니다.

2. 저번 지난시즌부터 활동은 안하시지만 "동서남북" e.w.s.n 이라는 명칭의 모임에 몸담았던 사실이 있습니다.

스무명 남짓으로 소모임 활동하는 친구들도 역시 헝글을 합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Appeal 님은 이 모임을 그만두셨구요. 본문과 댓글이 활동하는 다른 친구들에겐 뉘앙스가 좋지 않게 느껴질법도 하지 않습니까?

덜 잊혀진

2015.10.23 16:49:54
*.138.120.60

모임 이름과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었네요. 충분히 좋지 않게 느껴질만 했네요.

내용은 쪽지로 보냈습니다. 아마.. 웃으실수 있을 듯.

 

오해 풀리시면 여기에 한줄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lelin

2015.10.23 17:09:02
*.7.18.225

추천
1
비추천
0
저희쪽이 오해한 모양입니다~ 공교롭게도 몇몇 단어가 연결이 되네요 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덜 잊혀진

2015.10.23 17:19:59
*.138.120.60

댓글 고맙습니다. 좀 전에 얍스~님이 쪽지 줘서(전번 포함) 설명 드렸습니다.

얘기를 듣고 보니, 충분히 기분 나쁘실만 했네요. (근데 왜 특정 단어가.. ;; ㅋ)

물어 봐 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냥 오해로 남았으면.. ㅠ.ㅠ

항상 행복하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7982
220240 인대가 늘어났을때? 침? [4] 영우당~ 2013-12-19   5197
220239 (임시 공지 ~6월 6일까지) 모두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3] (━.━━ㆀ)rig... 2015-05-31 22 5196
220238 FUN SNOW 3RD Season! 대회 및 뒷풀이 행사 안내 file [10] 에로팬더 2011-03-22   5189
220237 사활강 유투버. file [62] 이메시 2020-12-26 2 5181
220236 ENO, 새로운 사기사건 검찰 고발 임박 file [13] 크랙켈리 2023-04-30 80 5180
220235 우려했던일이 현실로.jpg file [24] 만화광 2022-10-06 3 5175
220234 헉 용평 리프트 사고로 사망자 나왔다네요.. [42] EricPrydz 2023-01-11 3 5173
220233 [헝그리보더 임시 이용안내] [5] ruka 2017-11-30 5 5172
220232 숯불 vs 가스불 어느걸로 하는게 더 맛있을까요.? file [25] ㅁ.ㅁ 2016-03-25   5170
220231 동전 주우실 분들을 위한 기본 자료 필요하신분요. [205] 만수여라 2016-01-23 23 5166
220230 오가사카 꼭 써야합니까? (업데이트 1차) file [80] ZzonDKai 2022-02-17 63 5162
220229 [나눔] 톨후드 새상품이에요! file [140] 드럼베이비 2016-01-04 134 5161
220228 K2 스텝인 직구했어요~ㅎㅎ file [53] pongpong05 2016-03-18 1 5160
220227 곤지암 줄이 어마어마 하네요.. file [9] winkle 2022-01-23 4 5158
220226 매우 황당하네요- _-;;;;;;;; file [21] 금별★ 2020-01-31 3 5153
220225 요즘 고딩들의 하체실종 패션의 대한 고찰.. file [13] 수술보더 2011-04-13   5150
220224 빨래 냄새 안나게 빠는 방법. [6] 노숙자김씨 2016-07-25 2 5149
220223 현재까지 상황 정리 [11] Sylar 2020-05-23 50 5141
220222 한일 미녀 프로보더 대결 file [19] 자유게시판 2015-10-06 6 5137
220221 비팍 장비보관함 1층 락커 쓰는 동호회 분들 보세요 file [53] 매너좀가집시다 2015-01-11 35 5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