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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문점이라는 말 자체가 없던 시절...

그네 의자 앉자 파르페 시켜 먹던 때가..데코로 (종이우산) 빙글빙글 돌려 시간 때우기도 했지요.. 데헷....(≥∀≤)/ 성냥으로 탑.쌓은.분들도 있지요??
새벽 출근 전 몇글자 적어 봅니다... 데헷..
(휴가철은 끝물인가봅니다.제주도 가는 손님이 감소했네여)
엮인글 :

종이컵에똥너

2018.08.14 22:42:07
*.223.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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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커피숖에서 전화도 하고 참 좋았는데 ㅠㅠ

코피쑤한잔

2018.08.14 22:57:08
*.86.253.110

ㅡaㅡ 소싯적  잘나가는 형...

안토니오밥다됐쓰

2018.08.14 22:50:50
*.62.16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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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삐삐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코피쑤한잔

2018.08.14 22:58:01
*.86.253.110

게 섯거라.

 엘지 카이 폰!!

1740j

2018.08.14 22:55:15
*.102.24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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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러 갔지요...

코피쑤한잔

2018.08.14 22:59:57
*.86.253.110

입센노랑담배 선물드랄까요?

BeeMac

2018.08.14 23:08:18
*.140.2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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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 아지트였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ㅎ

코피쑤한잔

2018.08.14 23: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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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서 모여 다음 행선지가 궁금합니다!!

안토니오밥다됐쓰

2018.08.15 00:04:30
*.62.162.81

전...1996년도쯤 신촌에 오렌지볼 단골였슴당 ㅎㅎ

코피쑤한잔

2018.08.15 00:06:38
*.86.253.110

뭐여  96년도  딸기 총각 아니였는가? '"

안토니오밥다됐쓰

2018.08.15 00:11:46
*.62.162.81

아녀유~결혼한지 10년이여유~
40대 마음은...20대구먼유 ㅎㅎ

warp

2018.08.14 23:45:27
*.7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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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페는 처자랑 함께 먹는 귀한 음식이거늘.

십수년전 무슨일이 있었는지 언능 부세요.

코피쑤한잔

2018.08.15 00:07:33
*.86.253.110

동암역 보스 파르페  모름  간첩입니다!

에메넴

2018.08.15 00:24:34
*.33.1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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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도 한잔 마신다~!

너무 갔나요?;;

코피쑤한잔

2018.08.15 07:22:36
*.223.23.213

(≥∀≤)/ 계란 동동!!

clous

2018.08.15 04:27:32
*.228.1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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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가 뭔가요? ㅡ. ㅡa

코피쑤한잔

2018.08.15 07:23:09
*.223.23.213

바닐라 아이슈크림이 존맛이지요!!(≥∀≤)/

민물장어의꿈

2018.08.15 07:43:15
*.244.1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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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카페. . .음악듣고 춤도추던 ㅋㅋㅋ

코피쑤한잔

2018.08.15 11:53:46
*.223.2.178

30 40? (づ_ど) 므흣

야구하는토이

2018.08.15 08:17:13
*.32.2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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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 시켜 먹던 부자셨군요.

코피쑤한잔

2018.08.15 11:55:32
*.223.2.178

파르페 위에 토핑으로 콘푸레이트 맛을 아는 남자입니다..

DJSANTA

2018.08.15 11:28:49
*.230.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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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

코피쑤한잔

2018.08.15 11:55:54
*.223.2.178

사랑해요 트라이?

어머씩군오빠

2018.08.16 08:25:25
*.75.25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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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비엔나 커피 한잔 말아줘~

코피쑤한잔

2018.08.16 09:17:52
*.223.33.103

오스트리아 오시면 제가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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